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크리스마스날 혼자야.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까?

23

25

나는 나 자신이 싫어.

26

28

인기남이 되고 싶어.

30

31

아버지는 저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가정 폭력범입니다.
아버지가 너무 밉습니다.
어떻게 복수하면 좋을까요?

33

43

여자친구 사귀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44

47

남자다워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61

65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는데.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혀.
좀 더 사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66

74

난 그동안 청춘을 낭비했어.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 줘.

80

84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갈까?

87

92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이따금 죽고 싶기도 해.

93

94

95

96

97

갑자기 무슨 소리야. wwwwwwwwwwwwwwwwwwwwwww

98

뜬금없는 젖가슴 찬양. wwwwwwwwwwwwwwwwwww

100

>>1

네가 젖가슴을 좋아하는 이유는?

120

123

>>1

사랑합니다.

124

125

이대로 계속 놀면 졸업하기 힘든 건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공부하기 싫어.
어쩌면 좋지?

126

127

학교 그만 두고 싶어.

129

132

내가 목표로 삼은 꿈이 있어서 관련 대학에 들어갔는데...
현실을 깨닫고 절망했어.
이렇게 절망한 상태로 졸업해서 취직을 해봤자 오래 못 갈 게 뻔해.
하지만 어느새 벌써 3학년.
이제 뒤로 물러설 수도 없어.

141

157

대학에 들어와 벌써 2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장래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160

161

실현되지 않는 꿈을 쫓는 건 몇살까지 용납될까?

166

193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야.
그런데 고백할 용기가 없어서 오늘도 어제도 가슴만 졸이고 있어.
결국 내가 한 거라곤 고백도 못하는 나 자신을 책망하며 괴롭히는 일 뿐.
이렇게 무의미한 짓을 계속해도 될까?

198

200

인생을 리셋하고 싶은데 리셋 스위치가 없어.

202

235

오늘 게임 센터에서 놀고 있던 중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나눴어.
같은 게임을 하다가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먼 곳에서 온 관광객이라는 거야.
그 후 몇 번 게임을 하고, 함께 식사를 한 뒤 헤어졌어.
이야기도 잘 통하고 해서 내일 또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관계도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

236

239

여자친구 가슴이 뽕브라였어.
가짜였다니...죽고 싶다.

244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