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가는 네버 논스톱!




5

응가 스레, 최고다!!!!




7

이건 정말로 쿠소 스레야 wwwwwwwwwwwwww





9

사람으로써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1은 수라가 되었다.





14

이전 스레의 1000은 wwwwwwwwwwwwwwwww

자아, 그럼 휴게소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볼까?





18

꿈이었나 wwwwwwwww 다행이다. wwwwwwwwww




....현실은 달라지지 않지만.




21

앞으로 10분!!

힘내라!!




27

휴게소에 도착해도....

어떻게 내릴 생각이냐? wwwwwwwwww




30

>>27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wwwwwwwwwwwww




32

>>27

쓸데없이 상상되잖아 wwwwwwwwwwwwwwwww




38

바지자락으로 흘러내려오는 액체.....기분 나뻐!!





64








86








132

조금 더 가면....조금만 더 가면....휴게소에 도착해....
앞으로....앞으로 조금만 더.....
하지만.... 걸을 수가 없어.....
바지에 응가가 가득한 상황이라 엉거주춤하게 걷게될테고....
그러면 들킬테니까....
할아버지도 겨우 자기 자리에 앉았지만, 오바이트 냄새 난다며 불평하고 있어.





161

>>132

이제 무리야.




163

>>132

더 이상은 무리야, 응가 wwwwwwwwwwwwwwwwwww





167

>>132

조금 더 있으면 할아버지도 냄새를 못 맡게 될 거야.

독가스 때문에.





169







180

>>1만큼 응가맨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남자는 없어 wwwww






211

이제 곧.....이제 곧 도착한다....
도착하면 어떻게 하지.....
우선 손으로 바지 뒷쪽을 눌러 응가를 엉덩이에 고르게 바르며....
움직이기 쉽게 준비 중이다...

위험해....






232

>>211

바르지 마 wwwww




236

>>211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wwwwwwwwwwwwwwwwwww




237

>>211

이건....상상 이상이다!!




268

나....이 스레가 끝나면 화장실에 간다!!




271

>>268

또 한명의 피해자가....





273

여자 친구가 냄새나네요... 라고 말하자 앞좌석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동의하고 있어....
야쿠자 같은 남자가 내쪽을 힐끔힐끔 보고 있어....
휴게소 도착했다!!!
덧붙여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글 쓰고 있어서 아직 들키지 않았어.





275







280

간신히 약속된 낙원에...




300

>>273

우선 다른 손님들이 내리고 나서 가라!!




304

>>273

이미 예전에 발각됐다구 wwwww





330

그런데.....다른 손님들이 내리질 않는다.....여자 친구도.....
야쿠자 같은 남자도 내리질 않고, 내쪽을 노려 보고 있어....
이대로라면 나....자리에서 못 일어나...







337

>>330

무리 DEATH




345

>>330

\(^o^)/




347







354







363

버스에서 내린다음....

다시 타지 않는 게 좋아.





365

우선 저 야쿠자 같은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지 않게 주의하며 내리는 수밖에 없나...





372

>>365

이 말밖에 해줄 말이 없구나....


죽지마.



382

>>365

빨리 내리지 않으면, 버스 출발한다 wwwwww







419

자리에서 일어섰더니...
응가 무게 때문에 바지 뒷부분이 부자연스러워...
이건 위험해.





323

>>419

바른 걸로 끝나지 않았던 건가 wwwwwww




433

>>419

뿜었다 wwwwwwwwww




441

>>419

위험하단 레벨이 아니잖아 wwwwwwwwwww




458

이제 알몸으로 돌격하는 수밖에 없다 wwwwwww




466

>>419

이대로 있는 쪽이 더 위험해 wwwwwwwww




471

도저히 전개를 못 따라 가겠어 wwwwwwwwwwwwwwww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wwwwwwww





480

야쿠자가 >>1의 어깨를 잡으며,


[내 팬티라도 괜찮다면 드리겠습니다.]





483

>>480

뭐야, 그 연애 플래그 wwwwwwwwwwwwwwww




497







518

우선 빈틈을 봐서 어떻게든 버스에서 내렸다.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빨리 걸을 수가 없어....
빨리 걸으면 팬티가 없기 때문에 응가가 흘러 내릴 것 같아서....





526

>>518

이것은 간접적인 자백 wwwwwwwwwwwwwwwwww




531

>>518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wwwwwwwwwwwwwwwwwww




537

>>518

힘내라!! 살아라!!




542

>>518

밖에 나온 이상 거칠 건 없어!!
외형은 상관말고 응가를 흩뿌리며 달려라!!




503

솔직히 내가 >>1이라면 이미 울고 있어...





533

>>503

울컥 (`;ω;′)
(뿌디딕~ 푸디디디딕~)






576

잠깐 기다려!!


>>1이 없는 틈에 야쿠자가 >>1의 앉아 있던 자리를 조사할 거 같은데 wwwwwwwwwwwwww
   
야쿠자  [할짝.....이것은?!! 응가?!]



>>1 끝났다!




582

>>576

할짝이 뭐야, 할짝이 wwwwwwwwwwwwwwwwwww




620

>>576

바보다 wwwwwwwww





636








641

이 스레에는 내 복근을 파괴하려는 스나이퍼가 너무 많아 www









657

끝났다....
아무것도 묻지마....
완전히 끝났어....
내 인생 끝났다구....






667

>>657

뭐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75

>>657

무슨 일이 있어난 거야? wwwwwww




681

>>657

퍼스트 임팩트로 네 인생은 끝났어 \(^o^)/




699







778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





780

>>778

이건 아수라장의 예감!!





789

>>778

빨리 말해라 wwwwwwwwwwwwww





796

>>778

빨리 낚시 선언해서 내가 잘 수 있게 해줘!!!!!!!








943

응가를 넣어둔 가방....
버스에 두고 내렸다....
여자 친구한테.....
들킬거야....







958

>>943

\(^o^)/




959

>>943

그 말인즉슨....




974

>>943

바보 자시이이이익!! wwwwwwwwwwwwwwwwwww




982

>>943

이 자식 wwwwwwwwwwwwwwwwwwwwww





990

이렇게까지 착실히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녀석은
처음이다.





997

1000이라면 >>1은 무사 귀환!!





998

1000이라면 전부 꿑!!




999

1000이라면 >>1의 응가의 신으로 각성한다.





1000

1000이라면 승객 전원에게 응가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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