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고쿠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작은 가게여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음
돈까스 육즙이 되게 쥬시한게 첫입 먹을 떄 육즙이 파바박 터져서 입 델뻔함 ㅠㅠ
노란색 소스는 카라시라고 겨자 같았는데 나는 딱히 맛이 더 나아지거나 그런건 없었음 취향인듯?
쌀밥은 고슬밥에 양이 좀 많다. 된장국은 바지락 된장국 이거 맛있더라
내부사진은 못찍었고 ㄴ자 모양의 개인석만 있음 그 바로 앞 주방에서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서 내오는것도 볼 수 있고
돈까스가 나올떄까지 10분정도 걸리는데 그 동안 녹차랑 절인 배추 먹고 있으면 금방 나옴
좋았음 추천함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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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삼
아 안그래도 오늘 돈가스 먹고 싶었는데... 맛있겠다. 난 겨자 좋아... 배고프다... 근데 소스 같은 건 원래 없는 거야?
갸아악
돈가스 소스는 따로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었음 아 소스가 맛있더라 ㄹㅇㅋㅋㅋㅋ
비구삼
아하! 🙆♂️
짱구아빠
겨자 살짝찍으면 느끼한맛 날아감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