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동생이 나를 동정이라고 바보취급해서 [그럼 네 처녀를 줘]라고 말했더니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08:45.18 ID:Qszx7Hlx0
「나 처녀 아닌데?」 

라고 들었다

지금은 몸이 떨리는 게 멈추질 않는다



여동생을 생각해주는

좋은 오빠입니다.

네 그렇다고 믿고 싶네요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09:21.03 ID:ElMqmDNV0
뿜었다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30.34 ID:Eb6+Vt5V0
문자만 보고 뽑았다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45.51 ID:73SEwNuA0
화나서? 아님 슬퍼서?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50.85 ID:Qszx7Hlx0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거냐

누가 좀 구해줘
진짜로 떨림이 장난 아냐
계속 손이 떨리고 있어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52.37 ID:nfTU3BrW0
나라면 마구 운다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2:18.27 ID:vkBZ58pm0
엄마한테 일러 바치라고!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2:39.91 ID:Xiw2i7Eh0
그럼・・・그럼 내 동정을 가져가줘!!!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3:23.76 ID:ed0lBXNlP
여동생 나이 말해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3:51.86 ID:sgYEkJ670
도게자하고 여동생한테 동정 떼달라고 해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4:59.26 ID:ZjHadcNb0
안다
성적으로 보고 있지 않아도 꽤 쇼크 받지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5:56.95 ID:Qszx7Hlx0
여동생은 지금 고등학교 졸업이니까 17? 이라고 생각함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게 멈추질 않는다
스토브 빵빵하게 틀어놨는데 무진장 추워
나는 오빠로서 어쩌면 좋은거냐
어떻게 해야하는 거냐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5:58.58 ID:F5cjsFhk0
나 「구라 까지마. 너같은 비처녀가 있을리가. 잠깐 시험 좀」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7:07.32 ID:LMAdHNmI0
고3이라면 비처녀는 흔히 있는 일이지
받아 들여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8:55.18 ID:Gk8PfHzF0
완전히 보통이거든. 바보냐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0:56.13 ID:z3xkce+s0
완패네
절하고 친구 소개받아라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3:05.20 ID:Qszx7Hlx0
너희들 대응을 보면 고등학생이면 비처녀인게 당연한 거 같은데 그게 보통이냐?

그렇게 귀여웠던 여동생이 남자를 알고 있다는 게 보통인거냐?
내가 틀린거냐?

여동생이 이상한거 아냐?
내가 이상한거야?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4:11.66 ID:0JyrjkVd0
진정해 진정하자고

나도 나이 비슷한 여동생 있으니까 네 기분은 잘 알아 그러니까 진정하자고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5:23.50 ID:ed0lBXNlP
지금 여동생이 없어서 마음 속 깊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6:12.22 ID:N/eKo1Jq0
오히려, 모친은 상대를 알고 있는 모양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7:02.18 ID:8yFtuDLZ0
역시 2차원이 최고란 소린가

46: 忍法帖【Lv=40,xxxPT】(1+0:15) :2014/01/27(月) 23:27:49.32 ID:V8DcJahe0
니가 동정이 아니게 되면 해결이다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0:16.83 ID:pF9Cg6/0i
보통 아니냐?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1:52.69 ID:Qszx7Hlx0
잠깐 기다려봐 니네
여동생이 비처녀란 건 부모한테도 말 안했고, 아무한테도 안했어

역시 이건 내가 이상한게 FA 인거냐?
내 여동생은 그 근처의 여자랑 다르게 결혼 할 때까지 자신의 처녀성을 지키려고 했다고 생각했는게 그게 보통인거냐?
어쩔 수 없는 일인거냐?
내가 낡아빠졌을 뿐이냐? 
여동생이 행복하다면 그게 제일이지?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4:00.28 ID:pF9Cg6/0i
>>49 
그래
쓸데없이 교미하고 다닌게 아니라,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했다면 보통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2:23.57 ID:77I5vDtW0
귀여운 애는 대부분 남친 있잖아
남친 있으면 하겠지

고3이라면 반까진 안되겠지만 반 가까운 수는 했고 안했더라고 펠라 정도는 했을거라고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6:44.30 ID:yzmWhyKx0
DT는 아마 일본에선 3000명 정도 밖에 없는게 아닐까 요즘 생각함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7:28.78 ID:AfVfQ4Ag0
상관도 없는데 왠지 슬프다, 나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8:58.97 ID:G2393bjI0
여동생 「처, 처녀일리 있냐!」라면 모에한다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1:09.26 ID:Qszx7Hlx0
여동생은 친구가 많아서 얼마 전 주말에도 집에 여자애들 23명 정도 와서 옛날부터 친구는 잔뜩 불렀지만 여태까지 남자를 집에 들인 적은 없었다고

그치만 여동생한텐 「남자친구도 많이 있겠지」 정도 밖에 생각 안했는데 그 안에 한 놈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지?
나는 지금까지 여동생이랑 남녀관계 얘기해 본 적 없으니까 남친이 지금 있는지, 아니면 없는지도 모르고 전 남친 같은 것도 모르고 하고 버렸다던지 그런 걸 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
여동생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베스트 인거냐
더 이상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은걸까 아니면 누구랑 했는지 밝혀내는 편이 좋은거냐 어느쪽이냐

이젠 전혀 모르겠어
어쩌면 좋지? 나는? 오빠로서? 남자로서?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2:05.08 ID:LMAdHNmI0
23은 너무 불렀잖아 ㅋㅋㅋㅋ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2:48.73 ID:E82sy5ld0
23명 졸라 많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4:18.77 ID:Qszx7Hlx0
아 미아 잘못 쳤다 2,3명 오타

여동생한테 누구랑 했는지 묻는게 좋은건가?
어쩌면 좋은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8:41.75 ID:nfghtuif0
>>69 
물을 필요 없잖아
너는 동정 버리면 그 상대가 누구든지 여동생한테 고백할 생각이냐?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5:43.01 ID:ed0lBXNlP
내가 오빠였으면 쇼크로 울었다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5:49.75 ID:5Y66rWvc0
애초에 >>1은 몇살이냐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9:08.87 ID:Qszx7Hlx0
>>74 
나는 지금 20대다 
20살로 dt는 이상한건가?
섹스한 건 소중한 인생의 반려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행위니까 그다지 그런 건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여동생이 보통인거냐?
내가 이상한거냐?

92: 忍法帖【Lv=40,xxxPT】(1+0:15) :2014/01/27(月) 23:59:03.75 ID:V8DcJahe0
>>79 
여동생 신경쓰기 전에 너나 신경써라 동정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8:51.85 ID:eiVOeKs50
몰라 내비둬 걍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50:57.56 ID:q1Opr++C0
마법사가 되면 깨달음을 얻는다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52:26.10 ID:+3adcQTX0
>>84 
이후 10년의 행복이네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7:23.29 ID:WzxqbqGD0
이상하잖아
성욕 키프인 중고생 때 왜 여친을 안만든건지 모르겠다
여자도 사춘기의 꿈 꾸고 있으니까 커플 따위 순식간이라고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8:53.95 ID:psuChhXL0
여동생이 있는 시점에서 승리조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9:04.74 ID:9wEguul80
지금은 초등학생인 내 여동생도 조만간 빗치가 되는거냐・・・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30:36.28 ID:HryYqrxA0
그냥 누나를 불러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39:47.66 ID:WzxqbqGD0
농담이겠지만 동정은 빨리 졸업해둬라
이렇게 되기 전에




내가 중복을 올리다니.. 부들부들

15개의 댓글

FU
2014.01.31
음...
0
2014.01.31
@FU
뻔하지
0
FU
2014.01.31
@위치
조금 그런듯 ㅋ
0
2014.01.31
@FU
그런 널 위해 다른 글로 바꿨어
0
FU
2014.01.31
@위치
열 ㅋ ㄳㄳ 다른것도 보는중
0
FU
2014.01.31
@위치
엌 이거 예전에 누가 올렸던 거 같은데
본 기억있음

+ 근데 이거 재미있으니까 다른사람도 보는게 좋을듯
0
2014.01.31
@FU
아 젠장 다시 바꿈
0
FU
2014.01.31
@위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못 본거 ㄳㄳ
0
2014.01.31
@FU
즐감
0
2014.01.31
한 글에서 두 개의 내용을 읽음;; 수정잼
0
2014.01.31
@의지의객관성
중복은 용서치않아잼ㅋ
0
2014.02.01
오빠입장에선 진짜:;;개복잡할듯
0
2014.02.01
쟤들은 뭐 쎾쓰하는게 우리 나라 남친 여친 사귀는 거랑 비슷한 정도니.. 괜히 성진국이 아님
0
2014.02.04
@22222222
일본사람들은 애인있었다=비처녀(혹은 동정)로 인식한다고 카더라
0
2014.02.02
할수도 있지. 고3이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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