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66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가 끝나자 살인을 자백한 남성
2
|
그그그그
| 2 | 1 시간 전 |
12465 |
[기타 지식]
세계 최고 부자가 만드는 술, 꼬냑 헤네시 편 - 바텐더 개붕...
7
|
지나가는김개붕
| 6 | 5 시간 전 |
12464 |
[유머]
황밸 오지선다
2
|
Agit
| 2 | 2 일 전 |
12463 |
[기타 지식]
유럽 안에서 널리 쓰이는 유럽어
37
|
Overwatch
| 7 | 3 일 전 |
1246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도 날 사랑하는데...카스카베 중국인 부...
4
|
그그그그
| 8 | 4 일 전 |
12461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니의 이상한 죽음. 동생은 아버지가 의심...
2
|
그그그그
| 5 | 5 일 전 |
12460 |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글 -----4
2
|
얀테
| 1 | 6 일 전 |
12459 |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 글--------3
|
얀테
| 0 | 6 일 전 |
12458 |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글 -----2
|
얀테
| 0 | 6 일 전 |
12457 |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 글 ---1
|
얀테
| 1 | 6 일 전 |
12456 |
[기타 지식]
1900년대의 초반, 야한 이름의 칵테일, 비트윈 더 시트 편 - ...
1
|
지나가는김개붕
| 4 | 6 일 전 |
12455 |
[호러 괴담]
바람 피운 남편, 살해된 아내.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는데...
2
|
그그그그
| 5 | 7 일 전 |
12454 |
[기타 지식]
남극 원정대가 남기고 갔던 위스키 섀클턴편 - 바텐더 개붕이...
10
|
지나가는김개붕
| 11 | 7 일 전 |
12453 |
[역사]
한국어) 지도로 배우는 삼국통일전쟁
3
|
FishAndMaps
| 0 | 7 일 전 |
12452 |
[기타 지식]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비즈니스(Bee's ...
9
|
지나가는김개붕
| 8 | 8 일 전 |
12451 |
[호러 괴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
7
|
그그그그
| 9 | 9 일 전 |
12450 |
[기타 지식]
다가오는 여름, 간단하고 맛있는 스페인 태생 칵테일, 레부히...
5
|
지나가는김개붕
| 4 | 10 일 전 |
12449 |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6
|
그그그그
| 13 | 11 일 전 |
12448 |
[기타 지식]
친애하는 지도자 각하가 드시던 칵테일, 엘 프리지덴테 편 - ...
5
|
지나가는김개붕
| 9 | 11 일 전 |
12447 |
[역사]
광신도, 근본주의자, 사기꾼
2
|
김팽달
| 7 | 11 일 전 |
호정보요원
여튼 애기들한테 위해 가하는 범죄자 새끼들은 손발 토막쳐야함.
애기뿐 아니라 한가정을 파탄내버림
테이큰2
납치라는 가정하에 금전적 요구를 하는 전화가 안온걸로봐서는 아들을 낳기위해 사찰을 방문했던 부부가 아들을 원해서 납치한거같은데....
경기도남양주시오남읍
그것도 경찰에서 사찰 방문자들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아마 조사에 헛점이 있었을수도
댓글배달
부모는 진짜 따라가는거 거절했던 보조교사 죽이고 싶겠다.
아이가 진짜 지칠 때 까지 울었을텐데, 저렇게 수색했는데 못찾은거면 납치일 것 같고, 사찰 방문자 중에 하나일 듯.
저 보조 교사와 연관점은 진짜 없는 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