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받침이나 ㅐ ㅔ 잘틀리니 이해좀 (뭔가 멍청해보일수도)

평범한 생활이 반복되던중 나는 이미 게임에 미쳐있었어

실친에게는 너무 소흘히 대하고 넷상인물에게만 잘해줬지

그러면서 느낀건데

넷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멀리 살고 또한 만날일이 거의 없더라고

작정하면은 만날수는 있지 근데 내가 만나기 싫더라

아 물논 (넷상)불r친구는 있었지 그친구도 개드리퍼야 닉은 공개안할께

그래서 몇년정도 한 스카이프랑 몇년정도 스팀이랑 같이 접음 

스팀은 지른게 아까워서 친창에 있는사람들만 삭제하고 닉바꾸고 프사바꾸고 모든 정보는 비공개로 했지 롤도 접고

며칠간은 힘들더라 되게 고통스럽고 그리고 자꾸 불안하더라

근데 견딜만은 하더라 할거없는거 빼고는

요즘은 실친들이랑 같이 어울려 놀지

아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본래 맞춤법 잘 틀리니 이해좀 해줘

[ 나중에 이불 뻥뻥 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