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겁나 오랫만이내 다들 잘 지냈니?
난 주로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혼자 보러다녀
작년 5월 말쯤에 맨인블랙3를 보기위해 ㅅㅇㅇ을
찾아갓고 거기서 그 아이를 보았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뻔한 그 아이를
그 아이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 있었고 난 때마침 그앞을
지나가는 중이었어 그때 그아이가 먼져 말을 걸었다.
"저기요.... 저 배고파서 그러는대 먹을것좀 사주시면
안되요?" 난 처음에 뭐지 하는 표정으로 그 아이를 유심히
보았고 그 아이의 모습은 마치 며칠을 굶은 것처럼 초췌해
있었다. 난 그 아이가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근처에 있던
패스트푸드 점으로 대리고 갔다.
햄버거를 사주니 그 아이는 몇번이나 고맙다고 거듭
인사했다.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있잖니 눈이 이상하길래
병원에 가자고 패스트 푸드점에서 대리고 나온후
안과를 찾아갓지만 주말 이라 문이 닫혀있었고 하는 수
없이 약국에서 안약사주는게 다였다. 그렇게 그 아이에게
먹을것과 약을 주고 난 혼자 보다는 함께 영화를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같이 영화를 보자고 하였고
우린 그렇게 같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울한 표정이던 그 아이의 표정이 한츰 밝아지니
귀여운 여자아이가 보였다. 우린 그렇게 팝콘등을 사가지고
영화를 보며 서로에게 팝콘도 먹여주고
커플은 아니지만 커플들 처럼 서로의 어깨에 기대며
영화를 보았다. 그러다 내가 실수로 그 아이의 가슴을
찌르게 되었고 그 아이는 "오빠 방금 일부러 만진거지"
라고 말하며 날 보았다.
난 당황해서 더듬으며 아니라고 말했고 그 아이는
웃으며 환하게 웃으며 "응 ㅎㅎ 알았어" 라고 말했다.
난 속으로 '아 겁나게 푹신거리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그렇게 우리는 영화를 다 본 후에 그 아이는 나에게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았고 난 만날 수 있으면 또 만나자고
말하며 번호를 가리켜 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응? 언제 만나다니 내일도 봐야지!!"
라고 말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한 후에 저 멀리 도망가고 .
있었다. 그리고 "오빠 내가 전화할께" 라며 처음
만날땔와는 다른 밝은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렇게 난 그 아이와 해어지며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난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자 '띠링' 하는 효과음과 함께 왜
전화를 받지 않냐며 말을하는 문자가 와 있었고 난
그제서야 그 번호의 주인이 누군지 알게되었다.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난 전화를 받았고 그 아이는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았다. "아까 일부러 찌른거지?"
난 그 말을 듣고 당황해서 버스에서 큰 소리로 더듬으며
"아...아니야 일부러 찌를리가 없잖아 라고" 말하니
"헤헤 알았어 ㅋㅋㅋ 놀리는거 재밌어" 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난 주로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혼자 보러다녀
작년 5월 말쯤에 맨인블랙3를 보기위해 ㅅㅇㅇ을
찾아갓고 거기서 그 아이를 보았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뻔한 그 아이를
그 아이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 있었고 난 때마침 그앞을
지나가는 중이었어 그때 그아이가 먼져 말을 걸었다.
"저기요.... 저 배고파서 그러는대 먹을것좀 사주시면
안되요?" 난 처음에 뭐지 하는 표정으로 그 아이를 유심히
보았고 그 아이의 모습은 마치 며칠을 굶은 것처럼 초췌해
있었다. 난 그 아이가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근처에 있던
패스트푸드 점으로 대리고 갔다.
햄버거를 사주니 그 아이는 몇번이나 고맙다고 거듭
인사했다.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있잖니 눈이 이상하길래
병원에 가자고 패스트 푸드점에서 대리고 나온후
안과를 찾아갓지만 주말 이라 문이 닫혀있었고 하는 수
없이 약국에서 안약사주는게 다였다. 그렇게 그 아이에게
먹을것과 약을 주고 난 혼자 보다는 함께 영화를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같이 영화를 보자고 하였고
우린 그렇게 같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울한 표정이던 그 아이의 표정이 한츰 밝아지니
귀여운 여자아이가 보였다. 우린 그렇게 팝콘등을 사가지고
영화를 보며 서로에게 팝콘도 먹여주고
커플은 아니지만 커플들 처럼 서로의 어깨에 기대며
영화를 보았다. 그러다 내가 실수로 그 아이의 가슴을
찌르게 되었고 그 아이는 "오빠 방금 일부러 만진거지"
라고 말하며 날 보았다.
난 당황해서 더듬으며 아니라고 말했고 그 아이는
웃으며 환하게 웃으며 "응 ㅎㅎ 알았어" 라고 말했다.
난 속으로 '아 겁나게 푹신거리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그렇게 우리는 영화를 다 본 후에 그 아이는 나에게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았고 난 만날 수 있으면 또 만나자고
말하며 번호를 가리켜 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응? 언제 만나다니 내일도 봐야지!!"
라고 말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한 후에 저 멀리 도망가고 .
있었다. 그리고 "오빠 내가 전화할께" 라며 처음
만날땔와는 다른 밝은모습을 보여주었어
그렇게 난 그 아이와 해어지며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난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자 '띠링' 하는 효과음과 함께 왜
전화를 받지 않냐며 말을하는 문자가 와 있었고 난
그제서야 그 번호의 주인이 누군지 알게되었다.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난 전화를 받았고 그 아이는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았다. "아까 일부러 찌른거지?"
난 그 말을 듣고 당황해서 버스에서 큰 소리로 더듬으며
"아...아니야 일부러 찌를리가 없잖아 라고" 말하니
"헤헤 알았어 ㅋㅋㅋ 놀리는거 재밌어" 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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