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레시피 보면 채즙으로 낸 물에 담궈서 하는방식이랑
위에 방식처럼 하는데 찜기를 둬서 고기가 물표면에 안닿게하는 방식 있던데
두개가 맛이 어떻게 달라 ?!
레시피 괜찮은거 추천해줄 사람 있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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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시피 보면 채즙으로 낸 물에 담궈서 하는방식이랑
위에 방식처럼 하는데 찜기를 둬서 고기가 물표면에 안닿게하는 방식 있던데
두개가 맛이 어떻게 달라 ?!
레시피 괜찮은거 추천해줄 사람 있어?
백탁
담군거 = 삶음
채즙이 닿으니 고기에서 야채맛이 남
열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빠르게 조리 됨
기름 수분 손실 많음
채반 = 찜
증기로 찌니 고기에서 야채맛 거의 안남
간접이라 조리 느림
기름 수분 손실 적음
초밥왕김탁구
처음 10분은 팔팔 삶고 그 이후 약불로 불을 낮춤 약불은 기포가 2~3방울 올라올정도의 약불로 1시간을 삶고 맛봐서 좀 더 부드러운걸 먹고 싶으면 30분정도 더 삶으면 됨 이걸 시머링이라고 하는데 수비드 비슷하게 부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