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난리가 났으니 인터넷에 기록이 남아 언젠가 알게 되겠지.....

게임하다 엄마욕을 들어도 기분이 나쁘긴 커녕 좋아진다는걸 깨닿게되겠지
우와 평생 키보드배틀에서 승리할수있겠다

? 남자들이 태생적으로 다 한남이라면서 한남의 아이를 갖고 싶나?

쓰레기같은년이네 결혼은 어떻게햇지?

흔한 한남 애미네

불쌍하다 자기존재가 부정당하고있네

저친구는 진짜 우울하게 자랄듯

남존여비를 그렇게 싫어하더니
그 반대는 옹호하는 이중잣대 쩌는 분들 ^^
자살 좀 ^^

자기 아이가 남자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학교 남학생을 보고는 어찌 생각할까?

그렇게 한남 싫으면서 결혼은 왜하고 임신은 왜 하셨대냐

진짜 내가 대통령되면 트위터부터 warning.or.kr로 리다이렉팅되도록 만들 거임

저거 그대로 10년뒤에 보여줘야함

인두겁을 뒤집어쓰고 사람행세를 해도 경악스러운데 교사질을 하고있네.

와...존나 불쌍하다
지 사상도 잘못된걸 알까

그 싫어하는 한남이랑 떡쳐서 임신하셔놓곤 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뒤 올리기ㅇㄷㅇㄷ

아니 한남 아이 갖기 싫으면 한남이랑 결혼 안했어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

딸이엿으면 이런 여혐시대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아들이였으면 좋겟다고 햇을껄.

지금 애가 5살인데 문제 없이 잘크고 있을까...

꼭 아들이 10년 이상 지난 후에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

저런 걸 위례벌 초인가 거기에 애들 보내는 학부모들도 알까.

진짜 내가 저 근처 살았으면 저것들 인쇄 해다가 벽지 같은 거 붙였을 것 같다.


'뱃 속에 있는 자기 아들조차 부정하는 이런 사람이 선생인 학교, 정말 괜찮은 걸까요?' 하고.

[삭제 되었습니다]

흐미 ㄷㄷ

진심 없던 여혐이 생길 지경이다...

아드님이 sns를 시작하게 될 나이쯤에 다시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

저게 부모자격이 있음? 하..... 최악이다. 아들이 어떤대우 받을지 암담하다.

지애가 남자인것도 저지랄하는데 교사임?

장성하면 꼭 보여줘야겠네.

한남 정자 받아서 태어나고 한남이랑 섹스해서 한남 임신했네;

애는 무슨죄야.. 불쌍한 애기..

진짜 존내 불쌍한 아들내미랑 남편이네

가정사가 순탄하지 못할것같다

근데 말이야. 태아가 딸이라는 이유로 낙태하고 낙태를 강요 당하는건 ㄹㅇㅍㅌ였다. 지금이라고 없을까 싶네. 저런 여권?측에서 매번 하는 말이 여자는 과거부터 항상 당해왔는데 남자는 당할거란 가능성으로 죽는 소리 한다는거 우습다 이런 이야기인데... 여아 낙태가 엄연한 현실이었을 때 우리 사회는 우리 남자들은 무엇을 했었나 싶네.

교육부에 누가 좀 찔러라

아 물론 난 안함 ^^ 귀찮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