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53만의 쓰레기통을 발견했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5:11.94 ID:fprO4eFX0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5:57.53 ID:WVgc3L370
진짜였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7:24.92 ID:L4hAvQHW0
예상 이상으로 그거라 뿜었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7:46.94 ID:gEJTg9vD0
강해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8:01.33 ID:859Fz0uJ0
이건 최종형태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31:37.46 ID:zF/jN6pY0
뿜었다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32:00.79 ID:RPdmoJ4X0
이 콤팩트함은 틀림없이 53만 정도 된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10(日) 17:29:09.79 ID:ACQD+iR/0
처음입니다・・・이 나한테 병을 집어 던지는 바보씨들은
요즘 공원에서
유녀 「저기저기 왜 이 공원엔 꽃이 잔뜩 피어있는거야?」
나 「이 공원은 꽃한테 정말 좋은 곳이라 그래」
유녀 「왜 좋은 곳인거야?」
나 「에 햇볕도 잘 들고, 그럭저럭 넓고, 비가 잘 내려서라고 생각하는데」
유녀 「햇볕이 뭐야?」
나 「햇님의 빛이야」
유녀 「왜 햇볕이 있으면 꽃님한테 있어서 중얼중얼←(좋은 환경이야? 라고 묻고 싶은 모양)」
나 「에 그건 식물한테 있어서 볕은 밥이니까 그런거야」
유녀 「식물은 뭐야?」
나 「에 그러니까…꼬, 꽃들을 말하는 거야」
유녀 「왜 식물이라고 하는거야?」
나 「그, 그건 말이지…왤까나…」
유녀 「햇볕을 어떻게 먹는거야?」
나 「핫!? 에 그러니까 먹는게 아니라…영양으로 삼는달까
유녀 「영양은 뭐야?」
나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19:05.51 ID:aPHiP95Y0
왜 니가 유녀랑 대화하는거야?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1:52.97 ID:6W42lLR30
>>2
(´;ω;`)친척 애야…사정이 있어서 오늘만 돌보고 있음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19:12.48 ID:+rzVJ4A10
신고했다 일단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19:20.57 ID:7h8BmJVV0
경찰 아저씨 이놈이에요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0:13.40 ID:NsGmuJdj0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0:53.31 ID:u5plvdlE0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30:47.68 ID:cEQdTq0yi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0:30.76 ID:fEsp+UT90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19:40.90 ID:4U5ilaYf0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19:56.61 ID:400lXzMM0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0:31.19 ID:xnu6US1QI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1:22.10 ID:lLQ/ZoT10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1:37.43 ID:wl4n7Y9Gi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1:37.66 ID:oPfZOXFR0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1:39.68 ID:hYSgCYBZ0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2:07.66 ID:Sdoi/JKH0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2:19.17 ID:pibElaGi0
참고로 아인슈타인도 어릴 적부터 질문 많았던 모양
혹시나 그 애는 나나 아인슈타인 급의 잠재능력을 숨기고 있을지도 몰라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7:41.00 ID:6W42lLR30
나 「무서웠어?」
유녀 「으응 적 괴물이 불쌍했어」
유녀 「왜 노란 애는 당한거야?」
나 「싸움에 졌으니까」
유녀 「왜 진거야?
나 「에 방심했었으니까…?」
유녀 「방심이란건 뭐야?」
나 「푸핫!? 자, 잠깐 정신을 판다던j
유녀「정신을 판다는게 뭐야?」
나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8:56.80 ID:oyfuC2ap0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30:35.12 ID:erfkuY/g0
유녀 「왜 ○○는~~인거야?」
나 「왜라고 생각해?」
유녀「질문을 질문으로 돌리지 마아아아!!!」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36:52.38 ID:bmFThCrM0
>>63
젠장 뿜었다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4:34.26 ID:Sdoi/JKH0
유능한 아빠의 정답을 가르쳐 줘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25:56.73 ID:hYSgCYBZ0
정답:「같이 알아볼까」
오답:얼버무림
부적당:정론
최악:방치, 매도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35:15.30 ID:r+f5rtkh0
유녀 「왜 왜?
나님「……프리큐어 볼까?
유녀 「응! 볼래!
이게 정답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03(日) 20:59:19.20 ID:6W42lLR30
>>69
오늘은 프리큐어가 있어서 다행이네
다른 놈들은 얼마나 더 심했던 겁니까…?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6:35.60 ID:gfHNdAQu0
진심을 다하면 잘 하는 놈이라고 나는
주변이 우수해서 멋대로 지들끼리 자멸해줬어
뭐 이렇게 나온 놈도 심각하지만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7:13.09 ID:PypHxsUf0
- 난자가 보는 눈이 없었어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7:23.83 ID:ClVhrLsN0
정자일 때 운을 다 써먹어서 지금 이꼴이다!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8:01.26 ID:lznR+8wA0
난자가 쓰레기였을 가능성도 있잖아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8:14.29 ID:QOkQZpGx0
이거 진짜로 신기한데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8:15.50 ID:THZScDKJ0
플라잉 해버렸습니다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8:17.42 ID:hLOWBci80
옛날 내가 아빠의 정자였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9:06.08 ID:+kbNiOykO
>>11
그 털난 더러운 고환 안에 있었던 거지・・・・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9:16.08 ID:2rpUoVGX0
그만하자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9:30.00 ID:Q0p47vfU0
그치만 그놈들이 가라고 하니까…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49:33.50 ID:FLOPSerl0
초등학생 때 다리만은 빨랐지만 다른건 전혀 못하는 놈 있었잖아?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4:57.93 ID:kaTFv6xM0
>>15
달리는 것도 잘하고 나무도 잘타지만 다른건 전혀 못하는 놈이 둘 정도 있었지…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0:51.47 ID:nlSonRIA0
정자들이 양보한 결과가 나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0:58.99 ID:C/Bo4m960
벌써 타고 재만 남았어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1:56.47 ID:jRawq0m80
첫번째로 도착한게 아니라, 다른 정자한테 협박 받아서 온거야…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4:14.19 ID:gyuta3aHi
나, 50m 달리기 하나는 무지 빠르거든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4:16.49 ID:TsJNm+370
아무것도 안들은 텅빈 녀석일수록 흘러가기 쉬우니까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4:24.90 ID:pp1qEG9h0
우수했던게 아니라 우연이었던거야
31: 忍法帖【Lv=40,xxxPT】(1+0:15) :2013/10/18(金) 13:55:02.32 ID:2LdELtBK0
우수한 녀석이 전부 양보해서 제일 글러먹은 녀석이라고 나는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5:25.80 ID:xiJc+EOP0
편차치 30의 고등학교에서 최우수
같은?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6:46.59 ID:ALbwmHBD0
다른 녀석들은 수정은 패배조란 걸 알고 있었겠지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3:58:56.18 ID:zvqUM3/r0
너희들 난자랑은 섹스하긴 했냐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01:02.33 ID:BqMW4SgH0
우수한 녀석이 성공할 수 있는지는 모른다는 거네 이건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01:20.13 ID:QOkQZpGx0
우수하든 우연이든 2억분의 1은 굉장하지
그 결과가 이모양이니까 더 굉장해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02:44.89 ID:/GqCGRhh0
틀어박힐 수 있는 둥근 방이 있다고 들어서 노력해서 들어갔더니 이모양이야・・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04:28.10 ID:1qg4k81y0
스테이터스를 정자의 속도에 배분해 버렸어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16:40.38 ID:FQ7I2n/T0
진짜로 우수한 녀석은 승부따위 하지 않아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16:58.92 ID:g+yU/FDMi
정자1 「우와, 난자 못 생겼엌ㅋㅋㅋ」
정자2 「진짜닼ㅋㅋㅋ 초 호박 난잨ㅋㅋㅋㅋㅋㅋㅋ」
정자3 「저거랑 수정할 바엔 죽는게 그나마 낫겠네ㅋㅋㅋ」
정자1 「너 가봐라 ㅋㅋㅋ 우리들 상냥하니까 양보해 줄께 ㅋㅋㅋㅋㅋㅋ」
나 「엑」
이런 대화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37:06.10 ID:AQTgtXbN0
우수한 정자「우리들이 이 힘든 길을 중화한다! 그러니까 너는 일직선으로 가는거야!!!」
이런 느낌?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39:17.97 ID:SFVyrnkN0
>>66
반했다
하지만 어딘가 슬프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42:43.22 ID:GQqNAkq20
정자 시대랑 초등학생 때는 빠른 놈이 스타였지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50:20.93 ID:OVeUlwXJ0
위치를 잘 잡은 것 뿐이겠지
실력이 아냐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39:09.36 ID:0mgiuGhQ0
멍하니 있었더니 마지막까지 남았어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8(金) 14:10:59.37 ID:cKHMKIcv0
2억분의 1의 확률로 사고 나버린게 너희들
공구리
같은사람이 태어난다고하던데
핑키파이
공구리
거기서 본게 같은턴에 만들어지는애들은 유전자 정보가 동일해서 니가 다른정자와 경쟁에 밀렸어도 니가 태어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때 기사보고 익게에 퍼와서 기억하는데
과학적으로 입증됬는지는 모른다 그냥 본거라
나하텐 따지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