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유머 모음

단순한 일을 초 어렵게생각해서 초전개를 만들어내는 스레


1: 忍法帖【Lv=40,xxxPT】 :2013/07/22(月) 15:53:18.14 ID:GlsCItBA0


>>5가 의제를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3:58.97 ID:lWWSYFeG0


ksk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4:12.20 ID:JRap2Pjk0


와랏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5:20.47 ID:JRap2Pjk0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우는 방법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6:31.00 ID:zdzVjctf0
연필은 뭐로 만들어졌나에 따라 다르겠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6:35.19 ID:mit9q2ql0


연필로 글자를 썻다는 사실을 지운다는 건가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7:20.70 ID:GlsCItBA0


진짜로 거기엔 연필이 존재했던 걸까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8:02.29 ID:lWWSYFeG0


갑자기 난문이네.
써 넣은 걸 지울 수 없는 건, 2ch에서도 상식이건만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5:58:49.27 ID:GlsCItBA0


지운다는 건 뭘까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0:17.06 ID:IBaBr6joP


탄소를 지우는 게 가능한건가?
가령 가능하다고 해도 사라진 탄소는 어째서 사라지는 거냐?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1:49.73 ID:a8VgoCzt0


너희들 틀렸어
이 의제는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우는 방법」이니까
즉 연필 밖에 못 쓴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3:06.72 ID:ERE1cjjK0


>>17 
그런건가… 

한면을 전부 칠해버리면 되지 않을까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2:41.01 ID:GlsCItBA0


종이에 쓴 문자를 지운다고 하는 건
쓰기 전 상태로 돌린다고 하는 것
연필의 소비도 쓰기 전 상태로 되돌리는 게 필요조건인게 아닐까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3:53.08 ID:im5U0Y3M0


>>19 
즉 종이에 붙은 연필의 가루를 1개씩 연필로 되돌리면 된다는 건가…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5:54.63 ID:Z4/jGAlJ0


>>19 
「종이에 적은 문자를 지우는 것」≠「쓰기 전 상태로 돌리는 것」 

글자가 사라지면 그걸로 지운게 된다.
그럼 종이를 지우는 방법을 생각하는 쪽이 좋겠지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3:10.22 ID:P15QB8Ug0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운다.
애초에, 연필로 쓴 글자는 목탄, 탄소니까
그 자리에서 원소를 지우는 게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운다"란 게 되겠지
하지만, 기다려 보시라
거기에 사용되는 종이도 탄소잖아
연필로 쓴 시점에서 종이와 목탄은 적지 않게 묶여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연필로 쓴 글자는 실직적으론 지울 수 없는게 아닐까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3:11.99 ID:Ou2+haCk0


아니. 기다려봐. 고작해야 우리 인간이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운다는 건방진 생각을 해선 안돼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4:22.69 ID:KqUIwsjO0


>>24 

아니, 애초에 인간이란 뭘까?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5:27.62 ID:GlsCItBA0


>>27 
유기 화합물
즉 탄화수소의 집합체다
연필도 탄소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인간≒연필이 성립한다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5:00.96 ID:O5mNtsiW0


글자를 지운다고 하는 거에서 글자가 사라지면 되는 게 아닐까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8:16.03 ID:GDtv4fD20


문자를 태워서 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이산화탄소를 분해해서 탄소 덩어이로 만들면 연필로 돌아온 게 아닐까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9:49.53 ID:SG6fNsuZ0


>>35 
그렇군, 일단 양쪽 다 분해해서 재구축하면 되는건가.

문제는 어떻게 하는가・・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4:34.57 ID:IBaBr6joP


>>39 
마그네슘과 같이 연소시키면 탄소가 나오지만, 이거면 종이채로 지워버리니까 문제의 해결이 안되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09:17.30 ID:MCqCvx280


태워서 비료로 삼아서 나무를 길러서 그걸로 연필을 만들면 어떨까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2:19.92 ID:Dzd9bGkV0


태운다는 아이디어엔 찬성할 수 없어
태우는 거에 의해서 확실히 문자는 지울 수 있겠지만 재구축에 의해서 종이에 포함된 탄소도 연필이 되버려
처음 연필의 질량보다 무거워지겠지

어디까지나 종이에 들어간 연필의 탄소를 연필로 되돌린다. 이 방법을 생각해야함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3:03.24 ID:nbSbBN+20


「글자」의 정의는 「의미를 가진 신호」잖아 
즉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만들면 되는거다
하이데커의 존재론이랑 같단 소리지
전세계의 사전과 전인류의 사고를 바꿔치우는게 빠르겠다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5:35.31 ID:lWWSYFeG0


>>44 
좀 더 심플하게 생각하자.
애초에 연필만 없었어도, 이렇게 머리가 아플 일은 없었어.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6:11.23 ID:JeqMPnMY0


압력으로 탄소분자가 셀룰로오스 섬유에 걸린 상태에서 분리하면 되는거잖아?
셀룰로오스에 상처입히지 않을 정도의 압력을 옆으로 가하면 되는거야
직접 만지면 상처입거나 보다 결합이 강해질 가능성도 있으니까
직접 만지지 말고 바람으로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7:11.54 ID:Z4/jGAlJ0


>>50 
나라면 수압이지만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6:40.05 ID:Dzd9bGkV0


애초에 우리들의 연필의 정의가 일치하지 않는게 문제야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7:42.29 ID:3tF4dEVO0


연필의 정의부터 생각하자고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8:31.53 ID:lWWSYFeG0


연필의 정의라.
어떤 고등학생은 연필 뭉치를 먹고 있었으니까
설마, 연필은 식량인건가?
그렇다면, 거기서 파생해서, 먹으면 사라지는 건가?
하지만, 식품도 배설되서 결국은 남아・・・ 
아니, 배설물≠식품이 성립되니까, 해결된 거 아닌가?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8:57.16 ID:VPIuRABrP


지운다고 하는건 연필의 심이 긁혀서 종이에 부착된 부분은 전부 에너지로 변환된다고 생각해도 되는거냐?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19:50.57 ID:Z4/jGAlJ0


>>58 
손실도 생각하자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2:14.20 ID:MCqCvx280


좀 더 심플하게 생각해보자
글자를 지우지 않아도 지웠다는 사실을 지워버리면 그건 글자를 지운 것과 같은 의미인게 아닐까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2:46.96 ID:MCqCvx280


>>66 
글자를 썻다는 사실을 이다
너무 생각해서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5:18.82 ID:hkQSALr40


>>70 
즉 종이와 글자를 초광속으로 이동시키는 것에 의해, 시간을 넘어서 현재 과거 미래 전부에 존재시켜, 애초에 연필에 의해 쓰여졌다, 란 인과로부터 해방시키면 된단 소린가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2:33.21 ID:a8VgoCzt0


간단한 거다, 의식 밖으로 날려버림 되지. 지금 우리들 주변을 떠다니고 있는 공기는 확실히 거기에 있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 같은 논리로 그 종이에 적힌 문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적어서 세계에 뿌리면, 사람들은 그걸 없는 것으로 판단할 거다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3:30.00 ID:GlsCItBA0


>>69 
즉 쓴 것을 지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쓰는 것...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4:15.08 ID:lWWSYFeG0


>>69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일 뿐인 흔히 말하는 트랜시버 효과가 아닌가 그건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6:23.54 ID:5weE4qzX0


미지의 문자, 난잡하게 쓰여진 문자는 문자라고 인식하지 않지
문자와 문자가 아닌 것의 경계는 매우 애매하네
문자따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게 아닐까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9:34.24 ID:GlsCItBA0


>>77 
그렇지
글자를 못 읽는 녀석이 보면
연필로 쓴 그건 단순한 그림이나 마찬가지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1:24.17 ID:GDtv4fD20


>>77 
하지만 의제가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우는 방법인 이상 그걸 글자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게 전제가 아닌가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29:00.63 ID:MCqCvx280


글자를 어떻게 읽을지가 열쇠가 될거라고 생각함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1:43.63 ID:a8VgoCzt0


총리대신이 돼서 「지금부터 내가 쓴 글자를 폐지합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우는 방법……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만?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3:55.31 ID:lWWSYFeG0


>>91 
”지운다”란 정의를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지겠네

그렇다면 그냥, 사람을 사망자로 만드는 것도 때론 ”지운다”란 걸로 비유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인간이 아닌, 살아있지도 않은 연필로 쓴 글자는
『애초에 처음부터 쓰여있지 않았다』란 설을 꺼낼 수 있게된다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6:03.99 ID:IBaBr6joP


>>93 
그 이치로 생각해보면, 지금 이러고 있는 우리들은 존재하지 않고, 세계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게 되지 않냐?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7:21.21 ID:a8VgoCzt0


>>95 이 세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게 아닐까……라고 한다면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3:36.13 ID:lWWSYFeG0


>>95의 「존재하지 않는게 된다」에고 이어지는 거지만
인생에 있어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존재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다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5:00.17 ID:xlLFSQHgP


우리들의 인식으로 문자라고 하는 의미를 가진 모양은 문자란 개념을 커뮤니티 안에서 공유하고 있는 존재 만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커뮤니티 혹은 문자란 개념을 가지지 못한 존재한테는 단순한 무늬에 지나지 않는다 
즉 「문자」를 지우는 법은 2개가 있다
① 물리적으로 문자란 의미를 포함한 모양을 배제한다
② 주관을 문자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존재로 바꾼다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6:09.92 ID:WQXcEtQi0


그런데, 「글자」의 본래 의미는  「출산」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6:48.79 ID:MCqCvx280


>>96 
만약 그렇다면 연필로 쓴다고 하는건 뭔가의 은어?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7:14.03 ID:WQXcEtQi0


>>97 그 가능성도 있다.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8:22.60 ID:lWWSYFeG0


>>97 
연필은 남성, 그리고 쓰여지는 매체(종이 등)을 여성으로 보면,
글자는 출산. 그리고 문자는 아이라고 이어진다만

그 출산을 지우는 행위・・・ 
그렇군 중절인가・・・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0:00.92 ID:GlsCItBA0


>>104 
아니, 글자는 이미 「쓰여진」 상태에서 「지우는」 거니까 살인의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어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3:36.13 ID:lWWSYFeG0


>>105 
그렇군, 살인인가.
확실히 글자를 길게 쓸 수 있다 (경험을 쌓는다) 는 점에서 보면 
『연필로 쓰여진 글자=인생』 이란 소린가.

그렇게 보면 >>95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에도 이어진다.
인생에 있어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존재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란 소린가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37:26.86 ID:bOSL856V0


즉 글자를 지운다고 하는건 태어나는 아이를 지우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는 건가・・・?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2:14.63 ID:bOSL856V0


란 건, 의제인 「연필로 쓴 글자를 지우는 법」이란 
중절의 방법, 혹은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법에 대한 거란 말인가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7:41.71 ID:a8VgoCzt0


남자=연필
여자=종이 등 글자가 쓰여지는 매체
글자=출산 
문자=아이 

라고 하면
글자를 지운다고 하는건 남 녀 아이가 출산이란 사실을 잊는다(지운다)는 것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49:43.50 ID:lWWSYFeG0


로이트처럼 뭔가를 비유하면 복잡해지네
여기선 시점을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1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6:53:27.63 ID:IBaBr6joP


>>111 
단순히 종이에 썻을 때
・문자가 쓰여진 종이
・아직 흰 종이
를 동시에 존재시켜 두고
지우고 싶은 때는 흰 종이만 존재하게 하면 되는거잖아



1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7:02:34.18 ID:GlsCItBA0


>>113 
쓰여진 쪽이
백지와 다름 없다고 판단되면
지워진 게 되는건가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7:10:17.99 ID:lWWSYFeG0


슬슬 나올 건 다 나온 느낌이 든다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7:13:24.94 ID:GlsCItBA0


>>116 

그럼 슬슬 결론을 총합해 보자고



1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2(月) 17:58:19.58 ID:IBaBr6joP


그냥 지우개로 지우면 되는거 아니냐?




너희들 어떤타입의 중2병 발병했냐?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49:59 ID:YCcEWHux0
사기안계 
가장 알기 쉬운 중2병
스스로 뇌내에 설정을 만들어, 현실에 그걸 도입하는 타입
악의 조직이나 암속성, 사왕진안 같은 단어를 좋아함
만화나 애니 등 픽션에서도 이 타입의 중2병이 많음

DQN계 
나쁜 짓 하는 나 멋있음 이란 생각을 하는 서글픈 녀석
담배, 술, 피어스, 싸움을 매우 좋아함
하지만 진짜가 되지 못한 어중간한 놈도 많음

밀리터리계
총에 빠져 에어건을 들고 스스로 강해졌다고 착각해
절묘히 강한척 하는 녀석
만화에서 총이 이상하게 그려진 게 나오면 잘난 듯이 지적한다
베레타를 좋아함

쿨 계 
재밌는 얘기에도 웃지 않고 쿨하게 있는 나 멋짐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당연 무뚝뚝해지므로 친구한테 미움받음
결정적 대사는 「훗, 나한테 신경쓰지마」 
애초에 외톨이이던 녀서이 깨달음을 얻은 상태이기도 함

오타쿠계
오타쿠를 스테이터스로 생각하는 아픈 녀석
교실에서 큰소리로 애니의 이야기를 하는 최고로 폐끼치는 녀석
그 대부분은 니와카이므로 니코동, 라노벨을 좋아함
애니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작품만 히마와리 동화 같은 곳에서 볼 뿐
당연 원반은 사지 않음DQN이 천적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1:31 ID:ggJN9okhP
쿨 계
?p=YAHsvURV6aj_3UrA1yHM283p7TL5UxQTNEi3Y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2:31 ID:pmeZCRdC0
다우너 계
쿨계랑 닮았는데 입버릇이 「귀찮아…」였음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1:42 ID:Z32pX/k70
>>8 
이거네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7:05 ID:cR1ZFWLq0
>>8 
아 이거에 가까움
1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9:17:26 ID:h7fOntyo0
완전히 >>8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0:19 ID:HkWAQB290
넷우익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3:04 ID:YCcEWHux0
넷우익계도 있었네
넷우익계
2채널에서 영향을 받아 한국이나 소카 등을 비판한다
좌익 우익이란 단어를 잘 모르지만 쓴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4:23 ID:8pxXgYfj0
오타쿠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4:45 ID:dVSi78gP0
교실에 테러리스트가 오는 망상하는 계열은 어디입니까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9:09 ID:Nj8DW86e0
>>13 
사기안 + 뭔가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3:48 ID:ZKyrJUpj0
>>13 
너 나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5:08 ID:Ap3nVxNV0
서브컬처 계가 없잖아
일단 마이너한 걸 빨고 메이저를 비난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6:56 ID:YCcEWHux0
서브컬처 계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마이너 노선을 달리며 타인과 다른 특별한 존재이고 싶어하는 것
딱히 서브컬처가 좋은 건 아니고, 타인과 다른 취미를 가진 자신은 꽤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Wikipedia에서 인용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9:24 ID:7dZ2n2vi0
>>19 
이거랑 쿨()계 였음
지금도 묘하게 질질 끌고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하면 떨어지냐 이거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7:08 ID:V1oTkLrF0
사기안계열인듯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8:47 ID:52JS2cjq0
오타쿠 계임...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9:42 ID:fizxLfFX0
리얼에서 중2 때라면 그 안에선 쿨 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7:59:49 ID:CAAkmsdi0
사기안 계였다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0:26 ID:YCcEWHux0
네라 계 
리얼에 2채널 용어를 사용하는 아픈 녀석
리얼충을 부모의 원수처럼 싫어함
넥우익 계랑 복합일 가능성이 높음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0:35 ID:oobv2YW40
쿨 계

테스트 때는 느긋히 펄럭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3:17 ID:1TVrDrVp0
사기안→DQN→서브컬처→쿨이지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3:45 ID:YCcEWHux0
발돋움계
아직 애인데 스스로 어른이라고 주장하는 타입
쓴걸 참으면서 블랙커피를 마시거나 함
이게 잘못 가면 DQN계가 되는 경우도 많음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4:44 ID:N8F4D91y0
DQN계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7:05 ID:1Bh3oDE50
사기안이나 오타쿠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7:18 ID:YCcEWHux0
날라리남 계
DQN까지는 가지 않고 날리리 정도에 끌리는 타입
중학생보다도 오히려 대학생에 많음
머리 색을 묘하게 물들이거나 검정 뿔테 안경을 쓰거나
그런 주제에 동정이 많아서 변명은「여자 같은거 귀찮을 뿐이야」라고 함
물론 카사노바도 있다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08:53 ID:Ce8mnWLZ0
쿨 계
지금은 한층 더 에스컬레이트 해서 진짜 커뮤니케이션 장애지만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1:20 ID:RxImEuDKT
>>54이랑 거의 같은 상태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0:37 ID:TIXUEZAC0
쿨이랑 DQN의 하프네
그치만 뇌내는 사기안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1:14 ID:+tYyviPXO
쿨 계입니다
머리 기르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해서 마구 기르고 있습니다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4:15 ID:YCcEWHux0
멘헤라 계 
여자에 많은 타입
리스트컷 자국이나 마시는 항 우울제를 동정을 받으려고 자랑하는 타입
스스로 제일 불행하다고 믿고, 동정 받는게 쾌감
중2병이라기 보단 우울증이다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5:21 ID:XwWqG19X0
>>66 
>중2병이라기 보단 우울증이다
뿜었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17:33 ID:S5LSi9Uc0
>>66 
있었어 이런 녀석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0:24 ID:rz79iUmT0
쿨 계열이네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4:10 ID:ctXYb4Hk0
슈퍼 발돋움 계 
중2병이 싫고, 상식인인냥「중2 알고 있는 나 멋짐・・・・」이라고 생각함
조만간 보통 녀석은 보통녀석 밖에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사물에 기대하지 않게 됨
당시의 반동으로 어른이 되도 어린애 같은게 좋음, 주위에 신경쓰는 성격으로, 네라가 많음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7:59 ID:cR1ZFWLq0
>>80 
그거 중2가 아니잖아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5:15 ID:n7zqK4Ct0
DQN계 였음
클래스에서 몇명인가 짜서 팀() 만들었었다
고등학생때 싸움 걸었다 괴멸한건 비밀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5:24 ID:oxR/oBkE0
솔직히 전부

오타쿠로 빠져서 밀리터리로 쿨로 DQN으로 픽션의 흐름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29:40 ID:jhxgWPtk0
밀리터리 계열임
이랄까 현재 진행형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34:46 ID:E2rD78S1O
쿨 계입니다… 
아직도 후유증으로 고생 중
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42:00 ID:L01pPBty0
붕대랑 안대하고 다녔음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49:35 ID:8dahyDBV0
사기+밀리터리의 조합형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52:45 ID:W+gDKki20
DQN이랑 쿨의 조합형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02 18:50:47 ID:ZrWb0DD10
루루슈 흉내 냈었다







여동생이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에 가족구성이란 란이 있어서 훔쳐봣더니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6:34.57 ID:967BGCTa0
사토○○|모|주부 

사토○○|부|사회인 

사토○○|언니|사회인 

사토○○|오빠|은거 




(´;ω;`)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6:57.32 ID:CwODROcx0

은거()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7:45.70 ID:Fl3Ljk080

은거ㅋㅋㅋ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7:25.66 ID:phk0tlJu0

은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7:32.37 ID:+HZKSzEM0
써주긴 해서 다행이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7:45.37 ID:YWiUZXEu0

(`ェ´)퍄~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7:57.09 ID:EYXMU3OW0

나도 그래 걱정하지 마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8:54.96 ID:1uN9hTyM0

은거 니이이이이이임!!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18:11.09 ID:GQ9Y9uTT0

그것보다 맨 위가 아빠가 아니야・・・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5:48.54 ID:PDs67Q060

아부지…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0:06.54 ID:EHnDgOIM0

은거라니 좋은 여동생이잖앜ㅋㅋㅋ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2:20.22 ID:s0eYu2Me0

알곤 있어도 그다지 나오진 않는 단어잖앜ㅋㅋㅋㅋㅋ

은ㅋㅋㅋㅋ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2:58.03 ID:kuP6Fx9Z0

여동생의 서류에 진흙을 쳐발라서 부끄럽지 않냐?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3:30.29 ID:P5YDLxNR0

젠장 뿜었다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3:56.24 ID:Y2GOjfqGO

현역을 뛰어넘어 은겈ㅋㅋㅋ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1:00.54 ID:t7SDOvE+i

은거만 보고 있는데, 직업란에 사회인이라고 써있는 건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4:21.72 ID:Ap6m3It20

나는 세미나의 선생한테 여동생하고 동거하고 있다고 

거짓말 했다가 가족구성 서류 보여져서 걸렸다

부끄러워
31: 忍法帖【Lv=35,xxxPT】(1+0:15) :2013/04/10(水) 22:24:47.96 ID:T7HNX7hH0

>>30 

무슨 거짓말이냨ㅋㅋ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5:01.24 ID:5UW4TFxG0

1 관직, 가업 등에서 벗어나, 조용히 지내는 것.

또는, 그런 사람. 민법전개정에선, 호주가 생전에 가독을

상속자에게 전하는 것을 말함.

2 세간에서 떨어져, 산야에 숨어 사는 것. 또는 그런 사람

Google 선생님한테 물어본 결과, 

자택경비원은 가업이 아냐・・・?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39:49.95 ID:vXcSeSON0

>>32 

>2 세간에서 떨어져. 산야에 숨어 사는것. 또는 그런 사람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그런걸 봤단 거군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5:52.67 ID:msoHmqM5O

여생은 은거해서 보내자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6:26.59 ID:Ulc+oieG0

그만두게!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5:10.23 ID:7Pu2tc9U0

적혀있지도 않았다란 결말을 기대했는데 여동생 상냥해서 

울었다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25:46.56 ID:sNKeHVBQ0

써주긴 했으니까 다행이지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0(水) 22:59:08.82 ID:C6ZPgXimP

재밌는 여동생이네, 소중히 하라고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847 [유머] 웃는 자에게 복이 오는 삶 10 한그르데아이사쯔 8 27 일 전
846 [유머] 부산에서 초보 운전이면 이렇게까지 해야함 8 콧물닦아 5 2024.01.16
845 [유머] 인생 7대 쪽 팔림 15 heyvely 10 2024.01.04
844 [유머] 넷플과 ocn의 차이점 19 콧물닦아 39 2024.01.02
843 [유머] [고전] 이무기와 교장 1 매드마우스 0 2023.12.15
842 [유머] 인스타 팔로워 팔로우 (인스티즈 펌 ! 가관이네) 1 Taetae 0 2023.10.01
841 [유머] 카페가서 여자친구 만드는 법 24 콜라개붕이 11 2023.09.26
840 [유머]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아이스크림은? 11 베댓전문가 8 2023.09.24
839 [유머]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6 알로에맨 4 2023.09.23
838 [유머] 노래 시작하기 전에 들리는 도시는? 3 알로에맨 5 2023.09.22
837 [유머]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이가 몇이게? ㅋㅋ 21 최씨아닌최씨아닌 28 2023.09.04
836 [유머] 여권 3개나 가지고 있는 연예인.jpg 57 상큼한귤탱 34 2023.08.11
835 [유머] 음료수병 뚜껑의 비밀 ㄷㄷ.JPG 15 상큼한귤탱 41 2023.08.10
834 [유머] 기안84의 씨볶음밥 ㄷㄷ 16 상큼한귤탱 21 2023.08.09
833 [유머] 결혼지옥에 나온 역대급 빌런 ㄷ..JPG 43 상큼한귤탱 42 2023.08.09
832 [유머] 라스트 제다이 안 본 눈 삶 35 한그르데아이사쯔 8 2023.08.09
831 [유머] 나루토의 모든 것이 담긴 짤 12 qowlgh 11 2023.05.17
830 [유머] 딱밤 맞고 안울면 5만원에 도전한 잼민이.mp4 9 알라티 4 2023.04.20
829 [유머] 흔한 직장인의 저녁 김비밀 6 2023.03.28
828 [유머] 스포츠카 구매한 남성 xx 사이즈 작을 가능성 높아! 6 해와달의마녀 6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