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가 진짜 인권유린의 장소가 아니라 진정한 교도의 성지였네.

제발 소년법 폐지나 개정되서 처벌좀 정상적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저런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닌데, 처벌이 약한걸 알면 걍 한달 갔다오면 되겠지 생각하고 갔다와서 또 보복할거 아니야..

요즘 씨발 여중생 패는게 유행이냐?

여중생이 문제냐. 저런 잔인한 일이 뻔히 일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지.

이건 없던게 튀어나온게 아니라 있던게 표면에 드러난거 뿐이지. 이것도 빙산의 일각임

남학생 폭력은 왜없죠? 남자차별아닌가요?

소년법 개정 되겠다 이번엔

여자라서 때렸다. 여자라서 맞았다.

정의 justice 는 없다
정의 definition 도 없고
정의 friendship 자체도 사라진...

정상인: 왜이렇게 학교폭력사건이 많지...학교에 문제가 많은가보군
페미: 왜 여자를 부각하죳?

남자들이 폭력적이다 뭐다 지랄하던 년들은 대체 뭐하고있누.
일찐년들한테 쳐맞고 큰걸 엉뚱한데 화풀이인가.

그것도 그건데 기집년들 정말 예전부터 그랬지만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애들 너무 많다

여대출신 아는 여자애 썰 들어보면
거기 선배들은 다 군대 병장 전역한 애들같더라

다른 학교 까지 안가도
과거에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체육과에 선배가 후배들 줄빠따 쳤다가 고소먹고
형사 처벌 당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맞은애들이 다 남자후배들이고
때린게 여자 선배 두명이었다고 들음
진짜 빠따로 후려쳤다 카더라
체육과는 몸으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그것때문에 후유증 생겨서 독기품고 그냥 다 고소하고 까발라버린거임

이년들이 빠따를 맞아본적이나 있겠냐?
지들이 맞아본적이 없어서 이게 때리는 사람이 살살쳐도
얼마나 아프고 몸에 무리가 오는 지를 모르는거야

생각해보니 지금은 급식이나 현제 군필중에서도
체벌금지되서 빠따까지 맞아본 경우는 없을 수도 있겠네
그래서 남녀 안가리고 학교폭력이 더 기승인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맞는게 무서워서 일진들도 학교에서 활개를 못쳤으니까

원래 전국 어느곳이던 계속 있어왔던 일인데 이번에 부산 여중생 폭행이 이슈가 되고
기사 조회수가 되니까 언론사에서 막 터뜨리는거임

급식들하고 나잇값못하는 애들 전용 삼청교육대
그런거 만들면 안되나?ㅋㅋㅋ

여자라서 당했다

이게 다 페미니즘 때문이다

남녀간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남자는 결과중심.
찐따를 줘팼다 -> 많이 다쳤다 -> 더 패면 좆될거 같다.

여자는 관계중심
찐따를 줘팼다 -> 많이 다쳤다 -> 언냐ㅋㅋ 내가 찐따를 패는거니까 정당한거긔! -> 선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