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혐주의,초스압)오랜만에 방청소를 해볼까(1) 중복ㄴㄴ



내일, 친구가 히키코모리 대학생인 내 방을 청소하러 와준다.
하지만 몇년이나 청소하지 않은 내 방은 상당히 더럽다.
따라서, 친구가 오기전 나 스스로 청소를 결행한다는 모순을 실시할 작정이다.

우선 청소 도구가 어디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사올 생각이다.
>>5 에서 >>15까지 필요할 것 같은 걸 사온다.
자금은 거의 없으니까 싼걸로 부탁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아래 사진을 보며 내욕이나 하고 있어.





으어 (1).jpg
으어 (2).jpg
으어 (3).jpg
으어 (4).jpg
으어 (5).jpg









2

화장실까지 침식됐어...







...폐허?






우선 마스크야. 먼지 들이마시면 죽는다. 이건 www






비닐 봉투에 정리해둔 건 우선 버려.




7

나 만화에서 이런 거 봤어 wwwwwwwwwwwwwwwww





10     

우선>>5의 마스크, 그 외에는 없나? w

>>6

이 다음 불타낸 쓰레기 수거하는 날에 버릴거야.





11     

곰팡이 킬러





12 
   
화염방사기가 있으면 편리하다.




15     

라이터




18     

라이터 wwwwwwwwwwwwwwwwwwwwwwwww





19     

좋아, 우선 편의점 갔다온다. w




20     

변기 좌석에 묻어있는 갈색은 뭐냐? 응? 뭐야?




29

>>20

그건 물어보면 안돼.




32

>>1

벌레는 없는 거냐?





45     

청소 도구 사왔다.

으어 (6).jpg




>>20

우히히www

>>32

대량 발생



청소하면서 글 적을 생각이라 늦어질 거 같아.
여유 있는 녀석만 느긋하게 봐라 w
어디부터 청소할까?   

>>62







49

라이터 진짜 사왔어 wwwwwwwwwwwwww




55

그 라이터로 뭐할생각이냐 wwwwwwwwwwww





62 
   
너 어디에 불지를 생각인 거야 wwwwww




우선 화장실부터 청소해라.





75 

그런데 이 시간부터 청소라니...
민폐다. w




77

새벽 1시라구, 지금 wwwwwwwwwwwwwwwwww





86 
   
우선 쓰레기만 꺼내봤다.

으어 (7).jpg




변기는 잠시 놔두고 다른 곳을 청소하고 싶다.


>>93





87

거긴 마계입니까?




93     

욕탕은 어떤 상태?




94

>>86

이거.....살인 현장인가?




99

나도 꽤 안치우는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1 덕분에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102 

욕탕

으어 (8).jpg




욕탕 청소하는 김에 변기도 청소한다.







105

지금 생각해낸 건데... 너 지금까지 목욕은 어디서 했어?





113     

>>105

저기서 씻었는데? w






115

>>113

..........................




116 

청소 도구랑 곰팡이 킬러가 부족해.





117    

우선 >>1에게 곰팡이 킬러를 뿌려야 된다.





128 
   
그러고 보니, 친구 성별을 못 들었는데.





136 

>>128

유감스럽지만 男이다
다만 동안에 잘생겼어. www



욕탕 After

으어 (9).jpg



이걸로 좋나?






140    

>>136

좋아! 그 상태다!!





142     

나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어!!
>>1은 할려고 하면 할 수 있는 녀석이란 걸. w





150

이상한데서 감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wwwwwwwwwwww







155 

세면대도 이런 상태 ww

으어 (10).jpg



변기는 욕실보다 상태가 심한데.







157

>>155

꺄아아아아아아악!!




159     

>>155

무슨 호러 영화냐? wwwwww





163 
   
>>159

방금 전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랐기 때문에 ww 놀라게 해서 미안 w





181

변기 After

으어 (11).jpg







183     

>>181

변기가 찍힌 사진에 감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6 

너무 깨끗하게 됐어 wwwwwwww




187 
   
이거 다른 화장실이지? wwwwwwwwwwwwwwwwwwwwww






191 

모두 고마워. www

그런 다음은 어디 청소하지?
잠시 쉬고 싶으니까, 길게 띄운다
.

>>204








204 

거실





207     

>>204

거실은 넒으니까 3분할해서 www

1. 입구 주위
2. 거실 중앙
3. PC 주변


>>210






210 
   
3







214     

>>210

으어 (12).jpg

   
PC주위부터 청소한다.







220
   
>>214

정체 불명의 생물이 산다해도 납득할 것 같다.





227

내방도 더럽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더러운 게 아니었어.





239     

출토품인 의류 때문에 침대위가 카오스 상태가 됐어 www

으어 (13).jpg







241 

>>239

출토품은 바로 세탁기에 넣는 게 어때?
없다면 우선 쓰레기 봉투에 넣었다가 내일 세탁방에 가던가.





244     

>>241

세탁기 용량으론 확실히 부족하니까, 일단 쓰레기 봉투에 넣어둔다.



으어 (14).jpg

현재 쓰레기봉투 3장 돌파 www








253

아무리 봐도 이건 폐허 사진입니다. 





259 

청소기 돌리고 싶다...








261

이 새벽에 청소기는 무리다. 신고 들어간다구.





263 

그런 바닥이라면 걸레질만으로도 깨끗해진다.





264     

>>1

하는 김에 발톱도 잘라라.





271     

>>264

나중에www



현재 침대 위 상태 wwww



으어 (16).jpg








273
   
침......대.....?





277 

저건 PC 주변에 있던 쓰레기를 모은 결과야.
평상시에는 잘만한 공간은 있어.


그보다 비닐을 안뜯은 만화책이 나왔다.
누구 가지고 싶은 녀석 없어?



으어 (17).jpg








285 
   
>>277

왜 뜯지도 않고 방치하는 거야 wwww





290     

현재


으어 (18).jpg



이런 느낌이지만, 청소기는 민폐니까 나중에 돌린다.

현재 >>271을 정리중






298 

솔직히 이제 신청 같은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께.
다음은 방중앙 철거를 시작한다. www


으어 (19).jpg






301

매우....많습니다.




302

바닥이 안보인다...





303 

지쳤다. 잠시 쉬어야지.
뭔가 인증해줬으면 하는 거 있어?






305 

죤슨




306 
   
>>305

Ok, 무리





308
   
마지막에 청소한 건 언제야?





309     

>>308

가볍게 한 거라면 2개월 정도 전.





330     

뭐야, 이건. 말 그대로 쓰레기 저택이잖아. wwwwwwwwwwwwwwwwww





331    

지금 화장실 다시 둘러보고 왔다.
너무 다른 세계라서 웃었다. www


>>330

확실히 날 위해 있는 것 같은 말이다. wwww



거실이 심하다...










346

나는 인터넷에서 지옥을 봤다.


으어 (20).jpg


349     

우선 부엌이자 통로 부근을 치웠다.

으어 (21).jpg






350 

힘내라!!
초 힘내라!!




365

거실 깨끗해졌다!!!..... 라고 생각했더니 통로 뿐인가...






376 

거실이 끝장나게 문제있어 wwwwwww

으어 (22).jpg





379

아득하다.





381 

지금 아침 7시인데. 아직도 청소중이냐? www





385     

만화책 정리

으어 (23).jpg






388

상자에 채워놨을 뿐이잖아. www





391 

조금은 정리가 된 것 같다.


으어 (24).jpg


음료수가 떨어졌기 때문에 편의점 갔다온다.
뭔가 사올 거 있을까?







393 

냉장고 속이 궁금한데?




395 

냄새가 굉장한 것 같으니까, 패브리즈나 냄새 제거 하는 거.





408 

갔다왔어.


사온 것.

으어 (25).jpg



패브리즈 없었다.



>>393

잠깐만 기다려 ww





410 

냉장고 

으어 (26).jpg



냉동고


으어 (27).jpg







413

어째서 두유 wwwwwwwwwww




414 

냉장고에 음료수 뿐이야 wwwwwwwwwwwwwwwww




416

냉동고는 텅텅 비었어. wwwwwww




422

너 wwwwwwwwwww 식생활이 너무 치우쳐 있어 wwwwwwwww





423 

에로게임의 산   

으어 (28).jpg







426

에로게임 살 돈으로 제대로 된 걸 사먹어라 wwwwwwwwwwwwwww




427    

>>423

팔아 치워라 wwwwwwwwwwwwwwww





428     

>>427

케이스가 부서진 것도 있어서 무리.


현재 공략중인 게임

으어 (29).jpg


상당히 추천.






433 

알몸에 에어컨 틀어놓고 청소중했기 때문에 감기 걸렸을지도...
몸이 뜨겁다...





437

바보다. wwwwwwwwwwwww




452 
   
청소 시작으로 부터 8시간 30분이 경과한 >>1의 방은....?





456 

일단...  

으어 (30).jpg



안되나? ww





457

좀 더 노력합시다.





459 

냉장고나 세탁기 아래에서 만화책이랑 소설책이 나오고 있어. www

으어 (31).jpg






463

의외의 횡재다 wwwwwww





465 

현재

으어 (32).jpg






468

마루가 보이기 시작했다.




469     

>>465

마루가 보인다!






471

으어 (33).jpg







478

이렇게 보면 전혀 치워진 것 같지 않지만...
처음에 비한다면야.





490 

>>1

그보다, 너 그만 쉬어라.
벌써 9시간째 청소중이잖아.





492 

다리가 휘청거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잠시 쉰다. 미안.





495 

나도 >>1과 비슷한 시간대에 청소를 시작해서 아직 다 못 끝냈다.
>>1의 사진 보면서 즐기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499 

의도와는 다르지만, 이 스레에 자극 받은 사람도 있는 것 같네. www
감기기운도 약 덕분에 조금 괜찮아 졌으니
좀 더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다. www





501

헌데 지금 어느 정도 남아 있어?





502 

카페트는 청소하기 힘든 상태야.
차라리 버리는 게 나을까.


으어 (34).jpg







506     

>>502

그건 카페트가 아니라 넝마다.






513     

>>501

아직도 꽤 남았어....


으어 (35).jpg
으어 (36).jpg
으어 (37).jpg
으어 (38).jpg
으어 (39).jpg
으어 (40).jpg







514

>>513

앞으로 12시간은 더 걸린다 wwwwwwwwww




515 
   
>>513

나라면 2주일 정도는 걸린다. www




518 

아직도라는 레벨이 아니잖아 wwwwwwwwwwwwwwwww





526 

자아, 휴식 끝~
다음 청소할 곳.

1. 현관
2. 부엌
3. 카페트 철거



>>528




528 

3





536 

before

으어 (41).jpg







542 

after

으어 (42).jpg







543 

카페트아래에 미확인 생물이 없어서 다행이다.






556 

부분적으로 깨끗하게 해봤다.

으어 (43).jpg
으어 (44).jpg







560

너무 인상이 달라서 웃었다 wwwwwwwwwwwww





562 

다음은 여기

으어 (45).jpg







564 

이 스레 보고 있으려니 나도 청소하고 싶어졌다.





567

으어 (46).jpg
으어 (47).jpg






571

슬슬 청소한 티가 나는데?





583 

다음은 여기

으어 (48).jpg







584 

그런데 정리해둔 쓰레기들은 전부 어디에 치워둔 거야?





587 

으어 (49).jpg
으어 (50).jpg


기본적으로 우선 마루를 깨끗하게 치우는데 주력하고 있어.





588 

다음은 이 근처 정리.

으어 (51).jpg






626 

으어 (52).jpg


역시 PC 주위는 생활 공간인 만큼 카오스 wwwwwwwwwwwwwww





646

>>1이 사용중인 밥솥, 내꺼랑 같은데.




649 
   
우선 전기코드를 정리해
배선을 묶어놓는 것만으로도 꽤 깔끔해진다.




655 

배선....

으어 (53).jpg






657

포기하지마 wwwwwwwwwwwwwww





658     

>>646

내 밥솥은 밥을 넣어둔 채 방치해두고 있어.
몇 개월 전에 봤을 때 핑크색과 녹색 곰팡이가 가득 피어 있었어...
내용물.....보고 싶어?







661

>>658

부디






662 

으어 (54).jpg








664 
   
>>662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667
   
>>662

.....똥?





673 

다음

으어 (55).jpg







714

돌아가면 나도 청소할까....

가족조차 내방에 들어오는 걸 꺼리고 있었는데.
네 덕분에 간신히 청소할 마음이 들었어.
>>1 고마워!!





716
   
>>1은 구세주다. wwww






717 

으어 (56).jpg


10분간 쉰다.






720 

>>717

깨끗해졌잖아.




750 

으어 (57).jpg







753     

>>750

어? 이거....>>1의 방?





755

다른 집 사진이지, 이거.





757 
   
>>750

마루가 보인다. 마루가 w





763 
   
>>750

굉장해.....




하지만 아직도 배선이 카오스 wwwwwww





765 

으어 (58).jpg






775

이렇게 넒은 침대는 오랜만이다 wwwwww 자는 게 기대돼 www

으어 (59).jpg






777 
   
>>775

최고다!
하지만 침대 커버는 교환하는 게 좋아.





781

위험해 www 내방보다 깨끗해지기 시작했어 wwww
>>1에게 지지 않도록 나도 더욱 열심히 청소하겠어. 





787 

미안하지만, 아직도 쓰레기 봉투랑 만화책 상자때문에 거실은 카오스 wwwwwwwww

으어 (60).jpg






789 

우선 쓰레기 봉투 버리고 와 ww





803 

일단 여기 먼저 들를 생각.

으어 (61).jpg






824

한참 남았잖아 wwwwwwwwwww





838

으어 (62).jpg






841

이건 버리는 게 빠르다고 생각되는데.





848 

이런 게 빼곡히 차있다 wwwwwwwwww

으어 (63).jpg



작은 벌레들이 우글 우글 기어다녀 wwwwwwwwwwww






852 

>>848

에....그거 전부 벌레...?

으아아아아아아아아~





859 

안에 있는 식기를 씻었다.

으어 (64).jpg






861 

으어 (65).jpg
으어 (66).jpg







866 

바퀴벌레는 없는 거야?





867 

바퀴가 없는 쪽이 더 이상하지.







868 

으어 (67).jpg







873 

>>86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875

벌레가....벌레가아아악!!




876

이런 거 보여 주지마아아앗!!





882 

으어 (68).jpg



이건 버리는 게 좋을까?





883 
   
>>882

아직 아래쪽에 벌레가....





884     

>>882

좋을까가 아니라 wwwwwwwwww
버려라 wwwwwwwwwww






892 

으어 (69).jpg


이 이상은 무리.
쓸만한 아이템 없을까?






894     

>>892

싱크대 세척용 스펀지 사와라.
물만으로는 때를 전부 못 빼.




906 

우선 이쪽 정리중 

으어 (70).jpg






912 

싱크대 클리너도 싸고, 스펀지도 싸고, 식기 세척제는 더 싸다.
빨리 가서 사와.





913

>>912

결국 그게 정답인가.





917 

>>913

그런데 너 환기는 하고 있어?





919 

으어 (71).jpg
으어 (72).jpg




>>913

그러고 보니 환기하는 걸 잊어먹었다. www






920

이걸로 밀실 살인 현장 완성인가.




936 

친구가 올지 모르니까 아이템 입수는 잠시 기다려줘.
그리고 좀 쉰다.






971 

미안 www 또 자버렸다 wwww
친구 메일이 와있어 ww






973

깨끗해진 방을 보여서 친구를 깜짝 놀래키는 거야 wwwwwwwwwww





977

>>1의 집에 놀러오는 친구라니...어떤 의미로 굉장한데.





978 

7시 반쯤에 온다는 것 같으니...1시간 정도 남았나.
그럼 아이템 구입하러 갔다온다.






--------------------------------------------------------


새로운 스레로 옮겨 진행


--------------------------------------------------------





52 

갔다 왔어~

으어 (73).jpg






83 

>>1

그런데 너 잠안자고 괜찮은 거야?





85 

>>83    

잠시 졸았던 걸 포함하지 않으면 거진 26시간 가깝게 깨어있었으니까.
좀 힘들어졌다.






113 

왔다.





120 

잠깐 나갔다 올께.





300 

친구는 3명 왔다. 

으어 (74).jpg


대량의 쓰레기 봉투 내놓는 걸 도와줬어. w

옷 정리해둔 걸 보고 세탁방까지 같이 들고 가줬다.



으어 (75).jpg


드럼 세탁기 3대 분량.
나중에 옷 분류해서 접는 것도 도와줬다.






303 
   
친구 세 명 wwwwwww
그건 예상외 wwwwwwwwwww





305     

집에 돌아와선 밤늦게 까지 책장 정리 도와줬다.

으어 (76).jpg


골판지 상자 3개 분량은 정리됐어.

오늘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 또 와주기로 했다.
좋은 녀석들이야.






308 

좋은 친구를 가졌는걸.
분명 >>1은 좋은 녀석이다.




311 

나한테도 그 친구 좀 빌려줘.





317 
   
그런데 이건 결국 못썼네.

으어 (77).jpg






319

>>317

방화는 안된다 wwwwwwwwwwwwwwwwwwwww




331

수고했어~ 조금 남긴 했지만, 정말 잘했다.
나도 지금 청소 해야지....





333

타인의 방청소에 감동한 건 처음이다. 나도 앞으로는 청소 자주 할 거야.





334

>>1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겨도 돼.
넌 아주 일부지만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바꿨으니까.
그럼 청소나 해볼까.








--------------------------------------------------------------


다음은 >>1에게 자극된 사람이 올릴 내용입니다. (사진 파일 수 초과라서 ㅠ)


-------------------------------------------------------------

17개의 댓글

2014.06.22
지금까지 올린 글 중에 제일 오래 걸렸어 ㄷㄷ 자동저장 최고! ㅋㅋ
0
@게드립초보
꿀잼 근데 처음에 제목보고 중복인줄 ㅋㅋ
다른것도올려줭
0
2014.06.22
@이건이것대로좋구나
알앗줭
0
@게드립초보
고생이많다 직접 번역하고 사진도 니가 일일이 올리는거지?
0
2014.06.22
@이건이것대로좋구나
그럼! 내가번역하고 사진올렷지;; 흠흠
0
2014.06.22
@이건이것대로좋구나
http://vip2ch.tistory.com/notice/1371
0
@게드립초보
어썰트레인블로그네 혹시니꺼임? 근데 이거 너무 업데이트가 안되서 예전에 볼거 보고 안들어감 ㅠ
0
2014.06.22
@이건이것대로좋구나
1. 이 블로그는 펌질을 장려합니다.

이유도 장소도 따지지 않고 마구 퍼가세요. 추천합니다.

2. 퍼가실 경우 출처나 역자를 명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가 번역했다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번역했다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무튼 마음대로 하세요.
0
@이건이것대로좋구나
예전 3.1절때인가? 일본2ch하고 한국 대형 커뮤니티사이트들하고 붙었을때
미.친 초딩새끼들이 2ch번역올리던 블로그를 2ch라고 착각하고 트래픽 과부화 걸어대고 온갖 욕설써대는바람에
번역자 개빡침 멘붕까지옴 그때이후에 한번 블로그 닫고
지금 다시 열어놨는데 종종 근황만올리고 번역 잘안함

요즘꺼 번역보고싶으면
http://expresso.tistory.com/
비내리는날의 커피한잔님 블로그 가시면됨
0
2014.06.22
재밋닼ㅋㅋ
0
2014.06.22
잘보고잇다 다른 스레보디 훨씬 재밋는듯..
0
2014.06.22
이거 개꿀잼ㅋㅋㅋㅋ
0
2014.06.22
꿀잼 ㅋㅋ
0
2014.06.22
@수학의 바이블
수고했어!!
0
2014.06.22
근데 이렇게 사는 사람 피부 멀쩡하냐 ㄷ
0
2014.06.22
お疲れ様ー!
0
2014.06.25
잘 보고 있다 ㅋㅋㅋ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847 [유머] 웃는 자에게 복이 오는 삶 10 한그르데아이사쯔 8 24 일 전
846 [유머] 부산에서 초보 운전이면 이렇게까지 해야함 8 콧물닦아 5 2024.01.16
845 [유머] 인생 7대 쪽 팔림 15 heyvely 10 2024.01.04
844 [유머] 넷플과 ocn의 차이점 19 콧물닦아 39 2024.01.02
843 [유머] [고전] 이무기와 교장 1 매드마우스 0 2023.12.15
842 [유머] 인스타 팔로워 팔로우 (인스티즈 펌 ! 가관이네) 1 Taetae 0 2023.10.01
841 [유머] 카페가서 여자친구 만드는 법 24 콜라개붕이 11 2023.09.26
840 [유머]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아이스크림은? 11 베댓전문가 8 2023.09.24
839 [유머]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6 알로에맨 4 2023.09.23
838 [유머] 노래 시작하기 전에 들리는 도시는? 3 알로에맨 5 2023.09.22
837 [유머]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이가 몇이게? ㅋㅋ 21 최씨아닌최씨아닌 28 2023.09.04
836 [유머] 여권 3개나 가지고 있는 연예인.jpg 57 상큼한귤탱 34 2023.08.11
835 [유머] 음료수병 뚜껑의 비밀 ㄷㄷ.JPG 15 상큼한귤탱 41 2023.08.10
834 [유머] 기안84의 씨볶음밥 ㄷㄷ 16 상큼한귤탱 21 2023.08.09
833 [유머] 결혼지옥에 나온 역대급 빌런 ㄷ..JPG 43 상큼한귤탱 42 2023.08.09
832 [유머] 라스트 제다이 안 본 눈 삶 35 한그르데아이사쯔 8 2023.08.09
831 [유머] 나루토의 모든 것이 담긴 짤 12 qowlgh 11 2023.05.17
830 [유머] 딱밤 맞고 안울면 5만원에 도전한 잼민이.mp4 9 알라티 4 2023.04.20
829 [유머] 흔한 직장인의 저녁 김비밀 6 2023.03.28
828 [유머] 스포츠카 구매한 남성 xx 사이즈 작을 가능성 높아! 6 해와달의마녀 6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