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 대학다닐때 환승버스정거장에 롯데리아 한군대있어서 맨날처먹던게 프리코였는데(이유는 당시 런치타임가격이 3천원인가 4천원했는데 싼거중에 이게 제일두툼하고 볼륨감있었음) 어느순간 치즈소스빠지고 유러피안스모크치즈버거로 바뀌고 다음에는 그... 검정소스까지 빠지면서 치즈패티에 마요네즈발라주는 마요네즈덕후도 질겁할만걸로 바뀌어서 발끊음 ㅇㅇ
일단 후기)
옛날맛 90프로 정도 구현됨 양상추 를 맥날처럼 다져놔서 질질세서 그렇지 옛날구성에 옛날 소스맛임. 단지 점바점이긴하겠는데 소스양이 줄어든듯 (옛날에는 정말 흐를정도로 발라줘서 먹고 화장실가서 손바로 씻어야됨) 어쨌든 당분간 갓데리아 이정도면 선방한듯(올리브 잔뜩들어가서 대만족중)
요약)
1) 대학생때 줄기차게 처먹은개붕이 프리코 먹으로 제발로 롯리감
2) 옛날맛 90프로 구현성공한듯 소스양이 아쉽다
3) 올리브인심은 좋은듯 정말 때려부었음
Ps) 요즘버거킹만 가서 그런가 왤케 햄버거가 작아보인다냐 ㅡㅡ;;;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지는병신
ㅇㅇ 버거킹때문에 다른버거들 작아보임..
무한공백
ㅇㅇ 정말 편의점 햄버거보다 작인보이더라
유젖무죄무젖유죄
오 다시 나옴?
무한공백
ㅇㅇ 기회있음 먹어봐 상타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