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뼈없는 뼈해장국을 먹었어요
날이 쌀쌀해서 뜨끈한 국밥 한그릇 생각났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나와줬네요 ㅎㅎ
뼈해장국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뼈 발라먹는게 단점이였는데 먹기 편하게 뼈가 없더라구요
대신 고기가 약간 보쌈용 고기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래두 맛은 괜찮아서 남김없이 먹었네요
후식으로는 청포도맛 젤리가 나와서 달달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어제는 대표님이랑 막 높으신 분들이 같이 계셔서 점심을 못찍었어요... ㅎㅎ
다들 얼마 안남은 퇴근까지 파이팅입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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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뼈해장국 매우 매우 좋다
장비환
추어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