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부 사진은 왜 안 올림?

읽을거리판은 이런글 쓰려고 만들어둔 곳 아닙니다

그거 교체 계속 해주면 안아파짐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나 때 생각나네 거기가 피가 엉겨붙는거 같아서 어찌어찌 볼려고 하는데 사촌동생이 봄. 그래서 봤냐?하고 물어보니 사촌동생이 고개 끄덕이고 끔찍하다고 함.

몇 살인데 포경함??

기억을 더듬어보면...딱딱하게 굳은 거즈 바세린 떡칠하고 빨간약으로 불려가면서 거즈 푸는데만 한 세월 걸렸던 거 같다...화장실 가는 것도 어기적거리느라 버거워서 병원까지는 언감생심ㅠㅠ

물에 닿으면 안 되나? 난 어렸을 때 했었는데 그때 나도 거즈 교체가 엄청 아팠음. 근데 미지근한(약간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니까 저절로 풀렸던 기억이 있는데

어렸을때 종이컵만 쓰고 붕대는 안한듯

상상도 하기싫다 윽.. 피나온거 요도에 들어가서 피가 굳엇는지 오줌이 안나와서 ㅈㄴ 당황한적 있음 ㅠㅠ

눈물의 곡절추

아니 진료사진도 맘대로 못올리는고야??

만나서 함 보자 의학연구 목적임

나도 진성이라 2년전 20대 후반에 했는데 지금 만족중

나도 어릴때 포경하고 붕대갈때 엄청 아팠었지 실밥빼는건 지옥이었고

환부를 도려내야 해요!!

나도 진성이라 해야하는데, 무서워서 자꾸 미루는중

일어서있는것도 불편함?

포경 전후 야스나 딸 후기도 꼭 부탁

남자 간호사인가보다 여자면 큰일나잖어

그 붕대뜯는 아픔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15년이 더 지났는데

오우 그 젖은 붕대가 노란 진물이랑 빨간피랑 섞인 느낌이어떤가?

수술하고 발기해봄? 품번 추천해줄까?

팁주자면

식염수 적시고

5분뒤에 뜯어달라그래

구경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