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를 하면서 이것저것 다 해먹었지만 통삼겹을 안해먹었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오늘 저녁으로 정했다

 

 

 

 

소금 후추 파슬리 바질가루 생강가루 뭍힘

다음엔 소금을 적게 넣어야겠음

소스 찍어먹을 생각을 못했다

 

 

 

 

 

 

칼집 넣는거 깜박해서 칼집 넣어줌

 

 

 

 

 

최대온도로 예열한 다음 180도에서 10분쯤 경과

 

 

 

 

 

뒤집고 마늘넣음

 

 

 

 

 

10분정도 지나고 양파 파 넣어줌

 

 

 

 

 

 

10분후 쟈쟌-

양파가 덜익은거 같길래 고기만 빼서 5분정도 더 돌려줬다

 

 

 

 

 

 

30분 + 채소만 따로 5분 더 = 35분

맛있게 먹었다 헤헤

 

 

 

에어프라이어가 있고 냉동만 돌려먹는게 질린다 하는사람은 도전해봐도 좋을거같아

넣고 기다리는게 전부라 편함. 냉동이 더 간편하지만 맛있는걸 먹으려면 움직여야지

노동에 비해서 맛도 좋다고 생각해

할거라면 양에 따라 더 빨리익거나 더 늦게익을수도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