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당신이라면 어느 쪽 목소리를 믿겠습니까?

a good night story:

어느 좋은 밤의 이야기

 

one night, you were upstairs, then suddenly, your mom called you from the kitchen.

어느 날, 당신은 2층에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부엌에서 당신을 불렀다.

 

as you ran down the stairs, a shout from your mom at her bedroom upstairs said:

당신이 계단을 중간쯤 내려왔을때, 당신의 2층 안방에서 엄마가 소리쳤다.

 

"don't go down to the kitchen, i heard it too"

"나도 그 소리를 들었어. 부엌에 가지 마라!"

 

which one would you believe?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믿겠습니까?

 

 

 

이게 원문을 그대로 해석한거고 아래가 한국에서 퍼져있는 번역판

 

 

 

당신이 2층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아래층 부엌에서 부르네요.  

"○○야! 그 위에 있으면 위험해! 빨리 내려와!"  

당신은 깜짝 놀라서 서둘러 뛰어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반쯤 뛰어내려가고 있을 때,  

2층 엄마방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야! 엄마도 방금 그걸 들었어!  

내려가지 말거라!"
 
당신은 어떤 엄마를 믿을건가요?

 

 

번역판에선 1층의 엄마 목소리가 '2층에 있으면 위험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추가되어서 원문이랑 달라졌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원문을 먼저 기재했음.

 

이런 사소한 변화로 인해서 해석이 바뀔수도 있기 때문에 원문을 기준으로 추론하는걸 추천드림.

58개의 댓글

55
2018.10.20

존나 옛날떡밥이네

 

부엌이 진짜엄마다 라고 하는애들은

 

안방의 엄마라는 존재가 부엌의 엄마라는 목소리를듣고 가지말라고 말만하는게 맞냐

 

당장 움직여서 막아야하는데 막지않는다라는 주장이였고

 

안방의 엄마가 진짜엄다 라고 하는애들은

 

부엌의 엄마는 called 그냥 부른것인데 안방의 엄마는 shout 소리지르면서 불렀으니

 

다급하게 부른거다 라는건데

 

사실 이딴 지어낸 이야기에 정답찾는건 존나 무의미하므로 

 

전율의 순애 사이코 호러 해피슈가라이프나 봅시다

1
55
2018.10.20
@55
0
2018.10.20
@55
0
2018.10.20

원문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자면 1층의 엄마가 진짜라고 생각됨. 우선 원문 기준으로는 1층의 엄마는 그냥 평범하게 아들을 '불렀다'라고만 되어있음.

만약 2층의 엄마가 진짜라면, 1층에서 자신과 똑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존재를 당연히 귀신이라고 판단했을테고, 그 목소리를 듣고 내려가는 아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도 했을 것임. 보통 정상적인 엄마라면 아들이 위험해면 바로 뛰쳐나가서 아들을 구하려고 하는게 맞음. 아들에게 어느쪽이 진짜 엄마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고. 그런데 2층 엄마는 그러지 않고 "1층의 목소리는 가짜니까 내려가지 마렴"이라고만 함.

고로 1층에 있는 엄마가 진짜고, 2층의 목소리는 귀신임. 추정상 2층의 목소리는 1층의 진짜 엄마한텐 안들리고 아들한테만 들렸을 것이라고 생각됨.

0
55
2018.10.20
@INENI

이글보고 올만에 댓글들에 뭐쓰여있을까 봤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험해 빨리내려와"에서 위험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뜻이고

 

"나도 그걸 들었다 내려가지 마라" 그 소릴 들었기 때문에 위험한걸 알게됐다는 뜻이고

 

2층으로 갈려면 1층을 통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엄마가 1층에 있고 범인이 2층까지 올라간 상황이면

 

엄마가 범인과 마주쳤다는 건데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위험해 내려와"

 

위험한 존재를 알고 있고 1층에 살아있을 수 있는건 범인 본인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2018.10.20
@55

그건 번역본 기준이고 원문에서 1층의 목소리는 "위험해 내려와"라고 안했고 그냥 부르기만 했음. 그리고 그 해석은 '엄마가 아닌 쪽'이 강도같은 인간적인 존재라는 가정하에서의 해석이고 내 해석은 엄마가 아닌 쪽이 귀신이라는 전제하에서의 해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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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8.10.20
@INENI

아 미안 그냥 생각없이 댓글퍼왔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정 1. 엄마가 둘이다?!

 

2층 엄마의 대사를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다.

저 상황에 2층 엄마가 저런 대사를 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이 설정은 무효.

 

 

설정 2. 범인은 귀신? 인간?

 

 

범인이 인간이라면 일반적으로 목소리가 같을 수 없음. 외향도 같을 수 없음.

3자입장으로 서술된 원문글을 보면 1층,2층 전부 your mom 이 소리질렀다고 하였음.

목소리가 같았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될 것인데, 이는 녹음기를 이용하면 인간 범인이라도 부르는 것 정도는 가능.

결론으로 다시 엄마를 불러 대답을 들어 판단하거나, 대기하다가 시야에 보일때 판단해도 됨.

그러니까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쉽다는 것.(엄마가 쌍둥이라면... Fair...)

 

그러니 범인은 귀신으로 설정.(그림도 귀신이니까)

 

 

 

결론 설정 3. 범인은 귀신

 

 

-- 1층 귀신설

 

위기감을 느낀 1층 엄마가 2층의 \'아들을 지목하여 불렀다는 행동\'을 봐야한다.

근데 1층에서 2층에 귀신이 있다는 걸 알기 어렵다.

1층의 엄마에게 2층 귀신이 목격되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기 때문인데

그럴 수 있는 경우를 나열해보자면

 

ㄱ.(1층에서 2층에 있는 귀신을 봤다.)

 

ㄴ.(귀신이 1층의 엄마를 \'무시or눈치 못채고\' 2층으로 올라가는 걸 보았다.)

 

ㄷ.(1층 엄마가 귀신에게 당하였었으나, 치명상은 면했던 상태에서 귀신이 2층으로 올라갔다.)

 

ㄹ.(바깥에서 2층에 귀신이 있는걸 목격하고 집안에 들어와 무기를 찾으러 부엌에서 와서야 소리친 것이다.)

 

ㅁ.(1층 엄마가 아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ㄱ. 그렇다는 것은 2층 귀신이 엄마방으로 들어간 순간 아들을 불렀다는 얘기인데, 소리 치는 순간 2층의 귀신도 눈치채게 된다.

부엌에서 목격했었다쳐도, 부엌에서 목격즉시 소리친 후 아들을 구하기 위해 2층으로 달려가는 계단에서 아들과 합류할 확률이 높다.

(본문에서 아들은 계단에 다다르게 된다. 그 상황에 1층 엄마의 목격의 얘기도 없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는 것은 정황상 1층 엄마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게 옳다.)

 

ㄴ. 2층에 아들이 있는걸 아는 엄마다. 2층의 엄마방으로 귀신이 들어갈때까지 부엌에 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ㄷ.귀신과 만나고 살아남을 확률에 생명을 거는 것과 같다.

 

ㄹ.밖에서 귀신 볼 확률에 생명을 거는 것과 같다. 그리고 엄마가 위기를 알면서도 현관에서 부엌까지 갈때까지 아무소리 안했다는 말인데.. 여러모로 확률이 낮다.

 

ㅁ. 엄마라면 당연한거고, 귀신이라면 그 정도 껌.

 

-- 2층 귀신설

 

일단 단순히 생각해봐도 2층 귀신을 입증하기가 1층 귀신을 입증하기보다 더 힘듬.

이유가 그럴 것이 아들과 2층 엄마는 거의 같은 상황하에 있다는 점과, 시간대가 밤이기 때문에 아들이 계단을 달려 내려갈때까지는 졸고 있었을 가능성도 높다.

2층 엄마의 행동은 아들이 계단에 도달하고 나서 아들을 불러세웠다는 것인데.... 이게 아들을 구할 목적일 경우는 무엇인가....?

 

ㄱ. (아들이 계단까지 도달할때까지 자고 있었다.)

 

ㄴ. (1층에서 들릴리 없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아들을 저지한 것이다.)

 

ㄷ. (왜 소리만 질렀나?)

 

 

ㄱ. 1층의 소리를 들은 아들이 계단에 도달할때 동안까지 잠에서 완전히 깨지 못하고 비몽사몽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내가 아직 꿈 꾸나...?"하고 말이다.)

귀신이라면 그 시간까지 멘트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건데 그 떄까지 엄마방에 있었던 걸까?

 

ㄴ. 엄마라면 당연하다. 귀신이라면 아들이 내려가는걸 저지하기 위한 멘트로 적절하고 성대묘사도 잘했다.

 

ㄷ. 변수가 여러가지 나올테지만, 귀신이나 엄마나 곧 방에서 나올건 매 한가지. 이미 방을 나오고 있는 순간에 했던 말일 수도 있음.

 

 

++ 종합 결과 ++

 

1층 귀신설이 2층 귀신설보다 입증하기 너무 쉽다. 추론할만한건 1층엄마의 행동과 2층엄마의 행동뿐인데, 그 행동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그러니까 확률상 1층으로 가지 않는게 좋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2018.10.20
@55

원문을 보면 '내'가 자고 있다는 말이 없음. 그냥 2층에 있었고 2층 엄마는 안방에 있었음

원문을 보면 2층 엄마가 "내려가지 마라"고 한 게 아니라 "부엌에 가지 마라!"고 함.

 

-> '나'는 2층에 있었고 부엌에서 엄마가 소리쳤다는 걸 알았다

-> 그런데 안방에 있는 2층엄마가 어떻게 1층에서 소리친 목소리를 듣고 부엌에 가지말라고 했을까?

-> 왜 2층 엄마는 소리만 치고 나와보진 않았을까?

0
2018.10.20

2층이라면 난 무조건 창문으로 뛰어내려야지

0
2018.10.20

아빠가 엄마를 둘이나 만들어놨네 ㄷㄷ

0
2018.10.20

와엄두

2
2018.10.20
@불건전하다

와엄두추

0
2018.10.20

어느쪽으로 가도 이득임

만약 진짜엄마를 선택했다면 옆에서 안전하게 지켜드릴수 있고

가짜엄마쪽을 선택했다면 위험요소를 가정에서 제거해 가족을 지킬수 있음

0
@털뭉치

가족을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구나.,. 슬프다 개붕아

0
2018.10.20
@털뭉치

칼로 찌르면 막고!

2
2018.10.20
@털뭉치

그렇다 귀신이든 괴물이든 강도든 스스로 꺾어버리는것이 답이었다

0
2018.10.20

계단이 있는 집은 바로 앞에 현관문이 있으니 그냥 열고 도망치면서 경찰에 신고

0
2018.10.20

어느쪽으로 가든 milf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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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엄마가 레즈비언이라 두명임 근데 지금 서로 싸워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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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EndorsToi

이궈맞다

0
2018.10.20

자강두엄

0
2018.10.20

이게 저럴정도로 심각한 떡밥이냐 ㄷㄷㄷㄷㄷ

걍 난 방가서 잠이나 잘란다

0
2018.10.20

2층이 귀신이면 굳이 부를 필요가 있나. 대기타면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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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창문깨고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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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집 존나 잘 사네 2층도 있어

그냥 1층 엄마 2층 엄마 둘다 모시고 살아

0
2018.10.20

2층이 어떻게 생긴진 모르겠는데 엄마랑만 살고있다면

같은층에 엄마가 있었으면 인기척이 있을텐데

엄마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이미 알고있지않을까??

0
2018.10.20
@제이크

방구석 히키였던 거임

0

전화해보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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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Brazzer 신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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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아침밥

결제해보니까 실망스러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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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으아 섹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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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계단중간에 있으면됨 ㅅㄱ

0
2018.10.20

유튜브에선 유령이된 엄마가 2층에서 부르고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1층으로 온다음 1층에서 또불렀다는 ㅄ같은 스토리가 있었지

0
2018.10.20

시바 계단 중간에 앉아서 폰하고 있으면, 진짜든 가짜엄마든 답답해서 먼저 오겠지

0
@fluto

유령이 올라와서 계단중간에 앉아있지 말고 가서 공부나 하라고 등짝스메싱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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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야! 너 숙제 다했어? 빨리 올라가서 마저 다하고 물마셔!

0

엄마 보고싶다

0
2018.10.21

내가 외친다 엄마 거기있음 위험해 2층으로 빨리 올라와!!!

0
2018.10.21

으휴 엄마도참... 공부하라는 잔소리하려고 스피커를 옆방에 설치해놨지뭐람

0
2018.10.21

자전거가 엄마를 성추행

 

0
2018.10.22

지랄하네

0
2018.10.22

내 주민번호 앞자리 말해봐!!

 

0
2018.10.22

그냥 ㅅㅂ 계단에서 존버해 ㅅㅂ 1층도 가지말고 2층도 가지마 굳이 왜 가려해 간보면서 중간에 있어 귀신이 답답해서 올라오거나 내려오겠지 그럼 그거 눈치보고 있다가 바로 튀면되지 진짜 엄마라면 절대 계단으로 오지말라고 해놓고

0
2018.10.22

간단히 생각해보면 부엌에 있는 엄마가 사람이라면 2층이 위험한걸 어떻게 암?

 

2층에 있는 엄마가 1층에서 자기 목소리가 들렸으니 내려가지말라고 했겠지.

 

 

0
2018.10.22

2층에 내가 있었으면 나올때 해코지하거나 그 전에 했겠지.

아니면 따라내려오던지.

굳이 1층소리듣고 나갈때까지 기달리거나 했겠냐...

내가 있었던곳이 최소한 안전지대가 있었다는걸

아는것에서 확률상으로도 더 높음.

 

결론:1층이 더 위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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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잘못들은것 같음으로 마저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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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답은 없는거지?

0
2018.10.22

난 1층이 엄마일거같음.

2층에서 계단을 절반쯤 내려갈동안의 시간은 적지 않을거야.

꽤나 많은 시간이 흐른뒤 2층의 목소리는 1층이 엄마가 아니라고 말한거지.

즉, 생각하는 시간 또는 아들을 맞이할 시간(죽일준비라던가)이 필요했던거고, 뭐든간 그것을 마치고 아들을 속이려 든거야.

 

1층 엄마가 부르는건 일상적인 일로, 부엌에서 불렀다는 점으로 저녁을 먹으려하는게 아닐까 추측함.

0
@그대

뛰어내려가고 있다다니까 난 2층이 엄마일거 같음

0
2018.10.23

이런건 그 동네 문화 아는 상태로 원문으로 보는거 아니면 의미없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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