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되는거 아니까 더 안패긴 쓰래기들은 똑같아 패다가 죽은 경우 많음

집단폭행이다보니 너도나도 한대씩만 때리자 하다가 저꼴나는거지 뭐
이번 사건들보니까 하나같이 집단폭행이더마
여자니까 몰려다니는 습성있나봐

그냥 다 똑같음
사람 패는 놈들은 머리에 소세지가 들었거든
다만 지금 우연하게 여학생들 사건만 터진거야.

동성혐

심각한 폭력이 없기는.. 어디 다른 나라에서 왔나? 예전부터 남녀 안가리고 학교폭력 문제가 비일비재 했는데

남자애들이 저렇게 단체로 다굴빵 지속적으로 놓으면서 얼굴조져놓는건 본적이없는데? 가끔 아니꼬와서 야 따라나와 하고 맞짱뜨는건봣어도 저렇게 흉기들고와서 의도적으로 머리찢어놓는다고?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모르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도 있다 이외에도 많고 뉴스 안보고 삼?

15년전일을 끌고오면 어떻하니 내가말하는건 요즘 페미니즘교육인데 20년전에 페미니즘교육해봐야 얼마나햇다고 그때는 학교내 폭행은무슨 나라에서 범죄와의 전쟁도 하던때인데 요즘 남자 학생들이 다굴쳐서 한명 곤죽만들어놓은뉴스를 본적없는데? ㅋㅋ 너는 타임머신타고왓냐? 요즘 페미니즘교육때문이라고 분명 말을햇는데 20년전 30년전이야기 들먹이면 나는 뭐 1000년전 고려시대 모계사회이야기 들고와서 뉴스안보니 하고 대응해주면되니?

ㅋㅋㅋ 그래서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건은 요즘 뉴스가 아닌가봐? 피해자가 ptsd 겪고 근육 녹은건 사소한 충돌인가 보네 밀양 여중생,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예를 든건 이 사건들이 현재 진행중인 사건과 비슷한 급이라고 여겨서 예시를 든거다

페미니즘 교육으로 인해서 그렇다는건 이론이라고도 할수없는 근거 없는 추측이기때문에 언급할 가치도 없고 페미니즘을 주입하려는 교사는 있지만 이들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도 알수없고 그 주입으로 인해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건 억측이지

그리고 13년전이라고 해도 이 두 사건이 현재 논란되는 소년법에 대한 논란을 굉장히 일으켰었고 그렇기에 현 상황과 연결될수밖에 없어

12년전 이야기인데 1000년전을 들먹이는건 너무 나가버린 비약이다

요즘 들어 갑작스럽게 여학생 집단폭력에 대한 기사가 많이 올라오는건 한창 이슈중이기때문이지 니 말대로라면 최소 2년전 최대 7년전부터 이런 이슈가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함

당장 나 학교 다닐때만 해도 한놈을 쇠막대로 다굴친 사건이 있었건만..

ㄴㄴ;; 이런글은 침묵함

남편이 외롭게 해서 보상심리때매 그런거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