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련이 왜 교사냐... 빨리 짤라버리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자기애기한테 저러는건 여혐프레임이 아니고 그냥 남혐인거지 그리고 그럴거면 한남하고 왜결혼했냐

나는 그 무엇보다 저 여자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함.

남성이 유리한 사회구조에서 아들 낳으면 좋은거 아니냐? 깔깔

예전 할머니들이 남자 애기들 낳으려던거 미러링한거냐 ?

오토코노코로 길러지면...ON!

남자들이 여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구나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그러다 잡혀가요

그토록 증오하시는 한남을 낳으신 에미가 되셨으니 착잡하실만도 하네. 부디 그 이제 몇살 안된 한남새끼종자가 태생적한계를 극복해서 물카충,강간,살인범 새끼가 안되길 진심으로 바랄수밖에...

그 태생적 한계를 극복못하면 무슨 더러운 짓을 할지 모르잖아!
한남이 어디가겠나?ㅎㅎㅎ
한남새끼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시네.
부디 한남새끼 잘키우시길. 그래봤자 태생이 한남인데 어쩔수있겠는가싶지만ㅍㅍㅍㅍ

아들이 나중에 커서 이거보고 삐뚤어져서 존속살해가면 한남충이니 별수없지 착한 한남충 ㅇㅈ

존나 완전한 페미니스트시네

남성은 강자고 여자는 약자이니

남성이 여성에게 해를 입히는것만이 가능할 뿐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러는 병신년들

응 니아들 한남.

도대체 결혼은 어떻게 하였는가... 그토록 남자를 혐오하는 사람이

그러면서 결혼은 왜 했냐 ㅋ

커봤자 한남밖에 더 되겠노!

그냥 낳지말고 뱃속에서 재기시켜라이기데스웅챠!

봊풍당당한 여성은 낙태는 선택 아니겠노?

페미니스트들이 낙태 합법화 부르짖는 이유가...

아들이 커서 저 글 보면 연을 끊고 싶겠는데..

아 진짜 개념없네...

저런 사람이 교사여도 됨?

애초에 어떻게 임신했데? 설마 남자하고 결혼한거야? 아님 처녀잉태?

주사기로 주입했나..?

가르치는 남자아이에게 어떤 대우를 할지 안봐도 훤하다..

한남하고 결혼은 왜 한겨??

아들하고 남편에게 보여줘야...

우리아들 소추소심 재기해

^^;

와 나는 아들원했지만 딸이어서 서운했는데..근데 딸 낳고보니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좋더라. 예쁘고 귀엽고..사람스럽고..하아..

그래도 다음 둘 째는 아들이면 좋겠고..

역시나 아들이든, 딸이든 뭐든간에 내 자식이면 다 예쁜거 아닌감?

처음 페미니스트라고 했을때는 뭐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겠지 싶었는데
이정도 까지 왔으면, 교사자격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교육의 자율성은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을 준수하는 범위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페미니즘 교육은 그것도 아니잖아. 결국 자기가 원하는 생각을 주입하는건데 비난받아 마땅하고 교직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본다.

이런거보면 여혐은 없어도 남혐은 확실히 있는듯

자칭 페미전사라는 인간들은 머릿속에 우동사리가 들었다는 이론이 점점 신빙성이 간다

진짜 씨발이다 씨발

와... 저딴게 부모라고..?
어떡하냐...자식,남편 다 너무 불쌍해

애기가 이제 5살이네 몇년 있다가 애기 보여주면 되겠네

아... 그냥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한남이랑 결혼은 왜한거야 한녀수듄

저사람 남편은 돈도 잘벌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가사도 혼자 다 하고 외가만 챙기고 시댁은 철저히 버리면서 외모는 캡아쯤 되는 갓양남이겠지..?
그 정도가 아니면 결혼을 할 리가 없지
설마 더러운 한남이랑 사귀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을리가 없지..

남혐이잔어;;;

언냐.. 한남이랑 결혼한것도 모자라서 한남 임신한거야??? 헐 대박이다 얶떢꼐.. 그냥 언냐도 같이 재기하면안돼?? ㅠ

언냐 아들임신이라니 수치다수치 재기해

남편은 과연 이걸 알까?

로린이 드립치다 짤린 일베놈하고 같은급인데...

위례초에 티오 한자리 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