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달릴 댓글들이 예상되는구나

존나 불쌍해 ㅜㅜ

찐따새끼 불쌍하다

선악설을 믿는 이유

유약한애들 괴롭히는것도 개새끼긶

자작은 닥추 ㅜ

너네 주변 사람들한테 잘해라

불쌍하다진짜

요즘도저런가

지금보면 왜저러고 살지 ㅅㅂ 하지만 막상 다시가도 못바꿀걸?

선악설 ㄹㅇ

사실 유치원때부터 이미 애새끼들은 씹 간사하기 시작함

너 왜 시비냐

저거 악마아니냐.....

음... 나 아싸였는데... 저런 괴롭힘 당한 적 없고, 내 주변에도 혼자 놀면 혼자 노는거지 애들 괴롭히는 애 없었는데.... 좋은 학교였구나ㅠㅜ

괴롭히는놈 있으면 쓰레기라고 단체로 뭐라하는 분위기라 저런일 없었는데, 당하는 사람, 가해자, 방관자 3콜라보네. 물론 당하는 사람은 죄가 없지만, 그냥 요소에는 포함된다고.

좆같은 일제시대때 내려온 수직똥군기 문화가 낳은 대참사

와 진짜 저렇게 잃을거 없으면 난 중학생이겠다 ㄹㅇ로 손에 과도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고정해서 그날로 바로 애새끼들 도축 들어간다. 물론 그 전에 근력 운동 해놔서 아무도 막을수 없는 새끼 되서 도축한다

난 찐따인데 찐따여도 나대는씹새끼 조질수있는 찐따였고 실제로 시비걸면서 걸레던지고 패드립치던 개새끼 한놈 전치6주만들면서 왕따 탈출한적있다 키로찍어누르고 의자로팼음. 그다음학년에 찐따또라이놈들이랑 친구먹고 몰려다니니 좆같은 분위기도 자연스레사라짐.

중딩때 누가 mp3 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조금 만지작거리다 돌려주더라

돌려줄때 뭔가 실실 웃는다 싶더니 그사이에 mp3 를 포멧해버렸음

순간 열받아서 면상을 후려쳤더니 앞니 5개나 부러진일이 생각나네

치료비 1000가까이 물어준듯

나도 성격찐따인데 힘세서 애들이 안괴롭혔던거 같다 ㅋㅋ

중딩들이 제일 악마같음 솔직히 고딩되서까지 저렇게 괴롭히는 애들도 못봄

악마새끼들이 잘되는 경우가 왕왕 있지

사람은 악해야 잘삼 ㄹㅇ

사람 심각하게 괴롭히는사람들은 계속 그러더라
나이먹고 직장다니면서 다른형태로 괴롭히기 시작함

아까 위에 왜 당한자가 병신이라는 댓글을 본거같은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ㅠㅠ 어떻게 학교를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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