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아이를 가진 창녀아닌 아내였다.

 사람들에게 , 막달라 마리아는 ‘회개한 창녀’의 이미지로 각인돼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성경 어디에도 ‘막달라’란 고장 출신의 마리아란 여성이 창녀라든가 성적으로 타락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재정적 후원자로, 예수와 최후까지 함께 했으며, 예수의 부활을 최초로 목격한 ‘무시 못할’ 인물로 나와있습니다.
최근 번역 출간된 <다빈치코드와 숨겨진 역사>는
 “교회가 그녀를 창녀로 묘사함으로써 여성들은 부정하고, 정신적으로 남성보다 열등하며, 죄에서 구원은 오로지 교회를 통해야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왜 복음사가들은 그렇게 그녀를 경계하며 신약성서의 가장자리로 밀어냈을까....대체 무엇때문에 초기 카톨릭교회를 지배했던 남성들이 그녀를 그렇게 경계했을까요?

 

1969년 카톨릭교회는 수세기 동안 학자들이 지적한 사실을 조용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직 이런 변화는 신도들에게는 퍼지지 않았죠. 교회는 아주 조용했습니다.바로 회개한 창녀라는 막달라 마리아의 전통적 이미지는 성경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럼 교황은 왜 막달라 마리아에게 창녀라는 주홍글씨를 붙이고 그후 1400여년 동안 공식적으로 그녀가 회개한 창녀라고 주장했던 것일까요? 기록의 원본들이 많이 소실되고 히브리어와 아랍어, 그리스어,라틴어성격이 뒤죽박죽이던 암흑시대에 실수로 잘못 해석된 것일까요? 아니면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을 깍아내림으로써 이교의 여신숭배를 금하기위해, 교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역할을 약화시키고 기독교 신앙의 인간적인 면을 매장하려는 것이었을까요?


마리아 막달레나, 그녀는 많은 화가들의 그림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마리아 막달레나의 모습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바르고 입을 맞춘 여인이자,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순간을 지켜본 여인이며, 부활한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는데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인이 그것이죠.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율법에서는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유명한 말씀을 남기셨죠. 


그녀의 이름이 다시 등장하는 것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였습니다.
남자 제자들은 전부 달아나버리고 그녀가 그 자리를 지키지요. 그리고 부활절 아침, 예수의 무덤에 간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이  비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예수가 부활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됩니다.
성경속 막달라 마리아는 회개한 창녀로써 기독교사의 중요한 순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여성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이미지는 초기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이름없는 , 혹은 성이 없이 이름만 알려진 여자들을 막달라 마리아로 뭉뚱그리면서 왜곡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누가복음에서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입을 맞춘 다음 향유를 부은 죄인도 있었고, 베다니의 마리아, 또 한 사람의 이름없는 여인...이들은 59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에 의해 모두 '막달라 마리아'로 정한다고 공식화되었죠.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가 아니라는 진리에 매달리는 이유


같은 이름의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신격화의 이미지로 등장한 이가 ‘성모 마리아’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비밀을 추적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의 서문을 쓴 테랜스 A. 스위니 신부는
“만일 정말로 마리아에게 성서가 확실히 증언한 것처럼 몇 명의 아들과 딸들이 있었다면, 오직 독생자만을 낳고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고 믿고 주장하는 것은 그녀에 대한 예우가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지요.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강의하는 개신교공동체 ‘아름다운마을’ 수련실장 김수연씨는
“마리아를 ‘영구 동정녀’로 처녀성만을 강조함으로써 ‘충절’과 ‘정조’를 이상적 여성상으로 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라는 이미지나 성모 마리아가 처녀라는 이미지 모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이미지로, 여성을 특정한 틀 안에 가두는 도구로 사용됐다는 주장들입니다. 이것은 고대 사회에 있던 여성 신성을 파괴하고 남성 중심의 사회로 들어가게 하던 시발점이였고, 남성이 여성의 우위에 있다는 전제 조건이 생겨났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은 그녀의 역사적 실체와 전통적인 복음서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역할의 의미에 대해 끝없이 논합니다.

 

하지만 이미 남자들의 차지가 된 교회는 이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표합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가 아닌 사도였다는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1995년 여성 사제라는 문제를 논하는것조차 금해버리죠. 교황 바오로2세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남성만을 그의 사도로 선택했다'라고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승자의 지위를 되찾아 줄때, 현재와 같은 남성의 교회지배라는 전제가 필연적으로 흔들릴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로부터 2세기 말엽에는 이미 유대교의 가부장적 체계로 돌아가면서 신약성서에 정의하고 사도 바울이 고수하는 평등주의적 원칙들은 버려지고 말았습니다...  공관복음에서 남자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는 장면에서, 또 여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바울이 생각한다는 사실에서 추론되는 이런 상황을 정통파 기독교도들이 직접 언급하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 여성의 은폐는 2세기부터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지요...


 

 

 

 

1장.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신부이고, 그의 아이를 가졌다

 

 그리스도인들, 특히 가톨릭 독신 수도자들이 예수와 ‘성’을 결부시키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갖고 있음에도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관계’는 현대에서만도 <가스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예수의 마지막 유혹> 등 뮤지컬과 영화 등에서 단골로 등장해왔습니다. 스위니 신부는
 “성서에는 예수가 결혼했다는 물질적인 증거도 없지만, 그가 결혼하지 않았다는 약속이나 맹세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썼습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예수가 결혼을 했다는 내용을 담은 <성혈과 성배>를 읽고 이를 뒤집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가 의도와는 반대의 결론에 도달해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를 쓴 마가렛 스타버드는 성서에서 예수의 아내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예수의 초기 추종자들을 가혹하게 박해했던 당시 그녀의 생명이 염려됐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img4_41-jogaewon.jpg


그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신부라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지만 이는 중세에 폭넓게 신봉되었던 이교의 교의이고, 이 흔적을 수많은 예술작품과 문학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것이 로마교회에 의해 심하게 공격당했고, 아울러 그런 설이 냉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2장. 복음서와 그림에서 볼수있는 예수와 마리아의 깊은 관계

빌립 복음서에서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와 가까운 관계였음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항상 주님과 함께 걷는 세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누이, 그리고 그의 반려라 불린 막달라 마리아였다. 그의 어머니와 누이, 그의 반려는 모두 마리아였다” 그리고 구세주의 반려는 막달라 마리아였다.”
-여기서 막달라 마리아를 묘사하는 koinonos라는 그리스어는 흔히 ‘반려’, ‘벗’이라고 옮겨지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동반자’ 혹은 ‘배우자’이다. 즉 이 여자와의 사이에 성관계가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두 페이지를 더 넘기면 성적인 이미지는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
그러나 예수는 제자들 중에서도 그 여자를 가장 사랑했으며, 자주 그 여자의 입에 입을 맞추곤 했다. 다른 제자들은 여기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며 “어째서 저희 중에서 저 여자를 가장 사랑하시니까?”라고 여쭈었다. 그러자 예수는 “내가 어째서 저 여자를 사랑하듯이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빌립 복음서-







 
la_tour-2-bluehour64_helmut_lang.jpg

La Tour 

 참회하는 막달레나(예수의 아이, 즉 임신한 배가 보입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로 의미있는 장면이지요. 예수가 죽고 그녀의 위치는 촛불과도 같았습니다. 베드로가 교황으로 있었던 당시 교회는 막달라 마리아외에도 여러 여사제들을 이단으로 선포합니다. 권력다툼이었죠.

  

당시 예수의 아이를 임신했다고도 전해지는 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를 피해 에베소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지방을 전전하다 프랑스로 건너하게 됩니다. 에베소와 이집트 그리고 그 주위지역에서는 아직도 고대문서가 발견되어 이를 뒤받침해주고 있습니다.







 

 

jesus11_helmut_lang.jpg

 Leonardo da Vinci

최후의 만찬 detail

 

막달라 마리아를 향해 위협하듯 뻗은 베드로의 손은 예수 사후에 진행될 예수 운동에서 그가 막달라 마리아와 경쟁 관계에 놓일 것이며 또한 예수가 이 운동의 중요한 자리를 자신이 아닌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여한 것을 두고 베드로가 느끼는 질투심을 보여줍니다.

 

-예수와 마리아의 에로스적인 관계 

 

-빌립복음에서 신방은 ‘아담’과 ‘이브’가 다시 하나가 되는 비유로 사용된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사라지고 양성구유 혹은 영적 상태가 그리스도, 곧 신랑의 재림을 통해 실현될 것이다.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관계는 그 완벽한 영적 결합을 상징한다. 그러나 일부 영지주의자들은 에로틱한 개념을 실행에 옮겨 그리스도의 의식을 모독하는 난교를 벌인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에피파니우스(Epiphanius)에 따르면 영지주의자들에게는 <마리아의 대(大)질문들> 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외설적인 의식들을 제시한다. 지파가 구원을 받으려면 그런 의식들을 거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리아의 질문들>에서 그들은 예수가 마리아를 산으로 데리고 가서 기도를 하며 계시를 했다고 주장한다.
 예수가 옆구리에서 여자를 내어 교합을 하기 시작하더니 “우리가 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리아가 수치스러워하며 땅에 엎드리자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신심이 없는 자여, 너 어찌 의심했느냐?” 라고 말했다고 한다.


12magda_helmut_lang.jpg

CARAVAGGIO [임신한 막달레나]
Magdalene
1596-97



빌립복음의 사건은 두 가지 차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하나는 교회(막달라 마리아로 대표되는)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징한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막달라 마리아가 교회 안에서 여성을 상징하는 역사적 상황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마리아복음과 빌립복음 모두에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를 특별 대우하는 탓에 다른 제자들, 특히 베드로가 그녀를 시기한다.

성경에서 채택하지 않고 있는 고대 복음서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막달라 마리아가 베드로에게 부여한 중개자 역할을 대신 하게되었다고 말합니다. 마리아 복음에서 베드로는 몹시 불쾌해하며 '예수께서 정말로 우리도 모르게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는가?'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사도 레위는 그녀를 옹호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 베드로여.너는 늘 여자를 싫어했지. 주님이 저 여자를 가치있게 하셨다면 네가 누구이기에 그녀를 거부하는가? 주님은 실로 그녀를 잘 알고 계시고 그러기에 더욱 사랑하신다네'

-베드로의 시기
나그함마디 문서 이전에 발견된 텍스트 <신앙의 지혜>에서도 막달라 마리아와 베드로 사이에 이와 비슷한 싸움이 벌어진다. 베드로는 남자 제자들을 대신해서 빛의 왕국에서 타락한 믿음, 지식에 대한 대화를 막달라 마리아가 독차지하는 바람에 자기들은 말을 못 하겠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예수는 그를 꾸짖고, 후에 마리아는 예수에게 베드로가 두렵다고 한다.
 “그는 걸핏하면 나를 위협하고, 우리 여자들을 증오합니다.” (예수는 그녀에게 성령이 깃든 자는 누구든지 앞으로 나와서 말을 해도 좋다고 한다. 성령이 성의 차이를 무효화시킨다고 함으로써 빌립 복음에 등장하는 양성구유의 테마를 되풀이 하는 셈이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베드로의 반감은 여성의 교회 참여에 대한 정통파 지도자들의 양면적 입장을 반영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부이고 예수가 십자가 형을 당했을때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아이를 배고 있었다는 생각은 프랑스에서는 이미 모두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를 들고 프랑스로 왔고 막달라 마리아가 낳은 아이의 후손들이 메로빙거 왕조를 세웠다는 이야기는 프랑스 왕가의 전설입니다.


 
여러 성배 연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일종의 여성 영웅으로 보며 카톨릭 교회가 막달라 마리아의 여성성이 가지는 힘을 두려워해 막달라 마리아를 '성경에서 제외시켰다' 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나 교회 교부들 중 누구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없지요.

막달라 마리아가 교회에 위협이 되었던 이유는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예수 아이의 어머니, 즉 예수의 왕실 가문과 고귀한 혈통을 상속받는 아이의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이 상속자들은 모든 권리에 따라 예수의 교회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의 왕권을 물려받아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몇몇 상속자들이 보기에 예루살렘에서의 왕권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임에 틀림없었음.)
 상속자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면
"세상을 종교적으로 그리고 세속적으로 지배하고 싶어하는 교회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아닐 수 없었지요. 예수의 자식들만 없다면 카톨릭 교회는 왕을 만들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카톨릭은 여성의 이교의 상징으로 몰아버리고 교회의 권력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권력을 갖기위해 예수를 극도로 신격화 시키고 모든 구원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하죠.

그러기 위해선 예수의 인간적인 면을 대표하는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랑은 역사에서 지워야만 했었던 것이죠.


그렇게 되어 마리아에 관련된것은 이단으로 분류되고,
이단으로 분류된 한 복음서에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와 경쟁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남성들이 중심인 교회에서 질투의 대상이었으며 남성으로 이루어진 성직자들이 여성인 그녀를 창녀로 전락시켰다는 것이죠.  이 모든 것은 남성 성직자들을 선호한 교부들에 의해 감춰졌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핵심에 성 대결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마리아 막달레나와 그녀가 이끄는 사람들이 그 싸움에서 이겼다면
교회의 역사와 구조가 여성을 동등하게 받아들였을까요? 



-p.s-

3_the_little_mermaid_with_penitent_magdelene_helmut_lang.jpg


시온수도회의 회원이었던 디즈니의 인어공주에 자주 등장하는 임신한 막달래나
디즈니는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이고, 아이를 가졌다는것을 꽤나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p.s2-
시온수도회[프리메이슨]는 예수의 후손에서 출발한 프랑스 메로빙거 왕조를 부흥시키기 위해
예수의 후손을 보호하고 예수 결혼들의 문서를 보호하는 단체. 


-p.s3-
-참고링크-
  성경은 여성을 비하하는 최고의 도서이다 http://28boy.tistory.com/195




출처 : http://28boy.tistory.com/196

22개의 댓글

2014.06.04
형..미안한데 크롬엑박....ㅠ
0
2014.06.04
@바이킹
수정했다 나오나 확인해라
0
2014.06.04
@맨소레담
헉헉 파스형니뮤 감사여
0
2014.06.04
성경은 설정오류 많은 이스라엘의 민족 소설이다
0
2014.06.04
@씌나
카테고리가 유머글이잖습니까.
0
2014.06.04
@맨소레담
애들이 성경에 나온 예언이 모두 실현됬으니 신이 있다고 징징댐.
집필한 놈들이 예언능력은 있을지 몰라도 그게 신의 증명이 될순 없다고 봄.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0
2014.06.04
@씌나
아주 웃긴 유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재치 있는 유머 감각을 가지고 싶다고 보네요.
0
2014.06.04
@맨소래담
걔네 주장을 유머라고하는지 내 주장이 유머라고하는지 헷갈린다
의심병이 도져서 그런가
0
2014.06.04
@씌나
0
2014.06.04
@어그로 작정함
http://tabris17l.tistory.com/9948
0
2014.06.09
@씌나
쓰발 이딴걸 왜 링크걸어놨어 아놔!
0
2014.06.04
누가 부멉먹여놔서 추천줌 ㅋㅋ
0
2014.06.04
종교정치관련글은 닥붐업
0
@그런거없다
닥붐도 밴사유인거알고있냐ㅋ
0
@그런거없다
개독 부들부들잼
0
2014.06.04
다빈치코드 이야기를 하고 있네
0
2014.06.04
뭐 유머글이니 그냥 웃어 넘기겠지만, 눈이 병신이 아닌 이상 저 그림을 임신한 걸로 보지는 않을텐데 에휴.. 왜 애초에 다른 제목으로 명명된 그림들을 저렇게 조작하면서까지 저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음 아전인수격 해석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고쳐줘야 할지 감이 안잡힐 지경. 특히 베드로 손 모양 보고 저렇게 말하는건 진짜 성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 없다는 소리인데 참 답답함.. 이 글 원래 쓴 사람은 예측컨데 매너리즘 풍의 성화 보면 개거품 물고 기절할게 뻔하다..
0
2014.06.05
캬 이렇게 설정할수도 있구나
각본쓴사람 대단함
0
2014.06.05
창녀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어차피 소설인데
0
2014.06.05
@닉게이
이건 마치 웅녀가 반달곰이 아니라 러시아산 그리즐리 베어였다와 비슷한 이야기네
0
2014.06.05
예수도 인간이란 말이있어 노래가 생각나네
0
2014.06.06
@년차 잉여
하지만 인간이라면 자지가 꼴려야해

발기불능은 인간이 아니라는 노래 ^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847 [유머] 웃는 자에게 복이 오는 삶 10 한그르데아이사쯔 8 16 일 전
846 [유머] 부산에서 초보 운전이면 이렇게까지 해야함 8 콧물닦아 5 2024.01.16
845 [유머] 인생 7대 쪽 팔림 15 heyvely 10 2024.01.04
844 [유머] 넷플과 ocn의 차이점 19 콧물닦아 39 2024.01.02
843 [유머] [고전] 이무기와 교장 1 매드마우스 0 2023.12.15
842 [유머] 인스타 팔로워 팔로우 (인스티즈 펌 ! 가관이네) 1 Taetae 0 2023.10.01
841 [유머] 카페가서 여자친구 만드는 법 24 콜라개붕이 11 2023.09.26
840 [유머]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아이스크림은? 11 베댓전문가 8 2023.09.24
839 [유머]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6 알로에맨 4 2023.09.23
838 [유머] 노래 시작하기 전에 들리는 도시는? 3 알로에맨 5 2023.09.22
837 [유머]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이가 몇이게? ㅋㅋ 21 최씨아닌최씨아닌 28 2023.09.04
836 [유머] 여권 3개나 가지고 있는 연예인.jpg 57 상큼한귤탱 34 2023.08.11
835 [유머] 음료수병 뚜껑의 비밀 ㄷㄷ.JPG 15 상큼한귤탱 41 2023.08.10
834 [유머] 기안84의 씨볶음밥 ㄷㄷ 16 상큼한귤탱 21 2023.08.09
833 [유머] 결혼지옥에 나온 역대급 빌런 ㄷ..JPG 43 상큼한귤탱 42 2023.08.09
832 [유머] 라스트 제다이 안 본 눈 삶 35 한그르데아이사쯔 8 2023.08.09
831 [유머] 나루토의 모든 것이 담긴 짤 12 qowlgh 11 2023.05.17
830 [유머] 딱밤 맞고 안울면 5만원에 도전한 잼민이.mp4 9 알라티 4 2023.04.20
829 [유머] 흔한 직장인의 저녁 김비밀 6 2023.03.28
828 [유머] 스포츠카 구매한 남성 xx 사이즈 작을 가능성 높아! 6 해와달의마녀 6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