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유튜브 보는데 꿀키에서 까르보나라 해주더라.
판체타는 엄청 비싸서 나같은 아조씨는 염가에 구매해서 소분해둔 파지베이컨을 사용함.
음식은 옮겨 담고 추가로 치즈 후추 올리브유를 취향껏 뷰루릅
영롱하다
남은 소스는 빵찍어먹음.
판체타 검색하니까 100그램에 8000원? 이러더라.
그나마 통베이컨이라고 나오는게 비슷하던뎅.
베이컨이랑 판체타 차이가 뭐냐.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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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유튜브 보는데 꿀키에서 까르보나라 해주더라.
판체타는 엄청 비싸서 나같은 아조씨는 염가에 구매해서 소분해둔 파지베이컨을 사용함.
음식은 옮겨 담고 추가로 치즈 후추 올리브유를 취향껏 뷰루릅
영롱하다
남은 소스는 빵찍어먹음.
판체타 검색하니까 100그램에 8000원? 이러더라.
그나마 통베이컨이라고 나오는게 비슷하던뎅.
베이컨이랑 판체타 차이가 뭐냐.
커피맛커피
치즈 뿌린거 비주얼 너무좋다 ㅎㅎ
빅라이터
쉐킷쉐킷
고독한미식가
부위차이아님?
빅라이터
볼따구살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어디선 삼겹살로 하고 잘 모르겠넹
saypiros
베이컨은 훈연건조
판체타는 염지건조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믄됨
빅라이터
그렇구만
나무그루터기
맛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