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점심 부채스테끼

20180918_122318.jpg

 

곁들일 재료가 아무것도 없고..

고기 뿐이라 그냥 고기에 발렌타인 조금 먹는다..ㅋㅋ

 

4개의 댓글

2018.09.18

ㅗㅜㅑ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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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저 소스는 뿌리지 않는 게 낫다. 고기를 제대로 굽는다면 소금후추로만 간해도 맛있다.

특히 얼음을 띄운 위스키를 곁들일 거라면 더더욱 소스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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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몽실언니

잘 몰랐근요

소금후추 뿌려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나는 그냥 소스도 좋아해서 오늘은 소스를 끼얹은 것 뿐이라

내 입에는 소금후추나 소스나 위스키에 딱히 안어울린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그 방법이 정석이라면 타인과 어울릴 때를 위해 참고해두는 건 좋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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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일째금딸중

뿌리지 않는게 낫다는건 그냥 저사람 의견이지.

나는 소금후추밑간하고 구울때 버터쓴다.

 

위스키랑 어울릴거 얘기할꺼면 소스를 비추하는게아니라 스테이크를 비추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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