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했을때도 이쁜거 보이는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긴가 이쁘게될만한 얼굴이였고만 애초이ㅣ

내 허벅지가 쟤 허리만하네...

정말 대단하다 미칠것 같았을텐데..
근데 여자는 살빠지면 미드가 축축 늘어진다.

의지가 걍 대박..

와 이정도면 환생급 ㄷㄷ
리스펙트해서 ㅊㅊ줌

22키로째 감량중이다 시작한지는 10개월정도ㅠ됐다 요즘 너무 살이 안빠져서 어제부터 두유만 하루에 5병정도 마셨다 배고파서 잠이 너무 안오길래 개드립 보고있었다... 다이어트 하자 이소라가 그러더라 인생은 살을빼기 전 후로 나뉜다고 ㅋ

진짜 피부도 안ㄴ늘어나고 대단쓰~

마스크도 시원하고 상품성 좋네 다이어트 컨텐츠로 밥벌어먹고 살겠다

단 지방흡입 성형설 터지면 좆망

운동해서 한번 살빠지면 계속해서 룬동해서 살빼고 싶음
운동중독비슷한디
문제는 일상생활이랑 식단유지하면 돈이 넘나감..

ㅓㅜㅑ

snl 나오는 모델 여자애랑 닮았네

나 급식때 90키로였는데(키는 173)뚱뚱하다보니까 자신감도 없고해서 수능끝나고 15키로정도뺌

근데 사실 그때도 많이 뚱뚱하다고 여기고 살 더 빼고 싶어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김밥 2줄만 먹으면서 그때 인생 최저인 57까지 뺐는데 5년정도 지난 지금 70정도 나감

근데 문제는다이어트할때부터 내가 폭식증이 있었고 고등학교때 트라우마 때문에 현재 폭식을 하고나면 게워내는 정신병같은게 생김
음식을 토할때까지 쳐넣다가 못 게워내면 불안함
난 솔직히 이게 병이라고 생각안했는데 티비에서 요즘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병중에 하나로 폭식+구토라는걸 보고 문제가 있다는걸 깨달음

근데 난 치료받고싶은 마음이 없어
돈이 들고 남들한테 알리기 싫어서...

멋있으시네 나는 저분과는 반대로 살이쪄야하는데 ㅅㅂ

난 20키로 빼도 달라지는게 없더라
8 ㅅ8

난.. 할아버지가 시단위 씨름대회서 이겼다는 소리듣고
자랐는데 그 때문인지 운동안해도 팔근육이 조금나왔고 팔씨름도 항상
상위 10퍼안엔 들었음
유전의 힘을 무시못함 지금은 출퇴근 자전거타고 다니는데
허리 28 어깨 100 입고 다님
내가 다이어트라는걸 살면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예상이 안된다
대단하긴 하네 저렇게 빼면 살이 쳐진다는데 관리 잘했네

허리 38이면 거의 직장인 아저씨들 정도 아니냐?? ㄷㄷ

2달동안 운동은 안하고 76키로에서 67키로 만듬
요요 없음 근데 뱃살나옴 ㅋㅋㅋ ㅅㅂ

어떻게 뺏는지가 안나오네

이분 유튜버임

https://www.youtube.com/watch?v=euDsEQUq5Og&t=271s

173에 80인데 70으로 줄이려고 운덩중

38인치면 진짜 ㅎㄷㄷ 하네.80키로중반남자파오후인데도 34입는데여자가 38이었으면 상상이 안간다...

얼굴 라인이 완전 서양모델이네.. 유럽가서 모델하면 잘 먹힐듯.

난 10키로 빼보긴 햇는데 현재 몸무게 유지는 하고잇지만
일하는 곳이 살을 빼야하는 곳이라서
요새 일까지 힘든데, 일터 사람들이
먹는것도 줄이라고 난리라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회사 본점 최고책임자가
유니폼까지 느닷없이 가만히 냅둘것이지
개 엿같은 알라딘 바지같은걸로 바꿔서
진심으로 일하기 싫어지는 요즘이네

시발 절로 살이 빠질거같다

운동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