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00001
DATA 00015
인구 X
직경 1.08 지구
중력 0.501 지구
질량 0.59 지구
평균 기온 -10 도씨
지형 Oceania (바다만 존재)
위성 X
주요생명체 X
자원 물, 그리고 금속성분이 많은 단단한 해양지각
대기 O
대기성분 산소 50%, 오존 40%, 질소, 수소, 헬륨 등등의 가벼운 기체
방사능 측정실패
공전주기 32년
자전주기 21시간
컴퓨터 모항성은 A5 주계열성입니다. 생겨난지 약 69,000,000년이 된 젊은 행성입니다.
방사능은 측정되지 않았지만, 생겨난지 얼마 되지 않은 주계열성은 강력한 플레어를 강하게 방출시킨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강력한 플레어는 고에너지 전자기파를 방출하여, 생명체에 치명적인 방사능과 자외선이 나옵니다.
자외선은 대기중의 산소를 오존으로 전환시키고, 고농도의 오존은 인체에 치명적인 독가스입니다.
방사능의 측정치는 없지만, 대기중의 산소와 오존 비율을 통해 방사능이 매우 강하다고 추측이 됩니다.
또한 대기압은 9.5atm이라 방호복이 없이는 밖으로 나갈수가 없는 환경입니다.
방사능과 독가스, 그리고 강한 대기압만 해결된다면 인류가 정착해서 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DATA 00025
인구 X
직경 1.4지구
중력 0.7지구
질량 1.43지구
평균 기온 349.74도씨
지형 사막
위성 null (가스행성의 위성)
주요생명체 X
자원 측정불가
대기 24atm (지구의 24배)
대기성분 측정불가
방사능 5sv/h 이상
공전주기 23.35시간
자전주기 23.35시간
컴퓨터 거대한 가스행성의 위성입니다. 지구보다 큰 질량을 가지고 있는 사막형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거대한 가스행성이 자전을 하면서 생겨나는 강력한 전자기파와, 강력한 기조력(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C%A1%B0%EB%A0%A5 ) 에 의해,
모행성과 14AU(지구와 태양 거리 = 1AU)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350도나 되는 무시무시한 온도를 갖고있습니다.
인류가 정착할 가망은 없는곳인것 같습니다. 이상!
DATA 00102
액체 메탄마저 존재하지 않는 척박한 사막지대인데다가, 무엇보다도 영하 178도의 무시무시한 추위에서 인류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온도가 유지된다고 해도, 온실속의 식물이 광합성을 하기 매우 어려운 조건입니다.
이곳 역시 인류가 살 곳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DATA 00157
인구 X
직경 1.4
중력 1.2
질량 2.67
평균 기온 804도씨
지형 사막
위성 1 (selena)
주요생명체 측정불가
자원 측정불가
대기 479.66atm
대기성분 측정불가 (수증기, 이산화탄소 등등 대량의 온실기체로 추정됨 - Greenhouse Effect : 369도씨)
방사능 측정불가
공전주기 1.53년
자전주기 13시간
컴퓨터 모항성은 적색 거성 입니다. (분광형 : K3 III , 태양질량 5.5배, 지름은 태양의 54배, 광도는 태양의 400배)
(적색거성 : https://ko.wikipedia.org/wiki/%EC%A0%81%EC%83%89%EA%B1%B0%EC%84%B1 )
인간이 접근하자마자, 유리가 흐물흐물해지는 온도와 금성의 5배가 넘는 무시무시한 기압에 의해 모든것이 녹아버리고 짜부될 것입니다.
인류는 커녕 탐사선마저 녹아내린 행성에서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됩니다.
DATA 00847
DATA 01124
인구 X
직경 1.9
중력 1.4
질량 5.1
평균 기온 -75도씨
지형 얼음 사막(빙하, 만년설)
위성 1
주요생명체 X
자원 철, 규소, 니켈, 희토류, 소량의 액화 이산화탄소 등등
대기 0.27atm
대기성분 질소, 산소, 수소, 메탄, 헬륨, 소량의 오존 등
방사능 500nsv/h ~ 1.1msv/h
공전주기 11년 5개월
자전주기 13시간
컴퓨터 지구에 있는 남극보다도 차가운 곳입니다. 지구온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2000년대 과거 남극점의 최한월보다도 추운 곳입니다.
허나, 온도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인류가 정착해서 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우선 얼음을 녹인후 정수작업을 거친다면 사용할수 있는 물이 있을 것이고, 산업발전에 필수적인 자원들이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모항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높은 광량 덕분에 일조량도 풍부해서, 온도만 조절된다면 지구의 식물들이 번성할수 있겠습니다.
온실기체를 이용해서 행성의 온도를 높일수 있다면, 지구의 생명체가 번성하는 제2의 지구가 될수도 있다고 판된됩니다.
DATA 04227
DATA 05745
DATA 07857
인구 X
점령 세력 X
직경 1.8
중력 2.89
질량 9.435
평균 기온 1845도씨
지형 용암이 들끓는 사막
위성 9개(1개 : 사막형 위성, 4개 : 수성형 위성, 4개 : 소행성형 위성)
주요생명체 X
자원 측정불가
대기 측정불가
대기성분 측정불가
방사능 200sv/h~1000sv/h
공전주기 측정불가
자전주기 측정불가
컴퓨터 사람이 죄를 지어서 사후세계에 지옥을 간다면, 적어도 저곳은 지옥이 아닙니다.
인간이 저 행성 근처로 가는 순간, 뜨거운 온도를 맛보기도 전에 강력한 방사능에 의해 분자로 쪼개져 증발하기 때문입니다.
모항성의 분광형은 O4형입니다. 우주상에 있는 천체를 밝기순으로 나열한다면, 약 상위 0.001% 이하에 위치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광도를 자랑하는 초대형 항성입니다.
지구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량과 강력한 방사능이 쉴새없이 뿜어져나오는 천체이기에,
혹시나 컴퓨터의 오류로 저곳이 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온다면, 가볍게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동그라미
The Prodigy
칸장게장
제1900부대
일단 중력이나 온도는 고사하더라도, 제일 기본이 되는 대기성분이 너무 극명하게 생존하기 힘듬
테라포밍을 하더라도 100년 이상 걸리겠지만 테라포밍을 할 수 있다면 몇군데 가능성있는곳은 있네
번째 빌드
쿠키찡
미친도서관
난 1,2,6,8,10번 중에서 고르겠슴
개의탄피
토착생명체가 어떤애들일지 모르니까
년 묵힌 에어졸디
산소를 뿜어내는 이끼와 얼음을 녹여내는 강력한 방사능 없는 핵 미사일과 중력을 발생해내는 장치만 있으면 된다
일단 중력발생장치라든지 화성안에 있는 내핵을 쾅하고 살리던지 해서 방사능 없는 핵으로 얼음을 마구 녹여내고 얼음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마구 나올테고 여기서 산소를 뿜어내는 이끼를 마구마구 뿌리면 알아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바꿔진다. 굉장히 오래걸리는 프로젝트지만 3XXX년까지는 오래걸리지 않는다.
중력발생장치라든지 내핵을 살리는 일이 왜 중요하냐면 뿜어낸 이산화탄소나 수증기나 대기중에서 우주로 다 날라가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그렇게 되지않겠지만 몇십~백년후면 다 날라간다 이거지. 그래서 중요하다. 거기에 자기장도 중요한데 중력 발생하거나 내핵을 살리면 알아서 해결 된다. 자기장이 있었으면 화성도 지구처럼 생명체가 폭발했을텐데 그게 없어서 태양풍에 직격맞고 물도 대기중에 흩어지고 그랬던 거다.
얼음은 화성 극점에 있는 것은 알테고.
그럼 여기서 남은 것은 조석고정이다. 그런데 화성은 위성이 2개나 있거든. 조석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후대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http://cafe.naver.com/dalasociety/40713 여기서 봐라
닭꼬치마이쪙
짹짹
MWL
풋챠
이끼가 심는다고 막 쑥쑥 자라나는 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기술로 제일 현실적인 건 소행성 납치해가고 화성표면에 갔다 박아가면서 물리적인 질량을 키우는 거라고 생각한다.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열하고 떠오른 물질들이 대기가 되고 온실효과도 일으키면서 테라포밍시킬 수 있을꺼
호봉 개드리퍼
중요한사람
ㄴㅇㄹ
Erchamion
지구 나이가 46억년인데 지구환경과 유사하면서 그보다 훨씬 오래된 120억년이면 지적생명체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고
그 지적생명체가 벌써 행성의 자원을 다 소모하고 떠난 곳일수도 있지 않냐?
당장 100만년정도밖에 안된 인간이 3천몇년쯤에 다 소모하고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한다는 가정에서 저 지구형 행성은 별로 가치가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온도 조절만 할수 있으면 되는 얼음형 행성이 인류 보존에는 더 나아보임
아지형
해양행성에서
외부는 오존이나 자외선때매
무리니까 해양지각에서 자원채취도하고
가스도피할겸 해양도시를 건설해서
살아가는것도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