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주로 후방에서 제조업을 담당했지.
당시 미국 포스터 보면 알 수 있더라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큰도움을주엇고 그걸 바탕으로 자신들의 권익을 더 주장할수 잇엇다는거아닐까 당시 사회도 인정해줫을꺼고

전쟁이란건 전방에서 총쏘는것만 해당되지 않음

집안에서 살림이라 하라던 남자들이 여자한테 군수품 지원받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을듯.

너희 학교는 역사 선생님 없었냐

덩케르크만 보더라도 간호라던가 배 안에서 음식 배식해주고 그러자나

전쟁이라는게 무조건 총질하고 그런게 아니라 뒤에서 군수물자 생산해서 보급하고 운송 운반하는것도 하나의 전쟁참여라고 보면됨.

총력전

그만 설명해 새끼들아 이제 알겠다 얘도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스피드왜건이참많아

ㅋㅋㅋㅋㅋ 왜건들 총출동했냐 ㅋㅋㅋ

댓글 존나많은데 다똑같은얘기야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이라는게 무조건 총질하고 그런게 아니라 뒤에서 군수물자 생산해서 보급하고 운송 운반하는것도 하나의 전쟁참여라고 보면됨.

비필임? 군인 60퍼이상이 보급부대다

꼭 총만잡는다고 전쟁에 참전했다고 보는건 아님

아니 이 새끼들 1절만 좀 해라. ㅋㅋㅋㅋㅋ

군필자들이 대거 항의하니까 EBS 사장이 직접 나서서 잘랐음

그리고 조회수 높다고 광고하면서 책팜

특정인에게 뭐라 말하면 경찰서 가야할 각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여튼.... 메모장좀 키고 온다

나두 메모장좀..

ㅇㅇ 당시EBS사장까지 나서서 해명했을정도

해명이 아니고 사과네

제일 문제는 죽이는 일 배워 오는게 나쁜 일인 것처럼 말하는 부분 같다.

현실적으로 사회가 유지 되는 이유가 군인과 경찰인데 이 두가지 모두 폭력으로 억제하는 기관들임. 그렇다면 폭력 그 자체를 국가와 시민의 입장에서 악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

또 할 줄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도 다른 것이고 그나마도 할 수 있다고 할 지라도 실제로 한 적은 없고,
쟤는 그냥 전쟁은 나쁜 것이라는 1차원적인 생각에서 저딴 생각을 하는 것일 뿐. 당장 자기 주변에서 멀리 있는 것에 대해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럼 왜 생각 했냐고? 지금 당장 읽고 있던 책이나 글들 중에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겠지 교과서에 맨날 나오는 거니까. 저런 애들한테 있어서 전쟁이란 책 속의 옛날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