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 있어서 재미있네

울소대장 이름이 요셉이였나? 진짜 악마중에 그런 씨발악마새끼가 따로 없었음

그런 걸로 장사하는 놈들이 자식 교육을 정상적으로 할까

어렸을 때 부터 밖에서 하는 자기 행동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교회라는 집단속에서 계속 평가 받는다는걸 생각하면 당연할 수도 있을거같음

감정 표현 눌러담고 담아두다 썩어버린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다 아주 개~~~같다 이겁니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목사 아들은 다 양아치였는데 ㅋㅋ

한국 개신교도들이 전반적으로 관용이 좀 부족함

아 뭔지 알지

뭔가 인간이 아니고 겉에만 선한 인상을 주는데 말은 거짓말, 행동은 불일치였어 내가 본 사람은

Pastor's kid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았구나 ㅋㅋㅋ

교회에서도 많이들 말함 목사님 자녀들은 모 아니면 도라고

Pk, Mk 이거 유명하지. 더 글로리에서도 나오잖냐 목사 딸이라서 소문날까봐 이사라 치료시설에도 못보내고 그렇다고 네덜란드도 못보내고

부보가 아이를 교육할 때, 착함에 집착하도록 수치심을 존나 이용했을 것만 같다.

개신교 믿는 사람치고 관용넘치는 사람 아직 한 명도 못봄;;; 오히려 불교 천주교 믿는 사람들은 타인의 실수에 더 관대하더라 ㅋㅋㅋㅋ그리고 자신은 신을 모시기 때문에 굉장히 선한 사람이기에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에대해 굉장히 공격적이더라;; 전반적인 공통점이었음

내가 아는 형이랑 동생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맞는듯 ㅋ

우리 중대 군종병이 저 ㅈㄹ 이었음. 교회 가서는 존나 착한척 이 ㅈㄹ 떨면서 생활관 복귀 하면 개 쓰레기 였지

진짜 이중인격 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