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치사? 그상태로 신고하고 구하려고 했다면 몰라도 글에서 말했듯이 본인때문에 죽은걸 알았음에도 모른척하고 넘어간건데 살인사건 아니냐?? 음 아닌가 여튼 자동차 사고로 치면 의도치 않은 교통사고에 뺑소니 친격이네

상해는 아니고 과실이고 그 행위로 죽은게 아니라 물에 빠져 익사했을테니 그냥 두고 가서 미필적고의 살인일꺼 같다.밀어서 물에 빠짐 동시에 죽으면 과실치사가되고. 빠졌는데 죽을수있다는거 알고 갔으니 아마 미필적고의 살인이 될듯??사실은 형법은 잘모르니 경찰게이나 경찰준비하는 게이가 자세히 알려줄듯.

역시 이래서 법게이가 필요하다! 법게이 소환!

둘중에 하나 예상한다

1.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물에 빠진걸 보고도 위험을 방지할 의무가 있음에도 구조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그냥감)
2. 과실치사

참고로 미필적고의는 아님

메갈년이 사이트에 자백했다고 보면 애초에 행위를 할때 '아 씨발 빠져죽든말든'의 생각으로 밀었던게 아니어서

물에 빠진소리를 들었다는 시점에서 이미 작위의무는 발생 했고 작위의무자의 행위능력에 대해서는 단지 신고정도의 행위만있었어도 최대 말했던 과실치사 정도에서 정리됐을테지만... 음주상태라 하여도 이미 저정도의 상황판단이 가능했다고 지 입으로 말했는데 작위의무자의 심리상태는 이미 좆됐다라는걸 인지한 상태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묵인... 상당히 악질인데 부작위 살인으로 판단해도 가능할정도에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과실치사때리면 유족들 여러번 억장무너질듯... 공부접은지 오래돼서 모르겟당

글쎄 퉁퉁부어있고 뼈가보인체로 발견되지않을까?

발견이 되었으니까 뉴스에 나왔겠지

이거다ㅋㅋㅋ빨리 격리시켰으면좋겠다

그치 살인사건인데 일단 조사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