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일정이 많아서
브런치로 닭가슴살 소고기 또띠아 만들어 먹고
아르기닌 카르니틴 비타민 오메가3 먹음
오후에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
또 약속이 생겨버리고 비도 엄청 내리길래
고등학교때 다니던 칼국수집감 30년 가까이 된곳인데
여전히 맛있음 파전도 두껍고 양도많은데 8천원
칼국수 저렇게 주는데 2만원
내일 펜션에서 놀거라 오늘까지 참을라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빠졌으니 이번주는 좀 느슨하게 하고
일요일부터 빡쌔게 할겠습니다 ㅎㅎ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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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어우 오늘은 포식의 날이네 ㅋㅋ
이런날도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