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핏물한번 뺀 다음 1차로 한번 데친 다음
얼음 목욕시키고 30분정도 양념에 끓였거든요.
근데 입에 넣고 씹으니까 그.... 이에 달라붙는다? 그런 느낌이 나요.
살이 물러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데 씹으면 (쩍!쩍!) 소리나면서 들러붙어요.
원래 이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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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992
쫄깃한게 좋은건디 왜
물티슈슈욱슈욱
닭볽음탕이 핏물빼고 양념 물 야채 닭넣고 20분 끓이면 실패할수가 없는 음식인데
백탁
애매하게 익은거 아냐?
주물주물주물팬
암만 생각해도 실패하기 힘든데...
덜익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핏물은 빼나 안빼나 큰 차이없어서 난 안빼는데 잘 씻어주고 데치거나 구워주는게 더 의미있는거같아서
고기가 쩍쩍 달라붙을만한 식감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국물을 너무 졸이거나 물엿같은 찐득한 재료를 넘 많이넣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