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10kg 12960원짜리 사다가 170g 써서 220원, 햄은 1kg 3600원짜리 사다가 180g 써서 650원, 마라 소스는 1kg 3900원짜리 사다가 대충 100번은 넘게 쓸 분량을 짜서 썼으니 대충 넉넉잡아 40원, 빠에야는 기성품 하나 130원. 추가로 공짜로 얻은 고추 하나 씀. 메인메뉴는 아니지만 구석에 있는 마늘 장아찌는 1kg 1000원에 택배비 2500원 주고 4개 샀음.
그냥 재료 다 때려넣고 볶아서 완료. 맛있었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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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노예
이정도면 마라볶음밥 아님?ㅋㅋ 빠에야식 조리방법이 있는건가...
CheapLifer
기성품 빠에야를 써서 뒤에 이름을 붙인 것... 사실 마라볶음밥 맞음...
될거야될거야
ㅋㅋㅋ 양파랑 햄 엄청많은데 저거 후라이팬 깊은거지??ㄹㅇ 담날까지 먹기가능
CheapLifer
그냥 한끼 분량... 양파는 어차피 칼로리 별로 있지도 않은 걸...
파래무침팔에묻힘
나 주소좀다시말해죠,,
CheapLifer
칩라이퍼 말임? https://cheaplif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