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양념장의 단맛내는것들

설탕

매실액

요리당

올리고당

배즙

물엿

 

농도의 차이 밖에 모르겠다

 

요리가 쉬운거 같으면서 배합이 넘어려워 ㅠㅠ

6개의 댓글

2019.11.05

1.점도에 영향 안주고 단맛낼때 겉면 브라우닝

(바삭한 멸치볶음)

김치나 김치찌개에 넣으면 신짠맵달 맛균형 잡힘

2.약간 신맛나고 개운함 무침이나 겉절이 샐러드같은데 쓰고

매실이 소화에 도움된다고 함

3.물엿대신 많이 씀 농도랑 광택효과 있음

(연근이나 감자조림 코팅)

4.요리당이랑 비슷한 역할이고 성분차이만 있을걸 올리고당이 더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단맛이라고 함. 고열에서는 단맛사라지는 단점이 있음

5.연육작용으로 양념육만들때 쓰거나 동치미 나박김치같은 국물김치류에도 넣음. 요즘에는 갈아만든 배도 쓰더라.

6.요리당 하위호환.

1
2019.11.05
@빅라이터

와 단맛잘알이시네영

요리당은 물엿처럼 식으면 안딱딱해져요?

0
2019.11.06
@말랑말

ㅇㅇ 좀 덜함

멸치볶음의 경우 볶을때 넣지말고

볶은 후 불끄고 요리당넣고 휘적휘적 하루견과 투척하셈

고열에서 쓰면 백퍼 굳어

요리당 자체가 물엿과 조청의 단점을 개선한 식재료임

 

1
2019.11.06
@빅라이터

아 글쿠낭.. 불끄고 넣어야되는구나

고마워영

0
2019.11.05

단맛의 분자가 짠맛의 분자보다 작아요~ 그래서 단맛을 먼저 넣어줘야 나중에 단짠의 균형이 잘 맞는거예요~ 아셨어유?

0

양파도 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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