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5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 경찰 서장과 간부가 무릎 꿇고 사죄한 ... 2 그그그그 7 2023.02.23
25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인생의 절반을 감옥에서 살았던 남자의 최후 4 그그그그 8 2023.02.19
25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0년만에 해결된 카르멘 살인사건의 전말 7 그그그그 12 2023.02.16
2560 [호러 괴담] 일본의 어느 스님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8 등급추천요정 9 2023.02.14
25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나는 특별한 존재. 너희랑은 말이 통하지 않아! 3 그그그그 4 2023.02.14
25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인생이 거짓말인 남자가 모든 것이 들통났을 때 11 그그그그 5 2023.02.12
2557 [호러 괴담] '씨발년' 9 등급추천요정 6 2023.02.12
2556 [호러 괴담] 국민연금 구조에 대한 이해 26 불타는밀밭 20 2023.02.10
25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허세와 욕심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다 8 그그그그 6 2023.02.09
25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층간소음을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는 남성의... 5 그그그그 5 2023.02.07
25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떠한 이유도, 동기도 없었던 그의 범행. ... 4 그그그그 6 2023.02.05
25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당 8만원에 공제가 7만원?? 거기에 살인까... 5 그그그그 9 2023.01.31
25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이스크림 가게 지하실에서 발견된 두 구의... 8 그그그그 8 2023.01.29
25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무엇을 해도 안 된다. 모든 것은 남의... 2 그그그그 8 2023.01.26
25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0년만에 범인이 잡혔다?? 브라이튼 Ax 살인... 2 그그그그 8 2023.01.24
254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드라마 카지노의 실제 이야기, 필리핀 사탕... 3 그그그그 16 2023.01.22
25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질투, 분노, 명성, 돈때문에 전남편을 살해... 그그그그 5 2023.01.19
25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력한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살인을... 2 그그그그 5 2023.01.17
25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결혼하고 싶었던 딸이 아버지에게 먹인 &quo... 2 그그그그 5 2023.01.15
25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도박에 빠진 남성의 말로... 2 그그그그 10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