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긴한데, 부모에게 배상을 받으라는것 자체가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는 얘기가 되는거잖아.

그니까 책임이 없진 않다고 그랬지, 괴롭히는게 잘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법의 허점으로 인해 제대로 처벌받지 못하는 상황은 어떻게 보는데

법을 잘알아서 악용하란 소리랑 뭐가달라

전형적인 기득권 꼰대 마인드네

말로 겉치레는 누구나 그렇게 말 할 수있지 내가족 내 주변사람이 당했다면 두눈뜨고 법대로 지켜만 볼 수 있어?

제발 너네 가족중에 저런피해자 나오길 빈다 그리고 넌 법대로 아무런 해코치 하지말고 법의 심판만 기다려 ^^

내생각에는 소년법때문에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을 못받는다니까 그렇게 키운 부모에게 죗값을 물어라! 하면서 이따구로 된것같다. 심지어 이번에 부산경찰 대응 보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드립만 봐도 알수있지.
그리고 가해자들 중 한놈이 우리부모 돈많다. 합의하면 된다. 이딴소리해서 가해자들 부모 전체한테 적대감이 더 커진것도 클테고.
어쨌든 내 생각은 소년법 빨리 개정해야함.

부모가 정상적이면 절대 애새끼가 저렇게 안어긋남 보고 배운게 그수준이라 저렇게 한거 괜한 동정이걸랑 접어두셈 인과응보임

소득수준과 가정교육은 다소 상관관계이지 않음 ? 더욱이 지적장애 아내와 또하나의 딸이 같은 장애를 가졌다면 돈버는 기계에 가까워 누구하나 챙겨주지 못한것이지 이런케이스는 효녀나 일진 둘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음 소년법 개정으로 게다가 딸의 잘못으로 그 가족에게 까지 욕과 협박을 한다면 무고한 사람이 피해보는것 아님?

낳았으니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한거임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함에 벌을 받아 마땅함

잉 그법은 누가정함? 딸이 범죄자라는게 위법한고양?

누가 위법을 햇대? 책임을 져야한다는거지지

넌 위법에 대한거만 책임지며 사냐?

도의적 책임임을 타인이 요구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걸 지키지 않는다는건 잘못이 아니지

실제적 위협은 아니더라도

욕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근데 나도 중딩 가해자를보고 삐꺼솟했는데 딱히 가족들까진 그렇게 막 씨발 좆같진 않던데 강릉같은경우는 영상보면서 씨발년들 존나 분노게이지 상승했엇음

벌은 법대로 받으면 되는거고 찾아가서 죽여버린다느니하는데 신변보호 요청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벌을 받더라도 범의심판이나 피해자가족한테 받아야지 생판남한테 맞을일은 아니잖아.

지적장애가 당연히 유전이지

그럼 유전자 거슬러 올라가면 지적장애인들은 처음부터 장애가 있게 태어난거야
아니면 진화가 덜 된 거야? ㅇㅇ??
어떤 사고로 변형된 후천 장애 유전자가 이어지는 건가.

장애가 없는 사람의 자식도 지적장애가 발생할수 있다.

다만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의 자식은 그확률이 높지

그게 우생학

열등한 유전자를 거르자는게 아니라 제대로 양육을 못할거면 애초에 제한을 하자는 거지.

지적장애인들은 어차피 지들이 애새끼 싸질러봐야 제대로 키울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 못하잖아.
그걸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대신 판단 해주는거 ㅇㅇ

이제 유전자도 면접을 보시겠다 이거군

유전자를 거르자는게 아니라니까 왜 자꾸 헛소리야. 저녁 메뉴가 좀 거북했니?

아이를 낳았는데 내 열성혹은 우성유전자가 잘못되어 그아이가 후천성장애가 되어 임신면접에서 탈락하게 될 날을 걱정해야 할 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 배우자에 대한 유전병 검사를 진행하여야 겠다

유전자가 아니라 이미 지능에 장애가 있는 지적 장애인의 출산을 심사하자는 내용인데

도대체 눈깔이 반토막난게 아니면 그런식으로 이해할 수가 있냐?

윗게이가 적어뒀네. 장애가 없는 사람의 자식도 지적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적어도 장애가 없는 사람은 그 자식이 장애가 있더라도 더 올바르게 양육이 가능한 부분 아니냐?

님 지적장애는 후천적으로도 올 수 있음..;;

너씨발 눈깔반토막났다고 적지 않았엇냐

양육의 관점이 뭐임 질좋은 교육? 생활? 사람에 따라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각함
딱히 내생각은 천부인권 관점에서 그런 규제는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인성 부분도 충족시켜 주지 못한 양육을

양육이라고 부를 수가 있음?

양육을 통한 인성교육은 일방적인게 아님 컵에 물따르듯 채워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대화하다가 욕부터 씨부리는 새끼가 인성이 덜됬다고 판단해서 니말대로 느그부모가 양육을 못했다고 판단해야 되는 부분?

애초에 그다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상대방의 말을 면밀히 살피지 않고
니 맘대로 보고 싶은 부분만 보면서 대화하는건 너희 부모님중 누가 가르친건지 여쭤봐도 되냐?

니가 앞뒤생각안하고 내뱉은 말이였구나 더 그런생각으로 어떤 일이 어떻게 발생 하는지는 생각이 없었구나

앞뒤 맥락 살피지도 않고, 아니 맥락 이전에 첫문장도 제대로 안읽고 개처럼 달려든 거였구나.

넌 생각은 고사하고 눈 에서부터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역시 말하는 꼬라지보니 인성이덜됬구나 나말고 느그부모님 안부 물어보는애들도 많을텐데 딱하네

굳이 너처럼 어그로 끌려고 달려드는 애한테까지 인성 좋고 싶진 않은데.

단순히 유전자 문제가 아니라고 세번을 이야기 했는데도 이해를 못했다는건 애초에 이해할 생각이 없었다는거지.

이딴식으로 어그로 끌면서 상대방 매도하는건 어느별 인성이냐?

불편할순 있어도 나도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아이를 낳고 기를려면 능력이 있어야 된다가 모토라서

그 능력이란건 최저임금 같은 개념의 최저의 능력
그게 되지 않으면 국가에서 도와주고

이게 맞는말임

히틀러

내가 히틀러였으면 지능 장애인들 다 죽이자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