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초원에는 Marula나무들이 자라는데요. 감이나 사과 배 같이 커타란 열매를 맺습니다.
문제는 뜨거운 날씨탓도 있겠지만, 열매들이 수일만에 발효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발효된 열매들은 코끼리같은 큰 동물들에 의해 바닥에 떨어져, 동네에 사는 모든 동물의 양식이 됩니다.
하마, 기린, 원숭이, 타조, mere cat, 코끼리, 맷돼지, 사슴과 동물들이 한마디로 술파티를 벌입니다.
땅굴속에 사는 조그만 mere cat은 술에 취헤 맷돼지 굴에 동침한지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 기겁해 도망가는 한편,
원숭이들은 술에 취해 사랑도 나누고 뽀뽀도 하며, 아침에 머리아파 하는 표정은 꼭 사람의 표정같습니다.
앞에 광고뜨는건 3초휘에 skip버튼누르시면 됩니다. 미국의 한 가정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다람쥐가 집에 들어와 커다란 통호박을 훔쳐먹었습니다. 할로원때쓰는 그런 커다란 주황색 호박이지요. 그
런데, 문제는 호박을 너무 오래나둬, 발효가되 알코올이 만들어진 상태였나봅니다.
코뿔소 귀엽네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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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폭발
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