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하니까 이새끼가 존나 당황하는거야
'왜 이 씹새끼야 ㅋ 난 욕하면 안되냐?' 하니까
'아...아닙니다..' 이러는거임ㅋㅋㅋ존나 욕했지
'넌 씹새끼야 군생활 다 한줄 알어 내가 얼마나 개새낀지 보여줄게'
하니까 더 당황해서 '왜...왜이러십니까 이병장님..' 이러길래
'왜.이.러.십.니.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냐?' 하니까 또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주십쇼' 이러길래
'이 개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어 씹새끼야 니가 더 잘 알거아냐? 개패버릴까'
하면서 일어섰더만 이새끼 때리려는줄 알고 존나 뒤로 벌러덩 넘어짐 ㅋㅋㅋㅋ
바로 존나 까면 재미없으니까 차근차근 좆나 골려먹기로함
이새끼가 작업할때나 청소할때 옆에 좆나 쫓아다녔다 내가 ㅋㅋㅋㅋ
내 눈치 좆나보고 힘들어 뒤질라고 그러는데 걍 계속 쫒아다님 ㅇㅇ
그러다가 진짜 이새끼가 좆같으니까 하루는 나보고 이러더라
'이병장님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이러는거야 씨발 ㅋㅋㅋㅋ
그래서 뭐가 아닌데? 하니까 '이건 가혹행위 같습니다' 이러길래
갑자기 존나 빡돌아서 귓싸대기 날렸지 존나 깜짝 놀라서 이새끼 눈 크게 뜨고
'지금 때리신겁니까???' 이러길래 막내들한테 밖에서 망보라 그러고
본격적으로 개패기 시작했음ㅇㅇ전기 파리채로 몸 지지고
줄넘기로 채찍질하고 얼굴에 침뱉고 군화로 쪼인트 까고 걍 존나 팻다
존나 쳐울더라ㅋㅋㅋㅋ그런담에 내 손으로 내 뺨을 한대 쳤음 존나 쌔게
막내한테 말했지 '야 니 지금 봤지 이새끼가 나 싸대기 친거?' 하니까
막내새끼도 존나 대가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서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이럼ㅇㅇ그담에 고문관 새끼한테 '니 내가 팬거 꼰지르면 하극상으로 보내버린다'
하니까 좆나 울면서 안이르겠다고 계속 쳐 울음 울음 그치라니까 안그치고 계속 울어
뭐 어떡하냐 울음 그칠때까지 계속 싸대기 후려쳤지 나중에 하도 패니까
손바닥이 다 화끈하더라
아 길다 씨발
해일
꿈몽정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