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흠씬 두들겨 맞았으니 욕은 봐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게맞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나웃긴다 ㅋㅋㅋ

대충 형의 눈싸움 실력을 극찬하는 말ㅋㅋㅋㅋ

인터넷 짤로보니 웃기긴한데 ㅋㅋ 저 나이에 저런 언어습관이면 상당히 걱정되긴하네..

욕한거는 기강 잡아야지

예의 주입이 덜 됐네ㅋㅋ

동생으로 산 입장에서 존나 빡칠때 욕 많이 하긴 했는데 내가 커서 저렇게 보닌깐 욕은 안하는게 맞긴 한듯.... 근데 진짜 형이고 뭐고 죽이고 싶었음 ㅋㅋㅋ

저정도 나이차면 그냥 존나 귀엽고 아껴주고 싶은데

이것도 나쁘진 않은거같다 ㅋㅋ

95년생도 껴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한걸로 디지게 맞았을듯 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놀아줬네 ㅎ

시밬 개샛키..

형한테 욕은 좀 아이지

분명 장난친거고 미안함 마음도 들지만

저런 소리 들으면 이제 엄하게 혼내는거지 ㅋㅋㅋ

어린애라 자기는 맞은것도 억울한데 혼까지나니

잘 못했단 생각 안들겠지만 ㅋㅋ

욕하는걸로 불편한 틀딱들 요즘 피씨방가면 아주 쓰러지시겠네

05년생이면 20살인가 허.....

ㅋㅋㅋ 즉시 2라운드 시작

나도 초딩 때 할머니댁에서 한 20살 나이차이 나는 사촌형이 내 장난감 뺏어서 놀린답시고 안 줘서

한창 실갱이 하다가 개빡쳐서 "씨발" 그랬다가 존나 처 맞았다..

그리고 나 존나 팬 사촌형은 나 패는 거 우리 아버지한테 들켜서 존나 처 맞음;

그 후에 집에 가서 사촌형한테 욕 박은 죄로 빗자루로 종아리 존나맞음..

ㅇㅇ형이 내 장난감을 뺏어가서 안 주고 나를 놀렸기 때문에 내가 힘으로 못 이기니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항변했다가 대들었다고 추가로 또 종아리 맞음..ㅜㅜ

오히려 귀여운데ㅋㅋ 열살많은 형이 눈싸움으로 줘패고 티배깅하면서 영상찍는데 욕한마디 정도도 이해 못해주면..

지 화에 못이겨 악에받쳐서 씨발개새꺄!! 하는것도아니고

소곤소곤 씨빻개샣 바로 배꼽잡을거같은데

불편할게있나ㅋㅋ

20년 전에도 초딩들 욕 많이 썼는데ㅋㅋㅋ 그래서 당시 태권도장에서 누가 욕 쓰면 관장님한테 일러바치는 문화도 있었음 상당히 걱정되긴 뭔ㅋㅋㅋㅋㅋㅋ 그때 입 걸걸하던 초딩들 다들 잘 먹고 잘 산다

난 내 동생이 저렇게 욕하면 존나 팼는데

유일하게 동생 때릴 때가 저 욕하는 상황

살면서 2번 패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