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혐오사진첨부] 현 일본 방사능으로 발생하고 있는 증상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URL

http://www.asyura2.com/14/genpatu36/msg/313.html







살며시 다가오는 내부피폭, 이빨이 빠지는 사람 속출

投稿者 魑魅魍魎男 日時 2014 年 2 月 10 日 08:09:30: FpBksTgsjX9Gw



최근 이빨이 빠진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유명인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런던 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田村淳)씨, 앞니가 빠지다" (스포니치아넥스 2014/2/5)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05-00000118-spnannex-ent


"이모토 아야코(イモトアヤコ), 아프리카에서 치아가 3개 빠졌다고 발표" (2014/1/20)

http://news.ameba.jp/20140120-267/


"쿠라모치 아스카(倉持明日香), 꿀밤 먹다가 어금니가 빠지다" (AKB48 타임즈 2013/12/5)

http://akb48taimuzu.livedoor.biz/archives/35387230.html


"AKB48 사토 아미나(佐藤亜美菜), 출연무대에서 앞니가 빠지다" (마이나비 뉴스 2013/10/24)

http://news.mynavi.jp/news/2013/10/24/293/


호리 쥰(堀潤)씨, 어금니가 부러졌다고 트윗 (2013/6/8)

https://twitter.com/8bit_HORIJUN/status/343574059927355393


"나카하타(中畑) 감독, 센베이에서 이빨이 빠지다 ' (아수라 2013/1/30)

http://www.asyura2.com/05ban/ban5/msg/774.html


"나카가와 쇼코(中川翔子), 식사 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 '삼켜 버렸는데 이빨이었다' " (스포니치아넥스 2013/1/21)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3/01/21/kiji/K20130121005030840.html


"시게모리 사토미(重盛さと美), 지난번 실패 때문에 이가 빠지다!" (니코니코 뉴스 2012/12/4)

http://news.nicovideo.jp/watch/nw449760


"우에하라 사쿠라(上原さくら), 이빨이 빠지다" (시네마투데이2012/7/24)

http://www.cinematoday.jp/page/N0044352



뇌경색으로 돌연사한 젊은 애니메이션 작화감독 쿠사카리 다이스케(草苅大介)씨(39세)도 2013년8월6일 트위트에서 "왼쪽 어금니가 소리를 내며 빠졌다"라고 알렸습니다.

http://onodekita.sblo.jp/article/82623042.html



구글트랜드에서 "이빨, 빠짐"을 입력하면 2011년 이후 검색 횟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trends/explore#q=%E6%AD%AF%2C%20%E6%AC%A0%E3%81%91&geo=JP&cmpt=q



"이빨 빠진 사람들의 트윗" (Togetter 마토메, 오노 슌이치[小野俊一] 선생, 2013/12/26)

http://togetter.com/li/607825



작년 여름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팥아이스바 때문에 이가 부러지다? ! " (JCAST 뉴스 2013/8/15 )

http://www.j-cast.com/2013/08/15181589.html?p=all

팥아이스바가 딱딱한 것은 옛날부터 알려진 사실. 이빨이 부러지는 것은 그만큼 약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의 누마유씨도 이빨이 빠졌다. (타카하라 치히로[高原千尋]씨의 블로그 2011/12/21)

http://blog.goo.ne.jp/hardsix/e/fcfee4b58ec38285f2b5c59ccc966247


원전 노동자의 이빨이 개판이 되는 것은 상식인 것 같다.

(장미, 또는 양지의 고양이님의 블로그 2011/8/31 출처 기사는 산케이신문[産経新聞])

http://blog.goo.ne.jp/harumi-s_2005/e/36ccd2c4990ff1ce9ae801a62f9d7ae9



스트론튬 90은 반감기 29년, 칼슘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면

뼈와 치아에 축적된 높은 에너지의 베타선 방출하여 부러지기 쉬워진다.

또는 치아가 빠지거나 결함이 생기거나 합니다. 또한 골수에 데미지를 받아서 백혈병이 됩니다.

스트론튬 90의 위험도는 세슘 30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싸움하다가 맞았거나, 발에 차여 앞니를 세게 맞았다면 몰라도,

이빨이 힘없이 쉽게 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예를 든 사례가 모두 스트론튬 90의 탓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이만큼 많은 사례가 발생라고 있는 이상, 그 영향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걱정 하지마라"고 말 하고 싶다면, 정부, 지자체는 제대로 오염, 피폭상황을 조사하고 공표하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하지만, 어떻게든 사실을 숨기려고 필사적입니다.


"모발, 젖니에 의한 내부 피폭 검사를 은폐하는 정부보도"

(오노 슌이치[小野俊一] 선생의 블로그 2012/12/20)

http://onodekita.sblo.jp/article/60915115.html


강한 항의를 받고 할 수 없이 후쿠시마 현에서는 스트론튬 조사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만,

어디까지 성실하게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젖니로 스트론튬 조사, 현(県)치과의사회, 원전사고 접수" (후쿠시마민보[福島民報] 2014/2/10)

https://www.minpo.jp/news/detail/2013122412916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이미 100배를 초과하고 있는데, 원전사고의 영향이 아니다라고 시치미를 떼는 패거리들입니다.

처음부터 "방사능오염의 영향 없음"이라고 미리 결론을 내고 하는 조사가 제대로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최근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바다쪽 관측용 우물에서 1리터당 500만 베크릴이라는 터무니없는 고농도의 스트론튬을 반년전에 감지하고 있었다고 도쿄전력은 자백했습니다.

물론 바다에도 점점 유출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 발표의 감춰진 의미를 읽어보면 "스트론튬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적어도 후쿠시마 근해의 해산물을 먹지 말아 주십시오." 라는 것입니다. 도쿄전력은 은근히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치아가 빠지면 노란불이 켜지는 겁니다(경고). 재료에 무관심한 채로 내부피폭이 심화되어

백혈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폭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치아가 빠지는 것이 관계가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어쨌든 음식에 조심하도록 주의를 촉구합니다.

오염식품은 전국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관서지방의 사람들도 요주의입니다.


불행히도, 속수무책인 상태로 봐서는, 체르노빌처럼 백혈병으로 하나둘씩 사람들이 쓰러지게 될 것입니다.






01. 2014年2月10日 11:38:37 : 7Onnx32U7Q

이빨이 빠지기 시작하는 사람은 시급히 내과에 가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액의 기능저하가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하자.


당뇨병, 백혈병과 같은 질병은 성인병보다는 혈액의 노화, 기능저하입니다.

어느새인가 체중감소, 다리경련 등이 시작된 사람은 특히 빨리 가 봐라.

내버려두면 신장이나 간장에 병이 진행되어 버린다.


플루토늄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02. 2014年2月10日 12:28:25 : 2DZGIt31HE

>>01

>어느새인가 체중감소, 다리경련 등이 시작된 사람은 특히 빨리 가 봐라.


의사에게 가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우선 방사능의 영향에 대해서는 의사자신도 잘 모르고, 간혹 알고 있다 해도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가령 지속적으로 방사능을 잘 알고, 그 영향까지도 조사한 의사였다 하더라도 (거의 없겠지만), 체내에 축적된 스트론튬 90의 대처법은 없습니다.

예외는 치아를 빼면 치아의 스트론튬은 체외로 빼낼 수 있습니다.

이빨이 빠지는 것도 보호를 위한 생체반응일지도 모릅니다.




03. 2014年2月10日 17:25:59 : gw9fjSnRgE

나도 이빨이 빠지고 체중도 왠지 감소했다. "뭐... 의사에게 가 봐야...." 라며 포기할 마음도 있다. 하지만 정말 이상하다. 아주 미미한 피폭밖에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칼슘 · 마그네슘 보조식품도 지진 후 마시게 되었지만, 그래도 틀린 걸까?. 관동지방권 이북 거주도 아닌데(중부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행히 심장통증은 지난 몇달간 다스렸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써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심장의 통증만은 치료된 느낌이다.

치아도 전체적으로 어떤 이빨이나 빠질 것 같아서 넋놓고 왔다갔다 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차분해 졌고, 치료된 느낌이 든다. 정말 불가사의. 밖으로 나가지 않고 철저히 실내의 오염을 제거한 것이 상당히 몸을 지탱하게 해 주었다고 실감한다.


하지만 , 몸이 튼튼한 사람들은 정말 태연하게 살고 있다. 어쩐지 전혀 다른 체질이라는 느낌이다. 알레르기 가진 사람은 특히 지진 후에 컨디션이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나 자신 포함). 공기는 분명히 지진후 바뀌었고, 대책을 몰랐던 때는 그냥 이젠 클린 걸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컨디션은 악화되었다. 실내 공기청정기(특히 물로 씻는 계열)는 꽤 효과적이다. 뭐 그래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생활도 지긋지긋해 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 이젠 더욱 서쪽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실감한다.




04. 2014年2月10日 18:54:51 : 4y7HUwtwEE

내부 피폭 때문에 무서운 것은 폐에 방사성물질의 "덩어리"를 흡입하는 경우뿐입니다.

음식으로 먹은 경우는, 말하자면 원자분자 수준에서 흡수되므로 거기에서 나오는 방사선 수준은 외부피폭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왜 내부 피폭이 "무섭다! 무섭다!" 할까요.

주문(呪文)이 아니니까요.




05. 2014年2月10日 19:17:30 : 29Ubg4czL2

>>04

진짜 바보냐, 거짓말쟁이. 내부피폭이 아무것도 아니라니.....바보냐?.

오염된 물 먹여줄테니 내가 있는 곳으로 와라.




06. 2014年2月11日 02:24:43 : aiMZAOJQqY

>>04

너는 플루토늄 마셔도 괜찮냐? 플루토늄 전문가 오오바시(大橋)선생의 제자냐! (大爆笑)

괜찮다면, 50만 베크릴의 쥐놀래미를 먹어 봐라.

세슘, 스트론튬 아주 풍성할거다.




07. 2014年2月11日 03:30:07 : fnBv4jcBkA

[기형] 얼굴에 뻥뚫린 구멍! !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기형 햄스터가 태어났다(사진있음)

원전문제 블로그 2014-02-10 13:46:17 | 방사능 오염

http://blog.goo.ne.jp/jpnx05/e/9ec7d9a6161223f8a858071c6686f0ef

[기형] 얼굴에 뻥뚫린 구멍! !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기형 햄스터가 태어났다(사진있음)


※ 도쿄도 세타가야구에 살고 있는 분의 블로그에서

기형 햄스터가 태어난 방사능 ?

http://daitaiok.blogspot.jp/2011/05/blog-post_24.html

2011 년 5 월 24 일 화요일

기형 햄스터가 태어았다... 방사능?

미리 말해 둡니다만,

나는 전문가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취미로 햄스터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마리 가까운 출산을 봐 왔지만 ,

기형이 태어난 것은 처음입니다.

후쿠시마 귀 없는 토끼 동영상이 youtube 에 올려져 있고,

불안을 부추기는 뿐이라거나 비난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이 일을 많은 사람이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일주일전에 햄스터가 여섯마리 태어났습니다.

일주일은 가만히 놔 두었습니다만,

아까 청소하니까

한마리만 낳았을 때의 사이즈이고,

얼굴을 보니까 구멍이 뻥뚫려 있습니다.

물론 실내에서 사육하고 있었습니다만,

원전사고 후 임신한 것입니다 .

6개소 재처리 공장 근처의 마을(六ヶ所村)에서의 실험에서

방사선량이 평상시의 400배를 초과하면

쥐가 빨리 죽거나 비정상적인 개체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방사선 전혀 관계가 없다고하는 것은 아니고 ,

이 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오르는 것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

이상 개체 발생 은 개별 건으로 판단 하는 것은 어렵 기 때문에 ,

기형 의 보고 건수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blog.goo.ne.jp/jpnx02/e/32ef34bf98cd01d3d676a322d7753ad8 에서의 정보

임신 햄스터에 방사성물질을 주고 실험한 결과,

대부분의 아이에게 선천성 이상. 단 2주!


Y · 반제프스키 박사는

방사능과 질병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임신중인 암컷이 피폭당하면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구의 결손이나 두개골의 기형 등

어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는 임신중인 암컷 햄스터에 방사성 물질을 주고,

태어날 새끼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실험에서는 암컷 햄스터에게 세슘을 포함한 먹이를

계속 주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 암컷이 낳은 새끼의 대부분에게서

선천적인 이상이 확인 되었습니다 .

실험시작후 겨우 2주후의 일입니다.

그 어이없는 광경에, 소름이 돋더군요.

체르노빌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낙태를 선택하는 부모와 유산하는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햄스터 새끼들의 경우와 유사한 선천적 이상이,

인정되는 인간의 아이도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상, 체르노빌 연쇄폭발 저지투쟁(동영상)에서)

--------------------------------------------------------------------------------

[관동]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동료의사 두사람의 아기에게는 "선천성" 질환.

772 : 地震雷火事名無し(愛知県)[sage] 投稿日:2011/12/23(金) 14:19:56.07 ID:LZjfZbBZ0 [1/1回(PC)]

관동에 거주하는 것 같다

요시카와 챨리(병리 전문의)

https://twitter.com/#!/GoodBye_Nuclear/status/149867762964119552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동료의사인 두사람.

11월말에 아이가 태어났다.

하나는 다운증후군 + 심내막상 결손증이고 소아심장 전문병원에서 "수술불능"이라며 돌려 보냈다.

다른 하나는 선천성 담도폐쇄질환. 듣는 순간 원전사고를 떠올리지는 않았지만, 1분후에 나는 새파랗게 질렸다...

[도쿄] 태아에게 두개골이 없다고 진단. 후기 중절 .

[후쿠시마] 눈과 뇌가 없는 사산아가 다수 태어나다

후생노동성 장관이 발표를 엄금하고 있는 것 같다

@ mizutani_nara 미즈타니 유이치

이런 정보야말로 공유하지 않으면 큰일이 될거다.

RT @ catmail : 도쿄 입니다 만,

친구의 친구가 임신 6개월

태아에게 두개골이 없다고 진단되어

후기 중절을 강요당했다고 합니다.

"@ tokaiama : 후쿠시마에서 눈과 뇌가 없는 사산아가 다수 나오고 있다고 한다.

후생노동성 장관이 발표를 엄금하고 있는 것 같다

http://twitter.com/#!/yu_ki_hiro/status/83124462714765312


--------------------------------------------------------------------------------

<나미에마치에서의 피폭 실록>

얼굴과 목이 따끔따끔할 정도 타서, 죽음을 각오했다 .

야외의 푸른 풀을 먹이자 귀없는 토끼가 탄생.

미하루마을에서 1153μSv/h를 계측한 사람이 있었다.

http://blog.goo.ne.jp/jpnx05/e/cbba4c95052e47e4edb91d42fcff5e0e

역시 도쿄는 심하게 오염되고 있다.

방사능을 가볍게 보면 후회한다.

Welsh Corgi the dog @ nakanakagoody 7 월 19 일

애견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가 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피폭사실을 들먹일때,

처음 마음속으로 울었다.

역시 도쿄는 심하게 오염되고 있다 .

부모는 심한 설사,

조카는 하루 놀러온 것만으로 코피가 났다.

방사능을 가볍게 보면 후회한다.




08. 2014年2月11日 03:42:35 : uO5xns7LQo

나도 어금니와 앞니가 부러졌다. 스트론튬 때문일 것이다.

옛날에, 비파괴검사 직원으로 10년정도 일하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죽기 때문에 "일회용"이라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있다. 결국 일본인 전부가 20년안에 그렇게 될 것인가. 관동 동북뿐만이 아닐 것이다. 전국에 퍼붇는 것 같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정부의 명령에 따라 똘마니인 재일조선인에 의한 일본민족 학살 아젠다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고 하면 음모론이 실행되고 있다.




09. 2014年2月11日 05:33:23 : gRL0dyLvkc

부자연스럽게 부러진 치아는 나중 피폭의 영향을 증명하기 위해 보존해 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치아 피폭검사를 실시하여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경우라면.... 도쿄전력에 보상을 요구할 때의 피폭의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한 번에 빠진 머리카락이나 벗겨져 떨어진 손톱도 마찬가지입니다.




10. 2014年2月11日 08:01:28 : 5uiVC2uvIg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40대 남자입니다. 2012년 6월에 두번이나 이빨이 빠졌습니다. 첫 번째는 뭘 먹고 있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소리도 아픔도 없이 앞니의 일부가 툭 빠졌습니다. 이런 일은 난생 처음입니다. 같은시기에 같은 도시에 사는 30대 아는 여성도 어금니가 두동강 났습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들의 치아가 빠진 시기인 거의 한달전에 기타큐슈시가 지진 잔해물의 시험소각을 실시했습니다. 시험소각중, 지인들 사이에서 뼈의 통증, 고열 등 원인불명의 컨디션 불량이 속출했습니다. 코피는 흔한 경우였습니다. 또한 지난 가을에 우리가족 40대 여성도 이빨이 빠졌습니다. 역시 그런 식으로 빠진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쿄의 카츠시카에 거주하는 지인은 벌써 몇번이나 빠졌다고 합니다. 아오모리 거주의 지인은 원전사고후에 검은 비가 내린 후 어금니가 빠진 것을 전해 주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이빨이 빠진 후에 어떤 칼슘 보조식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빠진 일은 없습니다. 다른 스레드를 보니까 골절도 엄청 많더군요. 깁스나 목발을 하고 있는 사람이 급증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안정된 느낌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아..... 구급차와 교통사고도 2012년 가을무렵부터 폭발적 늘어났군요 .




11. 2014年2月11日 12:57:05 : af6l4BzqCk

아름다운 자랑거리가 있는 나라다.....




12. 2014年2月11日 15:07:54 : aiMZAOJQqY

전국이 세슘, 스트론튬 투성이인데 무슨 말을 하는 건가?

머리가 모자라는 인간일수록 이런 미려한 문구에 넘어가지.....




13. 2014年2月11日 15:11:51 : aiMZAOJQqY

탤런트 코모리 쥰씨가 간식을 먹다가 이빨이 빠졌다

http://ameblo.jp/jun--komori/entry-11769685521.html

내부피폭일거라고 누가 가르쳐 줘라.




14. 2014年2月11日 16:23:42 : o6fGYkXEJk

지난 가을의 일이다.

나도 아래 앞니, 아무렇지도 않은 녀석이 중간정도에서 부러졌다.

특별히 아무것도 먹지 않을 때이다.

아무리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튼튼할 것 같은 이빨이 중간에서 가볍게 뚝 부러진거다.

오싹하다.

물론, 방사능 때문이라고 반사적으로 생각했다.

뼈도 쉽게 부러져 버리는 걸까?

뚝......

지금 시력 저하가 심하다.

여러가지 검사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15. 2014年2月11日 16:33:08 : Esbe7MUBTw

그러고 보니 우리 아버지도 이빨이 빠졌다고 했어요




남벌 - 2ch 대응 사이트 http://www.japwar.com 


23개의 댓글

내 사촌동생도 도쿄 사는데 이번에 서울 놀러왔었어
근데 애가 뭐하면 뜬금없이 코피 막 흘림;
큰애도 코피 툭하면 쏟아진다는데 걱정된다
0
2014.06.13
@냥냐냐냥냐냥냥
시바 졸라 걱정되는 초기증상이다
너희 방사능 얘기 안하냐?
0
@환상의신
하긴 하는데 작은아버지가 회사 일때문에 가신거라서 마음대로 돌아올수가 없어
유럽계 기업인데 그쪽 사람들은 방사능때문에 아무도 안간다고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돈이랑 복지는 짱짱하게 주는듯 한데 언능 한국 오시는게 좋을듯;
0
2014.06.13
@냥냐냐냥냐냥냥
어떤회사인데?
0
2014.06.13
저런 꼴이 되고서도 계속 살고 있는거 보면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만약 일본에서 살았고 지진으로 방사능이 속수무책으로 나오고 있는데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그렇다면 당장 나라 떠나서 외국 가서 산다. 다행히 조류의 방향 때문에 한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도 조심해야된다.. 미친 개같은 일본 민폐국 때문에 우리 국토를 버리고 단체로 이민가게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0
2014.06.13
이런글보면 엄마가 일본에서 사업하시는데 왠만하면 정리하고오라했더니만 방사능 무서워서 뭣도 못하겠네하며 말하시든데 사태의.심각성을 몰르시는사람이 더많고 방사능를 무서워 하지.않는사람도있네요 병원에서 볼까봐 무섭네
0
2014.06.13
@KING잉여
최소한 도쿄말고 간사이가서 하시면 안되냐고 물어봐.
0
2014.06.13
@응응응응
도쿄임 ㅅㅂㅋ
0
@KING잉여
엑스맨 ㄷㄷ
0
2014.06.13
간사이에서 여자친구랑 스시 엄청 먹었는데ㅜㅠㅠ
근데 일본인 친구들한테 방사능 얘기하면 이상하게도 대부분 화내더라...;; ㅠ
0
2014.06.13
@Naginagi
ㅋㅋㅋㅋ사형수한테 계속 사형일 상기시키는데 안빡침?
0
2014.06.13
@그냥해봄
ㅋㅋㅋㅋㅋ비유보소 ㅋㅋ;; 얼른 돈벌어서 여자친구 한국으로 데려와야지..ㅠ
0
2014.06.13
만약 친구가 피폭걸려서오면 전염됌?
0
존나 무섭다 진짜;;
0
근데 저거 쉬쉬하는 이유는 뭘냐
저거 밝히면 일본 국가전복 사태 일어나냐
0
2014.06.14
@핑크색스핑크스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져서 일본이란 국가이미지는 하락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
0
2014.06.14
저기 '이빨' '빠짐'으로 검색했다는 거 보고 궁금해서 해봤는데...
http://www.google.com/trends/explore#q=%E8%85%B9%E7%97%9B&geo=JP&cmpt=q
'복통'
http://www.google.com/trends/explore#q=%E9%A0%AD%E7%97%9B&geo=JP&cmpt=q
'두통'
http://www.google.com/trends/explore#geo=JP&q=%22%E9%A3%9F%E6%AC%B2%E4%B8%8D%E6%8C%AF%22&cmpt=q
'식욕부진'
http://www.google.com/trends/explore#geo=JP&q=%22%E7%94%9F%E7%90%86%E7%97%9B%22&cmpt=q
'생리통'
0
2014.06.14
@솥껑
그래서 지금 일본이 망하고 있다는 거지?
0
2014.06.14
주로 대일항로 많이뛰고있고 도쿄만 이바라키 쭉쭉 올라가봤지만 멀쩡하다.


시발 배에 실은 벤젠이 더 독해 ㅠ
0
2014.06.14
@뱃사공에루
저번에 연구실에 투명한 약품이 있길래 뭐지 하고 열려는데 선배가 날라차기함ㅋㅋㅋㅋㅋ 벤젠이니까 건들지 말라고 ㅅㅂ 그런걸 이렇게 툭 던져놓은게 잘못이지 ㅋㅋ
0
2014.06.14
이빨도 이빨이지만 방사능은 한마디로 dna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는 물질이라서 전체적인 내과 문제가 많을거다. 근데 근본적인 설계도 공격이라. 이건 뭐 치료는 꿈도 꾸지말고 악화나 안되게 케어나 해줄수있는게 전부임. 그래서 방사능이 문제임. 차라리 다 죽어버리면 차라리 나을거라고 생각할정도로 긴 후유증을 안겨주는 거라.
0
일본에 아는 사람들도 좀 있고 꽤 자주 왔다갔다 한데다가 좀 있으면 아예 일본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걍 잘 살던데 사람들
0
2014.06.15
@터프한여자한테당하고싶다
방사능은 면역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피폭되는 순간 자신이 피폭되었다는 것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지.몸에 반응이 보이기 시작하면 치사율 80%로 올라간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563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2 18 일 전
56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7 리보솜 3 2024.03.23
561 [과학] 학계와 AI, 그리고 Bitter Lesson (쓰라린 교훈) 26 elomn 35 2024.02.17
560 [과학] 지구의 속삭임, 골든 레코드의 우주 9 Archaea 10 2024.02.16
559 [과학] 잔혹한 과학실험 이야기 <1> 절망의 구덩이 19 개드립하면안됨 37 2024.02.15
558 [과학]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이 땡기는 이유 12 동식 16 2024.02.10
557 [과학] 지능은 모계유전이 아니다. 40 울릉특별자치도 35 2024.01.26
556 [과학] 진화를 생각할 때 고려할 것들 23 날씨가나쁘잖아 12 2024.01.17
555 [과학] 학문적(과학적) 접근과 유사 진화심리"학" 26 날씨가나쁘잖아 19 2024.01.15
554 [과학] 호모 사피엔스의 야릇한 은폐된 배란에 대한 남녀 학자의 다... 14 개드립하면안됨 15 2023.12.29
553 [과학]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 느낀 점 (스포있음) 21 장문주의 2 2023.11.28
552 [과학] 제4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 SF 단편소설 / SF 미니픽션 ) 2 따스땅 1 2023.11.25
551 [과학] 펌) CRISPR 유전자 가위 치료제 "최초" 승인 12 리보솜 7 2023.11.25
550 [과학] 러시아는 기술산업을 어떻게 파괴시켰는가(펌) 9 세기노비는역사비... 15 2023.11.18
549 [과학] 고양이에 의한 섬생태계 교란과 생물 종의 절멸 (펌) 2 힘들힘들고 6 2023.11.16
548 [과학] 번역) 알츠하이머병 유전자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12 리보솜 10 2023.11.15
547 [과학] 『우영우』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개념이 왜곡인 이유 (펌) 47 힘들힘들고 10 2023.11.12
546 [과학] 흑수저 문과충 출신 구글 취직하는 파이썬 특강 -1 14 지방흡입기 11 2023.09.27
545 [과학] 국가별 당뇨 유병율 이거 뭐가 바뀐건지 아는사람? 8 LAMBDA 1 2023.09.27
544 [과학] 물샤워 ㅇㅈㄹ 하는 놈들 봐라 171 철동이 48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