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동네가 있었는데
그 동네 개막장 실업계 고등학교에 정말 머리털이 악성 곱슬로 유명한 새기가 있었다.
그 새끼의 머리털은 마치 자지털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걸로 유명해서 말그대로 별명이 귀두머리였는데
하루는 어떤 양아치 새끼가 그 뽀글머리 새끼의 머리카락을 한 다섯가닥 뽑더니 여선생 수업시간에
여선생이 잠깐 교무실에 내려간 틈을 타서 그 자지털같은 머리카락 다섯가닥을 여선생 교재사이에 꽂아넣어놈 ㅋㅋㅋㅋㅋ
그러자 애새끼들은 좆나게 좋다고 웃고 뽀글머리새끼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빠져 자고 있었는데 그 여교사가 다시
돌아와서 교재를 펴는 순간 낑야아야양악 이게 무슨 털이고 라며 비명을 지르자 그 양아치새끼가 그거 씨팔 대홍이 자지털임
대홍이가 방금 자지털 뽑아서 선생님 책에 찔러넣어놨다고 구라침 ㅋㅋㅋㅋ 그러자 그 여선생은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르고
자고있던 대홍이의 대갈통을 출석부로 후두려 깐뒤 학생부 선생님에게 넘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대홍이는 자기는 억울하다며
존나 질질 짰지만 그 학교의 학생들은 이미 선생들의 신임을 잃었기때문에 안믿어주고 벌로 머리를 삭발시키고 학교 청소를 시키려하자
다 모함이라고 하며 대홍이는 어쩔수없이 자신은 자지에 털이 없다며 그 학부선생에게 빽자지를 인증함 ㅋㅋㅋㅋ
그러자 선생님은 깜놀하고 다시 교실로 올라가서 대홍이는 자지털이 없는데 어떤 개새끼 장난이야!! 이지랄 하는 바람에
대홍이의 빽자지는 전교에 다 들어나게 되고 그 이후로 대홍이는 반송 빽자지라고 불리게 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개뽀글머리 빽자지 인증 사건이다.
ㅈ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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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위치
물론, 이건 픽션이겠지만 반송동 막장동네임?
나이프파티
김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