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쓰레기 막장 양아치 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에 개양아치 막장 실업계고가 하나 있었다. 워낙 별난 양아치새끼들이 존나게 많아서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 사고가 일어났는데 하루는 그 학교에 진짜 자지는 평균인데 불알이 진짜 줫나게 큰 빵셔틀새끼가


하나 있었음. 같이 목욕탕 간 새끼가 그새끼의 불알을 보고 마치 크기가 성인 주먹을 두개를 갖다 논것 같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여튼 그걸 들은 개 미친 양아치새끼가 그 빵셔틀새기한테가서 야이 씨퐐넘아 니 부1랄이 그렇게 크다메 하면서


야 씨팔 이새끼 잡아 하고 세명이 달라들어 빵셔틀 새끼를 들어서 교실 앞문으로 데려가 다리통을 벌리고 그대로 앞문 모서리에


불알충돌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콰앙 하며 좆나게 큰소리가 나고 빵셔틀새끼가 꾸에에에에ㅔㄱ 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아이고 내자지 아이고 내부1랄 하면서 줫나게 비명을 지르다 그대로 기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셔틀새기의 사타구니에서는 피가 흥건하게 나오고 그 양아치새끼들은 그대로 도주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119가 와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부1랄이 너무 심하게 으깨지는 바람에 한쪽 불알을 들어내는 수술을 할수밖에 없었따고함 ㅋ
ㅋㅋㅋ


그 이후에 그새끼는 한쪽 불알을 잃고 고자가 되고 인공불알을 이식해서 반송동 짜가불알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개찐따 불알 한쪽 폭파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