왜 욕하냐

말끝마다 욕이 들어가네

말투가 ㅈ같네

얼마나 주변에 ㅈ매너들만있으면 저런글쓰냐 저 글쓴이..ㅈㄴ불쌍한듯

맞는 말인데 말투 씨발

몇개 빼곤 공감가네. 문제는 전달방식에 있을뿐

어느부분은 끄덕이고 어느부분은 흠..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됫나봄

개념글이네 외워라 좀

예의를 들먹이며 자신의 오만함은 못돌아보네 ㅋㅋㅋㅋ 강산이 수십번 바뀌었는데 아직도 80년대에 살고있나 ㅋㅋㅋㅋ요새 누가 일일이 찾아가면서 청첩장 돌리고 잇음??? 내 하객이 100명 조금 모자라겠는데 어느 세월에 ㅋㅋㅋ
할튼 꼰대새끼들 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들 몰려 오겠네

꼰먼데 그냥

거하게 뒤통수크게맞고쓰는글아니면 이해가안되는 욕줄거리다

말이 험해서 그렇지 몇 개는 맞는말이고 그냥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맞는 말이구만 뭔

꽤 맞는말인데? 적어도 성의를 보여야지. 나도 하도 거지같이 굴어서 아예 안간적 몇번있음.

친구나 친척한테 접수 맡겼으면 고맙다고 밥값이라도 줘라 좀 접수하는 사람은 식구경도 못함

친구들 다 결혼하고 혼자 남은30대초중 사람이 히스테리부리면서 글 싼거같다
내용은 꿀팁

맞는말임

곧 결혼식 예절 ㅇㄷ 리플이 달릴 게시물입니다.

그 리플에 결혼도못할거면서 왜 ㅇㄷ박음? 이라고 달릴 게시물입니다.

ㅋㅋㅋ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렇게 쓰냐 ㅋㅋㅋ

청첩장은 과한거 아녀?

동네에 소아과 하나둘 사라지듯이 결혼식장도 하나둘 사라지겠지?

7,9,10 은 이해됨, 나머지는 글쎄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바일 청첩장은 요즘 다들 바쁘니까 어쩔수 없다고 봄
대신 모바일 청첩장 주려면 간단하게 전화로라도 오실수있냐 이렇게 물어보면 친하다면 감

얼마전에 군대후임 결혼한다고 전화고 모고 아무것도 안오다가 모바일 청첩장 툭보내고 그냥 아무말 없길래
좀 열받긴했었음. 그래도 후임이라고 가서 축의금 넉넉하게 넣고 밥먹으러 내려갔는데
촬영 끝나고 선 후임들 모여있는 자리에 와서 "와줘서 고마워"하고 바로 돌아서 가길래 얜 안될놈이다 생각들었음

물론 결혼식 끝나고 따로 감사전화도 안왔음 개열받

내주변은 저렇게 안하는 놈이 없던데 어떤 환경이길래 저 기본을 못하는거여

지들 결혼한다고 자기네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남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진짜 말그대로 결혼식 와서 자리를 빛내달라는 거 부탁하는건데
부탁하는 꼬라지부터가 틀려먹음 안되지

결혼식 ㅇㄷ

욕이 들어가서 불편한 분들은 설마...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순화하면 다 맞는말

맞는말인데 말투가 뭐라뭐라히는데
난 오히려 윾쾌한데ㅋㅋㅋ
약간 싱하형느낌나서 b급느낌나ㅋㅋ

다 맞는말이고 저게 기본단계임

저거보다 손님들 더 잘 대우할수 있으면 그렇게 되게끔 더 노력해야된다 ㅇㅇ

하객예절편도 존나 기대된다

2번은 좀ㅋ. 청첩장 돌릴 때 그 많은 지인들을 어떻게 매번 같이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