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에서 저런일 있으면 이미지 씹창으로 안끝나고 중간에 짤리는게 대부분 아니냐?

사회적 고립을 시키거나
지들이 빨아대는 양남들 속에서
2의 2제곱의 무한대로 처맞아야함

그래야 책임이라는 단어를 3초정도 배울듯

살인 사건이면 무조건 조사함.

사람죽은 사건이라 큰건일듯

살인이 고과 겁나 높은데다 저렇게 대놓고 쓴거면 실제 사건의 경우 입증이 쉬워서 바로 수사들어감

살인사건은 경찰계에서 흔히말하는 돈되는 일이다

수당 엄청 받는다고 하더만

실제로 비슷한 미제사건이 있대잖아..

사투리를 쓸려는 게 아니라 그냥 노를 붙이려고 하는 거 같다

나 경남인인데 저런건 쉽게 구별가능
뭐하노O
밥뭇노X 밥묵었나O
신나노X 신난다O

결론 병ㅅ들

재기해! 재기해!

빠지면 위험하단걸 인지하고 있으니 미필적고의 살인이 되지 않을까.

빠트리고도 그냥 갔으니

애초에 남자를 밀어 죽여야겠다는 고의가 없잖아 간지러우니까 반사적으로 민거고 그니까 과실치사 아닐까?

나도 첨엔 그리 생각했는데. 물에 빠지게 한 행위랑 사인인 익사와 조금 거리가 있지 않을까? 물에 빠진걸 방치했으니 밑에 말대로 부작위가 맞는거 같애. 그리고 밀려는 행위의 의사가 있는게 아니였으니 낭떠러지로 밀었다해도 과실치사가 적용안될 여지도 있을꺼 같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밀어버린건 작위지 근데 살인의 고의가 아니라 간지럼 태우니까 순간적으로 민거임 고의가 없으니까 과실로 가서 과실치사 아닐까?

이게 솔직히 니말도 틀렸다고 할수 없는게

논리상으로는 과실치사도 맞음

근데 세월호 선장같은 경우도 과실치사보다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의 죄목을 받았었고

저 상황은 장난치다가 밀었던 과실을 작위로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애초에 살인의 고의로 '빠져죽어라'하고 밀었던게 아니라서

부작위로 정의한건 물에 빠진거 보고도 구조하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아서

부작위의 살인으로 예상해봤음

내가 예상해봤다는 거지 판사가 아니니까 게이말도 틀린건 아님

나도 어설프게 공부해서ㅋㅋㅋ내 생각일뿐이다 게이야

다시 말하지만 게이 말도 틀린건 아님

논리상으로 과실치사도 틀리지않았고
군인들 행가레 치다가 물에 빠진 병사 과실치사 판례랑

이 상황이 지금 부작위 살인 판례하고
과실치사 판례하고 중간에 걸려있다고 볼수있으니까

어디까지나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이상 예측해보는 거지

답은 판사가 판결할때까지는 모르는 거임

근데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인정 되려면 여자한테 구조 의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실수로 사고 낸거에 대한 법적인 책임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음 게이의 이해를 좀 돕기위해서 판례를 하나 말하자면

체육선생이 미성년자(학생)를 감금하고 감금 중에 위험방지없이 박카스도 못먹을 정도로 방치했다는 판례가 있음

들어봤을지 모르겠는데

이 사건이 죄명이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나왔었거든

부작위가 꼭 법적책임관계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고 본인이 야기한 상황의 위험을 방지할 의무가 있어도 부작위 관계는 생기는거임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바람

구조의무라고 생각하면 저거 왜 부작위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위험을 방지할 의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임

찾아보니까 본인이 낸 사고는 구조의무가 생기네
부작위에 의한 살인도 되겠는데?ㅋㅋㅋ

워마드에서 남자는 걸러내지 않나

예전 개드리퍼중에 여시에 잠복한 남자들 꽤 많았던걸로 기억해

여시도 남자는 걸러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아이디사는거야

스파이짓 할려면 방법이야 많지.
포토샵 프로그램이 존나 좋잖아.

흥미진진이냐 아웃브레이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