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744 [기묘한 이야기] W) "사람들" 7 Wikier 4 2018.01.03
743 [기묘한 이야기] 현대의 페미니즘은 분노의 표출일 뿐이다. 30 요도에샤프심을넣... 18 2017.12.30
742 [기묘한 이야기] 페미니즘은 성공한 전략이 아닐까 64 쩌리 5 2017.12.29
741 [기묘한 이야기] 복날은 간다-무인도의 부자 노인 10 쿵민으냉 7 2017.12.02
740 [기묘한 이야기] 복날은 간다-영원히 늙지 않는 사람들 7 쿵민으냉 7 2017.12.02
739 [기묘한 이야기] 보급부대 3군수지원사령부에 대해서 90 닉네임다부질업는거야 5 2017.11.29
738 [기묘한 이야기] 나 군대있을때 훈련 터졌던이야기 (무서운거아님) 9 곤봉 3 2017.11.28
737 [기묘한 이야기] [펌] 3일 동안 죽은 채 살아있었던 환자 35 화울 7 2017.09.15
736 [기묘한 이야기] 동생이 남긴 마지막 낙서에 대한 이야기 5 오삼도리 13 2017.09.03
735 [기묘한 이야기] 스압)빌에게 일어난 일 5 삼선교오무성 3 2017.08.09
734 [기묘한 이야기] 초스압) 원풍경 10 YOJI 7 2017.07.10
733 [기묘한 이야기] 인천여아] 내가 아는 고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란. 16 뭑구레반 11 2017.06.21
732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관리인 6 위치 5 2017.06.20
731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쫓아가고싶어 3 위치 6 2017.06.20
730 [기묘한 이야기] 맞은편 자리의 연인 17 위치 20 2017.06.20
729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빛바랜 러브레터 下 2 위치 8 2017.06.20
728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빛바랜 마지막 러브레터 上 3 위치 3 2017.06.20
727 [기묘한 이야기] 어느 사형수의 유언에 대한 이야기 8 오삼도리 10 2017.06.14
726 [기묘한 이야기] 어느 학교에 대한 이야기 11 오삼도리 17 2017.06.10
725 [기묘한 이야기] 어느 몽타주에 담긴 이야기 7 오삼도리 22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