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녀를 보았다.2(실화99%와 픽션 1% 내가 겪은 이야기임)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특벽하면 특별하지만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만나게 되었다.

다음날 난 꿀 잠을 자는 중이였고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눈을 부시시 뜨며 전화를 받았고 전화의 주인은 그.

아이였다. "오빠오빠오빠오빠 모해용~" 이라고 시끄럽게

떠들어댄 그 아이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ㅅㅇㅇ으로

오라고 말한뒤에 전활르 끊었다.

그렇기 일방적으로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지만

곧 바로 크나큰 시련에 부딪치고 말았다.

우린 서로 머리를 맞대며 고민을 하였고 내가먼져

"일단 시간도 점심시간이고 배도 고프니 점심이나 먹자"

라고 말하며 근처 식당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식당에서 난 돈가스를 시키고 그 아이는 오므라이스

를 시켰다. 우린 음식을 기다리며 다시 고민에 빠졌어

그러다가 서울이나 갈까 라는 말이 나와서 우린 둘다.

"콜"을 외치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음식을 다 먹고 난후이 우린 그렇게 서울 구로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우리는 구로행 기차를 타고 구로로 향하게 되었다.

당시 구로에 처음 가본 우리는 어디가 어딘지 몰라

해매고 있었고 근처에 있던 ㅂㄹㅁㄱㅇ 이라는 곳을

거닐고 있었어 어느정도 걷다가 우린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누었고 그때 그 아이가 나에게

"오빠 오빠는 왜 나한태 잘해줘?" 라고 물었고 나는

"왜? 그럼 잘해주지 말까?" 답했어 그러자 그 아이는

처음보는 자신한태 왜 이리 잘해주냐고 물었고

나는 그냥이라고 답해주었어 솔직히 그때에는 나도

내가 왜 그렇게 그 아이에게 잘 해주었는지 이유를

알수없었어

그렇게 우리는 밴치에 몇분더 앉아있다가.

난 어제 병원에 가보지 못한것이 생각나서

근처의 안과를 찾아보았어 우린 안과를 찾기위해

주변을 돌아다녔고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안과를 찾았지만

이미 병원의 영업시간은 끝난지 2시간이 지난 뒤였어

병원문이 닫힌거에 대해 내가 실망하자 그아이는 웃으며

나에게 "오빠 괜찮아 나 눈 하나도 안아파"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주었어 하지만 그 아이의 눈은 마치

눈병이라도 걸린듯이 빨갛게 충혈되 있었어

우린 그렇게 병원을 뒤로하고 다시 ㅅㅇ행 기차에

몸을 싣고 돌아가고 있었어

ㅅㅇㅇ에 도착하니 시간은 어느덧 6시 를 훌쩍 넘기고

있었어 난 저녁을 먹자고 말하며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끌었어 그렇게 우리는 밖으로 나가

먹을게 없나 찾아보았고 우린 근처 닭갈비 집으로

들어가 닭갈비 2인분을 시켰고 다 먹은 우리는 밖으로 나가

다시 거리를 거닐었어 그렇게 걷다가 우린 한 골목에

들어가게 되었어 그 골목에서 걸으며 어느 가로등 밑에

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대화를 나누었어

난 그 아이에게 왜 집을 나왔냐고 물었고

그 아이는 말을하지 못했어 마치 어린아이가

무언가를 잘 못하다 걸린것처럼 자꾸 입을 뻐끔거리기만

할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

5개의 댓글

2013.04.06
고쳐 픽션 99%에 실화 1%로
0
2013.04.06
@내가왔당께
너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남의 일까지 픽션으로 만들지마
0
ㄹㄹ
2013.04.06
@맛자랑
이런것도 병이다.. 부모님이 너 이러고있는거알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 환상속에사는 니 모습을 뒤돌아봐
0
ㅁㄹ
2013.04.06
@ㄹㄹ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귀찮아서 그냥 한가지만 콕찝어말해줄게
밥살 돈도없는 초췌한 거지 아이가 남자가 몇살인지도 거지여자가 몇살인지도 안나와 그냥 아이라고만 나오는데
아이랑 남자랑 그렇게 연인처럼행동할수있을까? 그리고 밥살돈이없어 모르는사람보고 구걸할정도인데
핸드폰은 어딧고 집은 어디있어 아니 혹여나 집이없다쳐 다음날 아이한테 전화가 왔다는데 그럼 아이는 그날저녁
그냥 길바닥에서 노숙을 했다는거잖아 여러모로 앞뒤가 안맞다 다시지어
0
2013.04.06
@ㅁㄹ
그냥 실화든 픽션이든 보기만 하면 되지 뭘 이렇게 트집잡아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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