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50.85 ID:Qszx7Hlx0
-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거냐
누가 좀 구해줘
진짜로 떨림이 장난 아냐
계속 손이 떨리고 있어 -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1:52.37 ID:nfTU3BrW0
- 나라면 마구 운다
-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2:18.27 ID:vkBZ58pm0
- 엄마한테 일러 바치라고!
-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2:39.91 ID:Xiw2i7Eh0
- 그럼・・・그럼 내 동정을 가져가줘!!!
-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3:23.76 ID:ed0lBXNlP
- 여동생 나이 말해
-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3:51.86 ID:sgYEkJ670
- 도게자하고 여동생한테 동정 떼달라고 해
-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4:59.26 ID:ZjHadcNb0
- 안다
성적으로 보고 있지 않아도 꽤 쇼크 받지 -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5:56.95 ID:Qszx7Hlx0
- 여동생은 지금 고등학교 졸업이니까 17? 이라고 생각함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게 멈추질 않는다
스토브 빵빵하게 틀어놨는데 무진장 추워
나는 오빠로서 어쩌면 좋은거냐
어떻게 해야하는 거냐 -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5:58.58 ID:F5cjsFhk0
- 나 「구라 까지마. 너같은 비처녀가 있을리가. 잠깐 시험 좀」
-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7:07.32 ID:LMAdHNmI0
- 고3이라면 비처녀는 흔히 있는 일이지
받아 들여 -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18:55.18 ID:Gk8PfHzF0
- 완전히 보통이거든. 바보냐
-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0:56.13 ID:z3xkce+s0
- 완패네
절하고 친구 소개받아라 -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3:05.20 ID:Qszx7Hlx0
- 너희들 대응을 보면 고등학생이면 비처녀인게 당연한 거 같은데 그게 보통이냐?
그렇게 귀여웠던 여동생이 남자를 알고 있다는 게 보통인거냐?
내가 틀린거냐?
여동생이 이상한거 아냐?
내가 이상한거야? -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4:11.66 ID:0JyrjkVd0
- 진정해 진정하자고
나도 나이 비슷한 여동생 있으니까 네 기분은 잘 알아 그러니까 진정하자고 -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5:23.50 ID:ed0lBXNlP
- 지금 여동생이 없어서 마음 속 깊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6:12.22 ID:N/eKo1Jq0
- 오히려, 모친은 상대를 알고 있는 모양
-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27:02.18 ID:8yFtuDLZ0
- 역시 2차원이 최고란 소린가
- 46: 忍法帖【Lv=40,xxxPT】(1+0:15) :2014/01/27(月) 23:27:49.32 ID:V8DcJahe0
- 니가 동정이 아니게 되면 해결이다
-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0:16.83 ID:pF9Cg6/0i
- 보통 아니냐?
-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1:52.69 ID:Qszx7Hlx0
- 잠깐 기다려봐 니네
여동생이 비처녀란 건 부모한테도 말 안했고, 아무한테도 안했어
역시 이건 내가 이상한게 FA 인거냐?
내 여동생은 그 근처의 여자랑 다르게 결혼 할 때까지 자신의 처녀성을 지키려고 했다고 생각했는게 그게 보통인거냐?
어쩔 수 없는 일인거냐?
내가 낡아빠졌을 뿐이냐?
여동생이 행복하다면 그게 제일이지? -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4:00.28 ID:pF9Cg6/0i
- >>49
그래
쓸데없이 교미하고 다닌게 아니라,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했다면 보통 -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2:23.57 ID:77I5vDtW0
- 귀여운 애는 대부분 남친 있잖아
남친 있으면 하겠지
고3이라면 반까진 안되겠지만 반 가까운 수는 했고 안했더라고 펠라 정도는 했을거라고 -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6:44.30 ID:yzmWhyKx0
- DT는 아마 일본에선 3000명 정도 밖에 없는게 아닐까 요즘 생각함
-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7:28.78 ID:AfVfQ4Ag0
- 상관도 없는데 왠지 슬프다, 나
-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38:58.97 ID:G2393bjI0
- 여동생 「처, 처녀일리 있냐!」라면 모에한다
-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1:09.26 ID:Qszx7Hlx0
- 여동생은 친구가 많아서 얼마 전 주말에도 집에 여자애들 23명 정도 와서 옛날부터 친구는 잔뜩 불렀지만 여태까지 남자를 집에 들인 적은 없었다고
그치만 여동생한텐 「남자친구도 많이 있겠지」 정도 밖에 생각 안했는데 그 안에 한 놈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지?
나는 지금까지 여동생이랑 남녀관계 얘기해 본 적 없으니까 남친이 지금 있는지, 아니면 없는지도 모르고 전 남친 같은 것도 모르고 하고 버렸다던지 그런 걸 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
여동생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베스트 인거냐
더 이상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은걸까 아니면 누구랑 했는지 밝혀내는 편이 좋은거냐 어느쪽이냐
이젠 전혀 모르겠어
어쩌면 좋지? 나는? 오빠로서? 남자로서? -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2:05.08 ID:LMAdHNmI0
- 23은 너무 불렀잖아 ㅋㅋㅋㅋ
-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2:48.73 ID:E82sy5ld0
- 23명 졸라 많네
-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4:18.77 ID:Qszx7Hlx0
- 아 미아 잘못 쳤다 2,3명 오타
여동생한테 누구랑 했는지 묻는게 좋은건가? - 어쩌면 좋은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8:41.75 ID:nfghtuif0
- >>69
물을 필요 없잖아
너는 동정 버리면 그 상대가 누구든지 여동생한테 고백할 생각이냐? -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5:43.01 ID:ed0lBXNlP
- 내가 오빠였으면 쇼크로 울었다
-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5:49.75 ID:5Y66rWvc0
- 애초에 >>1은 몇살이냐
-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9:08.87 ID:Qszx7Hlx0
- >>74
나는 지금 20대다
20살로 dt는 이상한건가?
섹스한 건 소중한 인생의 반려와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행위니까 그다지 그런 건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여동생이 보통인거냐?
내가 이상한거냐? - 92: 忍法帖【Lv=40,xxxPT】(1+0:15) :2014/01/27(月) 23:59:03.75 ID:V8DcJahe0
- >>79
여동생 신경쓰기 전에 너나 신경써라 동정 -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48:51.85 ID:eiVOeKs50
- 몰라 내비둬 걍
-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50:57.56 ID:q1Opr++C0
- 마법사가 되면 깨달음을 얻는다
-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7(月) 23:52:26.10 ID:+3adcQTX0
- >>84
이후 10년의 행복이네 -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7:23.29 ID:WzxqbqGD0
- 이상하잖아
성욕 키프인 중고생 때 왜 여친을 안만든건지 모르겠다
여자도 사춘기의 꿈 꾸고 있으니까 커플 따위 순식간이라고 -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8:53.95 ID:psuChhXL0
- 여동생이 있는 시점에서 승리조
-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29:04.74 ID:9wEguul80
- 지금은 초등학생인 내 여동생도 조만간 빗치가 되는거냐・・・
-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30:36.28 ID:HryYqrxA0
- 그냥 누나를 불러
-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1/28(火) 00:39:47.66 ID:WzxqbqGD0
- 농담이겠지만 동정은 빨리 졸업해둬라
이렇게 되기 전에
내가 중복을 올리다니.. 부들부들
FU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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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억있음
+ 근데 이거 재미있으니까 다른사람도 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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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본거 ㄳㄳ
위치
의지의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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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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