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긋

ㄹㅇ루 한국오면 한국말쓰자 교환학생새기들아

근데 이게 맞는거임 외국인들도 영어로 물어봤을때 당연히 영어로 대답하려고 해주니까 당연히 영어로 말해도 괜찮겠구나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 올거면 기본적인 회화는 공부하고서 와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특히 프랑스 ㅈ같은 불어새끼들 찢어버린다

비영어권 국가 가서 영어쓰면서 우월감느끼는 병신들이 생각보다 많나봐. 지들은 달랑 영어 하나밖에 못하면서.

ㅇㅈ 다른나라 땅에 들어왔으면 그나라에 맞춰야지

지옥에선 지옥말을 써야지

ㅇㄱㄹㅇ

근데 비영어권 애들이 한국와서 그나마 되는 영어로 하는 경우도 많음

특징 중 하나라던데
외국인이 외국말로 물으면 외국말로 대답해주려한다고

ㅇㄱㄹㅇ

프랑스 가서 영어로 물어봤는데 불어로 대답하더라 시발롬들

윙크추

ㅇㄱㄹㅇ

스타뜨자 씨발롬들아!

ㄹㅇ루다가.... 영어가 약해서 알려주기 힘든데스웅...

생각해보니 그러네

이제 영어로 길 물어보면 김치로 싸대기 때린다

나 외국에서 영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던데 그냥 문장말고 단어로 쳐 말하면 됨

내용도 얼탱없네ㅋㅋ 음료는안시키고 얼음컵만 꽁짜로 달라고?ㅋㅋㅋ

단어만 대충 얘기해도 참 보기좋음 한국어 안배우는 십새들 졸라많음.

외대 근처에서 일하는데 이동내 외국애들은 거의다 한국말 하는데 가끔 외대 역이나 회기역 근처에서 영어로 길 물어보는 애들 있음 나는 무조건 한국말로만 대답해줘서 절반정도는 대충알아듣고 나머지는 자기혼자 엄청답답해 하다가 딴대로감

나도 비슷한 생각. 길거리에서 외쿡인이 웨얼,,투,,어쩌구 하면서 물어보면 아캔스핔잉글리쉬쏴리 하구 간다. 외쿡가면 그 정도는 알아서 가는거 아니냐? 딱히 대답을 해주기 싫다기보다는 귀찮.

내 갠적인 생각인데
한국오는 영어선생들 이새끼들은 지들나라에서 개뵹신 인생새끼들이 모국어가 영어라는거 하나로 아시아 곳곳을 누비고다닌다말이야. 그러면서 인스타나 유튜브같은곳에 이나라 저나라 살아본 경험 , 불쾌했던일 이딴거나 써재끼면서 '아 나는 존나 탐험적인 사람이야 호호하하' 존나꼴배기 싫음.

무슨 김포공항가는 역이었던거같은데 거기서 일본인이 어설픈 영어로 공익한테 길묻는거 공익이 아예 개 유창한 일본어로 알려주더라 어떻게보면 한국사람들 보편적으로 외국어 잘하는건 맞는거같음 ㅇㅇ.. 나만빼고

채팅 앱이나 게임 등으로 외국 애들이랑 대화하면 영어 잘하는/할 줄 아는 애들 특징 뭔지아냐?

약소국 출신이라는 거

한국 홍콩 대만 타이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나라들 등등 아해들이랑은 영어로 그럭저럭 대화 되는데
일본 중국 이새끼들은 답 없음

근데 진짜 외국나갈꺼면 대충 기본적인 단어말하고 듣는 수준이라도 되고 나가자...
진짜 중국인 아줌마가 존나 기본적인 영어(where, go, name 이런거 영어로 물었는데 못알아먹음) 하나도 못알아 먹는데 와서 지가 뭐 물어보던데 계속 중국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거리는데 알아먹을수가 있어야지...
단어 듣고 말하는 수준만 되도 자기가 뭐하고싶은건지 상대방이 유추라도 가능한데 중국말밖에 못하는 아줌마 대체 무슨 깡으로 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