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들이 군대는 안가더라도 안보교육은 필수로좀 듣고 시험이라도 쳣으면 좋겠음 사상교육이아니라 알아야지 저런무식한 소리를 안할꺼 아냐

위도 페미니스트인데

페미니스트vs메갈이지

칼라로 이어진분들은 마인드부터가 다르네

페미니스트 외모 디폴트값이 또...

페미니즘이 필요없는 세상에서 페미니즘 운동하는거보면 정상적인 새기 하나도없다

장희민 오랜만에본다ㅋㅋ

1세대 페미니즘:
1차대전때 남자들이 참호에서 기관총에 말그대로 '갈려나가'는 동안 후방에서 군수물자를 생산하다가,
좆같은 노동환경에 빡쳐서 일어나기 시작. 남자들이 죽어나가는건 아예 생각조차 안함.
투표할놈도 일할놈도 다 뒤져서 여자들이라도 써먹기 시작한게 페미니즘의 시작
2세대 페미니즘:
2차대전때 남자들 다 뒤져서 일할놈도 없고 먹여살릴놈도 없자 다시 일어나기 시작.
이 시대에 냉전이 심화되고 1세계에서 각종 좌파이데올로기가 성장, 이 이데올로기들과 연대하는 움직임을 보임
그렇기때문인지 살인을 포함하는 극단적 페미니즘까지 옹호받기도 함(앤디 워홀 살인미수사건 등)
3세대 페미니즘:
컴퓨터로 대표되는 3차 산업혁명에 의해 자동화로 대체될 수 있는 인원들이 빠르게 해고되자,
가계생산의 주체였던 남성들이 정년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함 (50년대 중반 태생들)
동시에 그 세대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성인까지 키웠으므로 어릴때만큼 신경을 안써도 되었으니,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음(마트 캐셔 등)
이게 10~20년 지속되자 당연히 '직종의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별을 기준으로 임금을 평균내서 비교한게 페미씹년들이 말하는 '임금격차'이다.
그리고 이 페미씹년들은 어머니로 대표되는 모성성 자체에 반대하는년들이 있는데, 이런 년들은 실제로 존나게 고생하신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다.
이게 페미니즘의 현실이지
'좋은'페미니즘따위는 없다

아래는 뭐 강사가 저러냐? ㅋㅋㅋㅋㅋ
척추로 공부하셨나
무조건 반사로 나오겠네

악질페미니스트는 거의 못생겼더라

군대의 존재 의의 자체를 모르는 수준인 사람이랑
군복무에 대해서 이야기란걸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