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대사들 잔뜩 모아봤다, 즐겁게 보시길.
그리고 내가 요즘 페이스북 영화 페이지도 하나 만들었는데, 혹시나 페이스북 하다가 '하루 한번 명대사' 라는 페이지보면 좋아요라도 하나 눌러주길 바란다,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라, 아참 그리고 혹시나 퍼가려면 출처는 남겨주길 바람.
가치 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단다,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데 시간의 제약이란 없으며,너는 변할수 있고 혹은 같은 곳에 머무를 수도 있지. 규칙이란 없는거니까.. 최고로 잘할 수 있거나 최고로 못할 수도 있지,하지만 난 네가 최고로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를 자극하는 무언가를 발견해 내길 바란다. 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길 바란단다. 네가 자랑스러워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다.
벤자민 버튼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中
"내 기억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고있습니다,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中
" 네덕에 삶이 뭔지 알게 됐어.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거야. 절대 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은 없을거야 "
"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 "
" 사람은 말이야, 죽을 고비를 넘기면 더욱 해괴해져 "
배트맨 다크나이트 中
" 인생은 예술품이 아니고, 순간은 영원한것이 아니란걸 "
흐르는 강물처럼 中
"과거는 상관없어,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중 하나야 도망치거나 극복하거나 "
" 가야할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 할때는 갈 수가 없단다.."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란다. 열기전까지는 뭘 집을지 알 수 없어. "
포레스트 검프 中 ( 미세스 검프가 포레스트에게 남긴말)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어 "
부당거래 中
"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새대가 탄생했습니다.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단, 한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죠. "
쉰들러 리스트 中 스필버그의 연출론
" 우리들은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전멸시킬 수 없고,또 쓸어 버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아버지,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
분노의 포도 中
" 삶에서 가장 슬픈일은 아마도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일것이다. 점점 멀어져만가는 그 거리를 바라볼수 밖에 없다는것. 그의 빈자리를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
와니와 준하 中
" '운명'이란,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주는 것 "
엽기적인 그녀 中
"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 하는 것이다 "
어바웃타임 中
"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선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
안네의 일기 中
" 저항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이다. "
JFK 中
"아마 그들은 뒤에서 공격해올겁니다 "
브루노 中
탈곡머신
플라이트 中
상자
messy
경비아저씨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새해에도개드립
Fall Out Boy
명작이지
부멉쳐맥일라고회원갑
내겐 영화가 넘 어려웠나ㅠ
의지의객관성
양공
KGIN
Fall Out Boy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어 생각나네 ㅋㅋㅋ
모자좋아
94년작이면 엄청 오래됐네 재미있는 영화야?
톨미톨미
개명작
MWL
순경아저씨
어그로아님
푸른날개
아스트리아
ㅡ 쇼생크탈출 중에서 레드
할렘가
"인생이 총 주도권을 가진건 바로 나 자신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