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집앞 수도꼭지에 꽃을 달아두고 갔던게 인상깊어서 찍어놓고 그렸던 작품

 

 

 

 

오렌지와 파란색을 좋아해서 그걸로 그린 그림 

파란색은 정말 활용도가 높은듯 

 

 

아이유 화보를 참고해서 그렸던 작품,

요즘 사용색상을 줄이고있어서 파란색 하나만으로 그렸다

 

 

주보아 화보를 참고했던 그림, 전혀 닮지않았는데 그래도 볼만한 그림인것 같다.

 

예술과 외설사이 

 

이건 오늘 그린거, 물에 비친 달빛을 표현했다.

 

한창 레전드 영상이 떠돌때 그린 그림, 톰하디 분위기가 좋았어

다크나이트 오프닝, 

원래는 조커 가면을 들고있는데 가면을 바꾼건 

그냥 변화좀 주고싶었어

 

 

미스터빈 출연 영화중에

인사가 뻐큔줄 알고 마구 날리는 장면이 있다. 

그장면을 그렸음

 

영화 조커 중 한 장면이자 포스터 

 

사이즈가 꽤 컸다 세로 60정도?

 

내가 올린 영상에선 총을 쏘는 영화장면과 빨간물감을 튕기는 장면 싱크를 맞춰 올렸었지 

 

캐나다에 있는 아버지 친구분이 사가셨음 ㅋㅋ 

 

 

머리카락 부분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그림, 황금색이랑 파랑색이랑 잘어울리고, 어깨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작품임 

 

 

 

 

 

더 있는데 급하게 모은건 이정도네

 

느낌이 오는 영화 장면이나 사람, 사진을 주로 그린다, 잡다한거 다 그린다는거임

커피잔 그린거 개드립 갔었느데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그리는 과정이 담긴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데

잘됐으면 좋겠다. 제발 잘좀 됐으면 좋겠다. 꾸준히 오래 올렸는데 알고리즘은 언제타는지 모르겠네

 

 

그림쟁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