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렌차이즈 중식당에서일하고있음

주방직원은 4명임 사장포함

삼촌 나 동생 사장 그리고 알바가새로들어옴

삼촌 : 39살이고 근무한지 1년 넘음 옛날에 배달을하다가 머리를다쳐서 시키는것과 매일하던일밖에 못하심 그리고 사장놈이 자기쉬려고  삼촌을 못쉬게함 쉬어도 오전만쉬게함 불쌍함 말하는것도 조금 어눌함

매일매일 힘들다하지만 자기할일은 다함 볼링치는것을좋아함

동생 :  20살이고 근무한지는1년 조금지났다고함 실장역할을하지만

나쁜말못하는성격임 예의바른동생임 근데 잘삐지고 사소한거에 서운해함 허리가 안좋아서 공익임 항상복대를차고 일을함

나 : 23살 군필자 근무한지는4개월째임 그냥평소에 말수가별로없고 묵묵히일하는성격임 말이없어서 말좀하라는 얘기를많이듣고 속마음을알수없다고함 사장이 나의성격을고치려고함 근데 큰변화는 안할거같음

사장 : 39살  항상 늦게출근하고 일찍감 물건왔을때 도와준적이없음 항상늦게나오니깐 면접때는 시간을약속잘지키고 조금일찍나와야한다니 어쩌니  하는데 자기는 안그럼 앞뒤가다름 항상 음식나가는거에 얘기가자주바뀜 오지랖이 넓은거같고 남한테관심이많고 가르치려고함 꼰대같음 돈을좋아함 갓난애기가있고 피시방과 식당운영중임 집에 돈이많은거같음 사장때문에 직원이많이바뀌었다고함

새로운알바생 : 오늘처음봐서 키가크고 말랐음 동그란안경을썼다

주방일은 처음인거같아서 모르는게많다 잘알려줘야함

퇴근길에써봄

다음에는 홀알바생을 써보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